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교실에서 시작된 공공외교, 인도네시아와 함께한 그 속 이야기
국제교류 프로젝트로 만난
한국 교사 이창근 선생님!
인도네시아 교사 라하유 선생님!
“교사와 교사로 만나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국경과 언어의 벽을 뛰어 넘은 교육의 힘!
문화는 소개가 아니라 함께하는 것에서 피어나고,
외교는 정책이 아니라 우정에서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시 돌아왔어요』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의 교사가 국제교류를 통해 경험한 교육과 문화, 그리고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온 라하유 술리스티야니 선생님이, 한국 전주에서 그를 맞이한 이창근 선생님을 만나 수업하고, 이야기 나누고, 함께 지냈던 시간을 기록했다.
첫 번째 파트는 한국의 이창근 선생님이, 두 번째 파트는 라하유 술리스티야니 선생님이 집필했다.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두 선생님이 겪은 이야기를 각각의 시선에서 풀어낸 점이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이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시 돌아왔어요』는 일본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처럼,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에서 있었던 일을 두 주인공이 각자의 시선과 언어로 기록했다. 동일한 순간을 바라보는 두 시선은 때로는 닮았고, 때로는 전혀 다른 풍경을 그려낸다. 두 이야기가 한데 모여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며, 독자는 마치 두 편의 평행 일기를 읽듯 두 교사의 마음을 오가며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국제교류로 외국 선생님을 맞이할 예정인 선생님, 타국으로 나가 교류를 할 예정인 선생님, 혹은 그러한 경험들이 이미 있는 선생님이라면 반갑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국제교류에 뜻이 있는 교사라면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한국 교사 이창근 선생님!
인도네시아 교사 라하유 선생님!
“교사와 교사로 만나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국경과 언어의 벽을 뛰어 넘은 교육의 힘!
문화는 소개가 아니라 함께하는 것에서 피어나고,
외교는 정책이 아니라 우정에서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시 돌아왔어요』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의 교사가 국제교류를 통해 경험한 교육과 문화, 그리고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온 라하유 술리스티야니 선생님이, 한국 전주에서 그를 맞이한 이창근 선생님을 만나 수업하고, 이야기 나누고, 함께 지냈던 시간을 기록했다.
첫 번째 파트는 한국의 이창근 선생님이, 두 번째 파트는 라하유 술리스티야니 선생님이 집필했다.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두 선생님이 겪은 이야기를 각각의 시선에서 풀어낸 점이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이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시 돌아왔어요』는 일본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처럼,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에서 있었던 일을 두 주인공이 각자의 시선과 언어로 기록했다. 동일한 순간을 바라보는 두 시선은 때로는 닮았고, 때로는 전혀 다른 풍경을 그려낸다. 두 이야기가 한데 모여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며, 독자는 마치 두 편의 평행 일기를 읽듯 두 교사의 마음을 오가며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국제교류로 외국 선생님을 맞이할 예정인 선생님, 타국으로 나가 교류를 할 예정인 선생님, 혹은 그러한 경험들이 이미 있는 선생님이라면 반갑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국제교류에 뜻이 있는 교사라면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시 돌아왔어요 (한 권으로 만나는 한-인니 국제교류 프로젝트)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