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는 양계장 닭이 되기 싫어요!”
다수만이 옳다는 믿음을 완전히 붕괴시킬 책!
참정권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화제의 책!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저자 외침에 공감하는 책!
세상을 바꾸는 것은 소수!
다수결로 결정되는 민주주의의 원칙!
그 다수가 누구이냐에 따라 잃을 수 있는 자유!
『양계장에 갇힌 사람들』은 자유를 잃어 가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하는 저자의 외침이다.
야생의 닭이 양계장에 갇히게 된 것은 인간이 주는 모이에 길들었기 때문이다.
야생의 동물이 길들어 가축이 되는 것처럼, 사람들을 길들일 수 있을까?
무차별적으로 확대되는 보편적 무상지원이 사람들을 길들이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복지라는 미명으로 지원을 확대하려는 양계장주인형 정치인이 늘어만 가고 있다.
양계장주인형 정치인은 양계장 밤을 밝히는 전등불을 태양이라고 주장한다.
사려 깊은 사람들만이 양계장 불빛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적 사회적 갈등의 원인과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지적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태양이라고 믿어온 양계장 전등불의 진실이 무엇인지 경험을 통해 밝히고, 사람들의 잘못된 믿음에 관하여 이 책에서 밝히고자 한다. 독자와의 소통으로 대한민국이 양계장으로 들어가는 걸음을 멈추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채, 선풍기 및 에어컨 세대에게 양계장을 나가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떤 구성원이 다수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다수결의 원칙’으로 우리의 자유를 박탈당할 수도 있다는 위기를 몸소 느끼고 이해할 것이다. 그동안 “정치 이야기하지 마!”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의 독자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치를 논하지 않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것이다. 다만 스포츠 경기에는 경기의 규칙이 있는 것처럼, 정해진 규칙 아래서 정정당당하게 논리적이고 정확한 사실만으로 예의를 갖추고, 품위와 품격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소통하는 자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독자는 빙산의 일각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만으로 사물을 평가하려는 오류에서 벗어나, 빙산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헤아릴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된다. 이런 안목을 가진다면, 아무리 양계장을 밝히는 전등불을 태양이라고 주장하여도, 절대로 태양이라고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로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은 당연하지만, 양치기 소년을 믿고 따랐던 선량한 양들이 죽임을 당하는 슬픈 일을 겪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연장자라 하여 어른이 아니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을 꾸짖고 바로 잡아 더 큰 희생을 막을 수 있는 혜안과 지혜를 가진 분으로, 우리의 잘못에 회초리를 들어 올바른 길로 이끄시는 분이 바로 ‘어른’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길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배려와 양보로 아름다운 마음을 남기고자 할 것이다.
“다수결이 언제나 옳을까?”
자유를 잃은 민주주의가 보내는 경고
저자는 북한과의 접경지역인 강원도 양구에서 야간근무 중에 보게 된 밤을 밝히는 밝은 불빛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하지만 그 불빛의 정체가 닭들이 알을 더 많이 낳도록 밤을 밝힌 양계장의 불빛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양계장 닭들은 밤낮 구분을 못 하고 자신이 낳은 계란의 대가로 모이를 제공받는다. 양계장 닭에게 선거권이 있다면, 그들은 양계장 탈출을 선택할 수 있을까? ‘자유’를 경험해 보지 않은 닭은 자유의 소중함보다는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양계장 주인과 동업자 그리고 협력자들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먹여주고 재워주고 보호해 주는 이런 지상 낙원이 어디에 있다는 말이야!”
무차별 지원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정치인은 자기의 주머니에서 돈을 내려는 것이 아니다. 양계장 닭들이 낳은 계란 즉 세금을 마치 벌써 양계장 주인이 된 것처럼 선심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혜택만을 생각하는 국민은 그 혜택이 자기가 잠을 자지 않고 낳은 계란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은 못 한다. 양계장 닭들에게 양계장 문을 열고 나가라고 하여도 경험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양계장을 벗어 날 수 없다. 양계장 주인과 그 동업자들은 양계장 닭이 다른 생각을 못 하도록 단순화시키고 쉽게 선동당하도록 하면 된다. 결국 주인이 주는 모이에만 관심이 있는 닭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라는 울타리에서 하나임을 강조해 온 민족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나만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로 바뀌고 있다. 내가 지금 결정하는 정치는 우리의 미래세대에는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국가의 미래 운명마저도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자손들이 어떻게 되든 나만 괜찮으면 되고 나만 혜택 보면 그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양계장 닭이 되어 주인이 주는 모이에만 관심이 있는 그런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제는 바꾸자가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바뀌어야 할 때이다.
참정권을 가진 국민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저자의 외침을 “양계장에 갇힌 사람들”에서 만나 보기를
바란다.
참정권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화제의 책!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저자 외침에 공감하는 책!
세상을 바꾸는 것은 소수!
다수결로 결정되는 민주주의의 원칙!
그 다수가 누구이냐에 따라 잃을 수 있는 자유!
『양계장에 갇힌 사람들』은 자유를 잃어 가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하는 저자의 외침이다.
야생의 닭이 양계장에 갇히게 된 것은 인간이 주는 모이에 길들었기 때문이다.
야생의 동물이 길들어 가축이 되는 것처럼, 사람들을 길들일 수 있을까?
무차별적으로 확대되는 보편적 무상지원이 사람들을 길들이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복지라는 미명으로 지원을 확대하려는 양계장주인형 정치인이 늘어만 가고 있다.
양계장주인형 정치인은 양계장 밤을 밝히는 전등불을 태양이라고 주장한다.
사려 깊은 사람들만이 양계장 불빛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적 사회적 갈등의 원인과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지적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태양이라고 믿어온 양계장 전등불의 진실이 무엇인지 경험을 통해 밝히고, 사람들의 잘못된 믿음에 관하여 이 책에서 밝히고자 한다. 독자와의 소통으로 대한민국이 양계장으로 들어가는 걸음을 멈추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채, 선풍기 및 에어컨 세대에게 양계장을 나가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떤 구성원이 다수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다수결의 원칙’으로 우리의 자유를 박탈당할 수도 있다는 위기를 몸소 느끼고 이해할 것이다. 그동안 “정치 이야기하지 마!”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의 독자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치를 논하지 않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것이다. 다만 스포츠 경기에는 경기의 규칙이 있는 것처럼, 정해진 규칙 아래서 정정당당하게 논리적이고 정확한 사실만으로 예의를 갖추고, 품위와 품격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소통하는 자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독자는 빙산의 일각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만으로 사물을 평가하려는 오류에서 벗어나, 빙산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헤아릴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된다. 이런 안목을 가진다면, 아무리 양계장을 밝히는 전등불을 태양이라고 주장하여도, 절대로 태양이라고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로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은 당연하지만, 양치기 소년을 믿고 따랐던 선량한 양들이 죽임을 당하는 슬픈 일을 겪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연장자라 하여 어른이 아니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을 꾸짖고 바로 잡아 더 큰 희생을 막을 수 있는 혜안과 지혜를 가진 분으로, 우리의 잘못에 회초리를 들어 올바른 길로 이끄시는 분이 바로 ‘어른’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길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배려와 양보로 아름다운 마음을 남기고자 할 것이다.
“다수결이 언제나 옳을까?”
자유를 잃은 민주주의가 보내는 경고
저자는 북한과의 접경지역인 강원도 양구에서 야간근무 중에 보게 된 밤을 밝히는 밝은 불빛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하지만 그 불빛의 정체가 닭들이 알을 더 많이 낳도록 밤을 밝힌 양계장의 불빛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양계장 닭들은 밤낮 구분을 못 하고 자신이 낳은 계란의 대가로 모이를 제공받는다. 양계장 닭에게 선거권이 있다면, 그들은 양계장 탈출을 선택할 수 있을까? ‘자유’를 경험해 보지 않은 닭은 자유의 소중함보다는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양계장 주인과 동업자 그리고 협력자들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먹여주고 재워주고 보호해 주는 이런 지상 낙원이 어디에 있다는 말이야!”
무차별 지원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정치인은 자기의 주머니에서 돈을 내려는 것이 아니다. 양계장 닭들이 낳은 계란 즉 세금을 마치 벌써 양계장 주인이 된 것처럼 선심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혜택만을 생각하는 국민은 그 혜택이 자기가 잠을 자지 않고 낳은 계란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은 못 한다. 양계장 닭들에게 양계장 문을 열고 나가라고 하여도 경험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양계장을 벗어 날 수 없다. 양계장 주인과 그 동업자들은 양계장 닭이 다른 생각을 못 하도록 단순화시키고 쉽게 선동당하도록 하면 된다. 결국 주인이 주는 모이에만 관심이 있는 닭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라는 울타리에서 하나임을 강조해 온 민족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나만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로 바뀌고 있다. 내가 지금 결정하는 정치는 우리의 미래세대에는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국가의 미래 운명마저도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자손들이 어떻게 되든 나만 괜찮으면 되고 나만 혜택 보면 그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양계장 닭이 되어 주인이 주는 모이에만 관심이 있는 그런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제는 바꾸자가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바뀌어야 할 때이다.
참정권을 가진 국민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저자의 외침을 “양계장에 갇힌 사람들”에서 만나 보기를
바란다.

양계장에 갇힌 사람들 (다수결의 함정에 빠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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