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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리
한번좋아하면좀처럼싫증내지않는사람.대학에서문예창작을전공했다.분노를원동력삼아글을쓰면서도사랑하는것들로백지를채운다.‘될때까지하면뭐라도되겠지.안되면될대로되라지.’라는생각으로허구한날써대는중이다.울적할땐주드아패토우와티나페이의작품으로마음을달래고,컨디션이좋을땐PTA(폴토마스앤더슨)의영화를신물날때까지본다.크리스마스에는여전히〈나홀로집에〉와〈가위손〉을관람해독종소리를듣는다._작가의말<BR><BR>브런치@johnche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