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에서 피운 꿈 (웨이터 출신 지자체 국장의 삶)

낮은 곳에서 피운 꿈 (웨이터 출신 지자체 국장의 삶)

$18.00
Description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한 뜨거운 여정!”
9급으로 입문해 4급 국장까지,
의정부시를 위해 반평생을 헌신하다

공직 외길만을 걸어온 지자체 국장의 삶!
가난 속에서 꽃피운 치열한 삶의 여정!

『낮은 곳에서 피운 꿈』은 시민을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앞장서 온 한 공직자의 치열한 생의 기록이다. 23세의 나이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고, 36년간 시민만을 바라보며 열정을 다해 온 박성복 의정부시 국장이 지난 세월을 담담하게 회고한다. 소년 시절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 막노동과 웨이터 일을 통해 생계를 유지했던 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뜨거운 가슴속 열정을 불태웠던 일까지. 낮은 곳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공직자로서 기꺼이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생 여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1부에는 고달팠던 흙수저 시절의 일화를 비롯해, 그의 삶을 바꾼 여러 인연들과의 만남을 담았다. 2부에는 공직 사회에 발을 담근 이후, ‘오함마를 든 공무원’, ‘F4(4인의 Fu*k)’ 등 파격적인 별칭으로 불리었던 젊은 시절 일화를 담았다. 3부에는 본격적인 베테랑 공직자가 된 이후, 행정혁신을 위해 밟아온 여러 여정을 진솔하게 녹여냈다. 마지막 4부에는 가족과 봉사를 삶의 무게이자 원동력으로 삼아온, 건강한 인생 후반부의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36년간 공직의 길 위에서 헌신해 온 그의 회고록이자, 갓 공직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인생 지침서이다.
저자

박성복

저자:박성복
의정부에서태어나한평생의정부를위한삶!
36년전9급으로입문해4급국장까지공직외길을걸어왔다.고되고아픈기억도지나고보면치열한삶의자양분같다.
현장에서치열하게부딪혀익힌행정의노하우를
사랑하는사람들과나누고자한다.
행하지않으면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다.
저서로는『낮은곳에서피운꿈』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고달팠던흙수저시절
장난감을싫어했던꼬마
명절엔장사를돕던아이
청소부로전직한아버지
졸업식에온가족이총출동한남다른이유
음악을사랑했던소년
체력은국력,평생숙제
공장에서바라본삶의흔적
막노동이가르쳐준인내
뽑기장사하던스무살
나이트에서만난중학교은사님

2부어쩌다공무원에덜컥합격
인생은종이한장차이
누가누구를계몽하는가
오함마(Hammer)를든공무원
7인의해결사
수마가할퀸현장복구
구관명관
족보에도올라간다는공무원직급,사무관
의정부시청사무관1호파견자
F4는꽃보다남자(FlowerFour)가아니라4人의Fu*k였다
공무원에게승진은인생의전부
제가의정부시장입니다
공직자가말하는팬데믹
서기관승진의영광
인사는만사

3부끊임없는혁신은또다른기회
혁신은누구에게나기회
실행이변화와미래를만든다
현재의일상은곧누군가의노력
가장좋은복지는스포츠
시민품에갈기회의땅CRC
북한산사패터널이환경파괴?
축제는왜하는가

4부삶의무게이자원동력,가족그리고봉사
병원이고향인두아이
평생간직할이별
가족여행에서행복을배운다
우리나라의소중한대학,군대
행복을요리하는남자
주경야독석사졸업장
초아의봉사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장난감을싫어했던꼬마는
어쩌다공직자가되었을까?

가난을딛고주민을섬기기까지,
그치열한삶의흔적을단한권에담다

9급공직자로본격적인사회생활을시작했고,고향이자거주지인의정부에서줄곧‘의정부한길’인생을살아왔다.퇴직을1개월남짓앞둔현시기,그는공직에서의마지막불꽃을태우며앞으로의인생2막을설계한다.지역사회에보탬이되고자남은일생‘봉사의길’을택하겠노라밝히는박성복국장의문장에서는그의소탈하면서도단단한내적열의가고스란히묻어나온다.

길게쭉뻗은대나무가강한비바람에도부러지지않고버틸수있는것은무엇때문일까?바로마디때문에그렇다.인생을살면서매년반복되는기념일을챙기는일은인생의마디를만들기위함이다.오늘솟아오른태양이내일의태양과구분되는것또한마디를만들기위함이라고할수있다.대나무는마디덕분에모진비바람에도꺾이지않는다.지금이순간도나는마디를만들기위한점을찍는다.
-프롤로그중에서

공직의길을꿈꾸는예비공무원들,가난과현실적어려움속에서방황하는청춘들,더불어한가정과단체를이끌어나가고있는이시대모든가장,대표들을위한건강한메시지가가득하다.『낮은곳에서피운꿈』이전하는단단한메시지를따라가다보면,누구든각자의마음속에펼쳐진반짝이고고유한꿈들을마주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