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열다섯 명이 들려주는 작은 문장, 큰 위로)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열다섯 명이 들려주는 작은 문장, 큰 위로)

$19.00
Description
“작은 문장이 건네는 큰 위로,
그림책이 품은 어른의 마음”
“짧은 문장 하나가 마음을 두드릴 때,
잊고 있던 이야기가 되살아난다.”

그림책에서 발견한
삶의 언어, 치유의 문장!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짧은 문장과 작은 그림 속에는 어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와 통찰이 숨어 있다.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는 그 다정한 한 문장을 따라, 다시 마음의 온도를 되찾는 여정을 담았다.

열다섯 명의 저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만난 그림책 속 한 문장은 오래 눌러 두었던 감정을 꺼내어 비춘다. 어린 날의 기억, 관계 속의 상처, 다시 피어난 회복의 순간들이 그렇게 한 편의 에세이로 스며든다. 『감정 호텔』, 『마음아, 작아지지 마』, 『핑!』과 같은 그림책 속 문장은 저자들의 손끝에서 다시 피어나, 읽는 이의 마음에도 잔잔한 빛을 남긴다.

이 책은 설명보다 한 문장이, 이성보다 감정이 더 깊은 울림을 남긴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그림책이 품은 짧은 문장은 삶을 포근히 감싸 안으며, 무심히 지나친 하루의 풍경에 다시 빛을 더한다. 삶의 틈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어른들에게,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는 다정한 위로이자 마음의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그림책의 한 장면 속에서, 잊고 있던 ‘나’와 마주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나보자.

”어린 날의 기억에서
지금의 ‘나’를 마주하다.”

그림책 한 장에 머문 시간,
그 안에서 한 번 더 피어나는 우리


멈추게 한 문장, 나를 마주보다
바쁘게 스쳐 지나던 하루 속, 한 문장이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한다. 그 문장 앞에서 오래 눌러둔 감정이 깨어나고, 잊고 있던 ‘나’의 마음을 다시 바라본다.

움직이게 한 문장, 다시 내딛다
그림책 속 다정한 문장은 때로 위로를 넘어 용기가 된다. 상처를 끌어안은 마음을 일으켜 세우며, 멈춰 있던 자리에서 다시금 한 걸음을 내딛게 한다.

내게 온 문장, 당신에게 건네다
나를 비춘 문장은 곧 타인을 향한 다정한 언어가 된다. 내가 품은 문장이 누군가의 위로가 되어, 마음에서 마음으로 건너간다.
저자

백작

백작책쓰기클래스대표.자이언트인증라이팅코치.1인기업경영멘토.백작의‘뽐뿌질’에오늘도쓰는삶을선택하는작가들이많아지기를바라며,책읽고강의하는삶을즐긴다.저서로는『그림책,마음을껴안다』(공저)가있다.
-블로그:백작.com

목차

들어가는글

1장.멈추게한문장,나를마주보다
1.가장소중한재료
2.착한며느리는그만,진짜나를찾아서
3.그림자속에서피어난빛
4.나는특별해
5.아기가떠난자리에책이남았다
6.나,다채로운색들의하모니
7.글빛글빚그림책모임
8.뜻이닿는곳에삶이머문다
9.짝꿍이바뀐날,아빠도바뀌었다
10.나를책임진다는것
11.받아들이고인정하다
12.여전히함께라서가능한이야기
13.멈춤은또다른나를만나는시간
14.내가사라진줄알았다
15.흔들려도괜찮아,일어서면돼
문장에서삶으로-잠시숨을고르며

2장.움직이게한문장,다시내딛다
1.지금도잘하고있어,이미충분히
2.예쁨하나,다시살아갈힘하나
3.당신은최고의작품입니다
4.문밖에두려움이있다면?
5.티나지않지만성장중
6.책과서점,행복을채우다
7.책은쌓는게아니라살아내는것
8.실수는또다른시작
9.45년만에발견한나만의무기
10.너에게는민들레가있니?
11.오늘무슨이름으로살까
12.멈추지않으면도착한다
13.결핍은배우는삶으로피어나
14.그래,이까짓거!
15.몽유도원을향해나아가다
문장에서삶으로-멈춘자리에서다시

3장.내게온문장,당신에게건네다
1.살면서내가배운것들
2.‘핑’으로다시시작된나의삶
3.언제든돌아오렴
4.필라델피아를향하여
5.힘든일이있을땐털어놓아
6.미술은어디에나있어
7.삶을경영하는나,1인기업CEO
8.멈추면그대로,움직이면달라진다
9.쓰꾸미,꿈을쓰다
10.함께가자기다려줄게
11.행복이어디있을까?
12.사랑은순환한다
13.내가알아주는삶이진짜다
14.너,진짜어른이맞니?
15.내가이세상에있는이유
문장에서삶으로-마음과마음사이로

마치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