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 (커피 향 담아 건네는 위로의 시들)

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 (커피 향 담아 건네는 위로의 시들)

$18.00
Description
“12년 차 커피인, 시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커피 한 잔에 담아 건네는
인생의 단맛, 쓴맛, 감칠맛…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카페,
그 속에서 인생을 이야기하다

『카페인(IN) 커피인(人)』의 임승훈 저자가 이번에는 ‘시’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이전 저서에서 저자가 바리스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태로 다루었다면, 『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은 그로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 본격적인 카페 현장의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담아낸 시집이다.

시집이 전면에 내세우는 테마는 ‘사람’과 ‘공간’, 그리고 그 속에 녹아 있는 우리네 인생 이야기다. 매일같이 카페에 드나드는 손님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교류하며 느낀 바를 저자만의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다양한 손님들이 ‘카페’라는 작은 공간 안에서 짧은 쉼과 치유를 경험한다. 힘든 하루하루를 감내하는 현대인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통해 잠시나마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가 한 편 한 편 써 내려간 시선들을 한 권으로 엮었다.

무엇보다 에필로그에는 저자가 직접 작사한 CCM의 가사를 함께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다채롭게 더했다. 에세이에서 시, 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저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엿보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지금이 바로 『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을 펼칠 시간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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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승훈

수원에서개인매장을운영하며커피업계에종사하는12년차‘카페에서글쓰는시인(詩人)’이다.글쓰기와독서가좋아1인출판사를창업하여함께운영중이다.바리스타라는직업군을어린아이들에게도알리기위해국내최초바리스타E-BOOK시리즈동화를발간하기도했다.독서경영모임의운영자로있으며,북토크와글쓰기강연을통해미래의예비작가를양성하는데힘쓰고있다.
숭실대학교에서식음료경영학석사학위를받았으며논문으로는「로스터리카페고객의인지력이커피품질지각능력과매출에미치는영향에관한연구」가있다.청소년들에게는꿈을일깨워주는교육기부자로,대학및기업체에서는강연자로매년활발한활동을이어가고있다.
2021년도수원여자대학교에서외식산업학과학생들을가르쳤다.현재는CCAK한국커피품평협회바리스타자격검정심사위원과뉴브레인직업전문학교외래교수직을맡아임무를수행하고있다.대표프로젝트로는국내최초로특별조정교부금49억을교부받은,커피복합문화센터건립이있다.

저서로는『카페인(IN)커피인(人)』,『토끼루비의바리스타꿈이야기』,『토끼루비의카페창업이야기』,『커피에쓰인,카페에시인』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1shot.희망은아침의에스프레소
카페인충전소/카페로향하는그녀/체리속열매/어느가을커피한잔과/커피인/원두향처럼그윽한저녁/선을파는카페/인생의주기/보이지않는손님/백전불태(百戰不殆)/무한의계단/손님과영접/에스프레소

2shot.도전은단맛,두려움은쓴맛
카페창너머로의도전/바리스타의지혜/사고/삶의별을찾아/갈대숲두려움/달콤한한잔의매력/원초/유혹/커피인의신념/외딴섬도전기/투지의쓴맛/두려움을떨칠집념/카페에서맞이한가을/시를쓸가을이온다/버려진원두/두려움/살아간다는건

3shot.깨달음은로스팅후얻게된특별한향미
인생한권의깨달음/고마운나의뿌리/카페24/체리선물/커피유산/추억의비밀상자/혐오의즐거움에관하여/일개미군단/근심은어디서오는가/달콤한돌봄/영원한친구/TOP/값진휴식/한뼘의후회/황홀함을위하여/성숙한인생길/사랑의아픔

4shot.치유는커피의마지막후미
버림/쉼/카페밭에서느끼는추억/세번째손님/창가쪽소파/인생의철학/소녀의웃음/카푸치노/카페의재탄생/인생무상(人生無常)/커피의후미/치유/인생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한잔의커피와한편의시,
짧은만남속의진한위로

더불어소통하는공간,
그속에서삶에대해사유하다

각자의인생을치열하게살아가는현대인에게‘쉼’이란멀고도어려운것으로만느껴진다.그러나저자는치유란어렵고복잡한과정이아닌,잠깐의‘커피한잔’에서얻을수있는것이라고이야기한다.우리는종종짧게스쳐지나가는인연속에서생각지못한위로를얻곤한다.한잔의커피와한편의시또한누군가의마음을가만히두드려주기에충분하다.

커피한잔에는하나의맛만있는것이아니라,그속의고유한단맛과쓴맛,감칠맛이모두녹아있듯이우리의인생또한그러하다.커피향물씬묻어나오는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당신을위해준비된작은카페에방문한기분이들것이다.

커피와카페를사랑하는이시대수많은커피인,그리고각자의고유한이야기를간직한모든현대인에게『커피에쓰인,카페에시인』을적극권한다.때로는쌉싸름하고,때로는달콤한각각의시편들이지친당신의마음속에잔잔한울림을전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