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득한 바닷속에서
파도에 휩쓸리고 부서져도
마침내 사랑에 몸을 맡기는 청춘의 언어들
“나의 모든 이야기는 결국 사랑에 이른다.”
파도에 휩쓸리고 부서져도
마침내 사랑에 몸을 맡기는 청춘의 언어들
“나의 모든 이야기는 결국 사랑에 이른다.”
이 책은 청춘을 말한다. 즉 꿈과 낭만, 사랑과 도전, 무너짐과 일어남을 이야기한다. 이 책 속의 청춘은 단순히 젊은 나이가 아니다. 청춘이란 파도에 휩쓸리고 급류에 빠져도 그 속에서 기어코 반짝임을 찾아내고야 마는 낭만과, 또한 그 낭만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찰나에 있다.
그 순간들을 저자는 담담하면서도 감각적인 언어로 전한다. 곳곳에서 무용수인 저자의 예술적인 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그 순간들을 저자는 담담하면서도 감각적인 언어로 전한다. 곳곳에서 무용수인 저자의 예술적인 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바닷속을 헤엄치는 청춘에게 (삶에 숨어든 낭만을 기필코 찾아내려는 젊음의 고백)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