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나부터 돌보기로 했습니다 (흔들리며 빛나는 삶을 위한 마흔의 기록)

엄마인 나부터 돌보기로 했습니다 (흔들리며 빛나는 삶을 위한 마흔의 기록)

$18.50
Description
“완벽하지 않아도 빛날 수 있음을
말하는 마흔의 이야기”

‘삶은 증명해야 할 성취가 아닌
선물 그 자체입니다.’

특수교사이자 엄마이기 전,
온전한 ‘나’를 위해 다시 쓰는 이야기

정처 없이 흔들리는 마음,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줄 한 권의 책
우리는 종종 흔들린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혹은 직업인으로서 끝없이 누군가를 돌보다가 문득 ‘나는 지금, 나로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멈춰 선다. 『엄마인 나부터 돌보기로 했습니다』는 특수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저자가, 그 질문에서부터 시작된 여정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마흔이 되어, 몸과 마음이 지쳐갈수록 혼자인 시간이야말로 자신을 지키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시간임을 깨달았다. 달리며 몸을 돌보고, 책을 읽으며 마음을 어루만지고, 조용히 기도하며 영혼을 다독이는 시간. 그렇게 자신을 단단히 붙든 저자는 말한다.
“혼자인 시간이 결국 가족, 이웃과 세상을 다시 잇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실에서 만난 장애 학생들의 눈빛, 부모들의 고단한 숨결, 두 아이를 키우며 부딪힌 일상의 파도 속에서 고백한다.
“나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오히려 위로받았습니다. 그 눈빛과 웃음 덕분에 다시 나를 사랑하고 세상과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