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류사는 참조의 역사다”
- 역사의 현장 속 시간의 제로 포인트에 서다! -
“나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는 왜 사는가?”
인류사의 시작점에서 닥쳐온 질문,
‘참조(reference)’로 답하다
- 역사의 현장 속 시간의 제로 포인트에 서다! -
“나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는 왜 사는가?”
인류사의 시작점에서 닥쳐온 질문,
‘참조(reference)’로 답하다
이 책은 인류는 모두 ‘호모레퍼런스’, 즉 참조하는 인간이라고 말한다. 인류의 시작과 진화, 그리고 문명의 발전을 ‘참조(reference)’라는 키워드로 해석했다. 인류사를 풀어낸 책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장대한 인류사에 더해, 명확한 키워드와 균형 있는 시선으로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하여 색다르다. 인류의 힘은 특별히 뛰어난 개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단적 지식의 축적과 참조에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35년간 역사의 현장 속에서 세상과 자기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해석하고, 답하면서 이 책의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참조(reference)’를 중심으로 풀어낸다. 개별 문명의 세부 사항보다는 인류 역사의 거시적 흐름을 담고 있다. 인류의 시작과 상호작용, 분절된 지식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설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핵심내용을 장 앞마다 요약하여 넣어두었으며, 사진과 참고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려고 했다.
저자는 35년간 역사의 현장 속에서 세상과 자기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해석하고, 답하면서 이 책의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참조(reference)’를 중심으로 풀어낸다. 개별 문명의 세부 사항보다는 인류 역사의 거시적 흐름을 담고 있다. 인류의 시작과 상호작용, 분절된 지식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설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핵심내용을 장 앞마다 요약하여 넣어두었으며, 사진과 참고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려고 했다.

호모레퍼런스 (인류사 한가운데, 참조에서 창조로 이어지는 여정)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