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힘들어도 아직은
쓸 만하니까, 살 만하니까!”
쓸 만하니까, 살 만하니까!”
‘지지고 볶고 살며,
쓰고 있습니다.’
대차게 넘어져 본 오십이
글쓰기로 마주한 해방
쓰디쓴 인생,
‘글쓰기’로 다디달게 채우다!
쓰고 있습니다.’
대차게 넘어져 본 오십이
글쓰기로 마주한 해방
쓰디쓴 인생,
‘글쓰기’로 다디달게 채우다!
주저앉는 대신 펜을 들었습니다 (삶의 바닥에서 찾은 4가지 쓰기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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