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트렌드 2026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웹툰으로 보는 K컬처의 모든 것!)

K컬처 트렌드 2026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웹툰으로 보는 K컬처의 모든 것!)

$24.00
Description
영화와 드라마, 웹툰부터 대중음악까지
2025~2026 K컬처 총진단과 대전망!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K컬처를 아우르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뜯어 읽기
- 생성형 AI시대의 대중음악은?
- 음악은 넘치는데 공연장이 없다고?
- 극장, OTT, 숏폼, 경계를 허무는 플랫폼들
- 웹툰&웹소설 드라마 전성시대!
- 엘리트 영웅은 가고 생활밀착형 이웃이 온다
- 편성 지각 변동, 데일리 예능 시대
- 사생활, 어디까지 보고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가?
- 해외 시장 속 생존을 위한 전략
- 고자극 로맨스와 하이퍼 리얼리즘은 어디서 왔나?

“2025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작품은 무엇일까?”
“2026년 우리가 기대할 경향과 트렌드는 무엇일까?”

〈K컬처 트렌드〉 시리즈가 돌아왔다. 2023, 2024, 2025년 건너 이번 해에도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웹툰의 5가지 분야로 K컬처를 뜯어본다.

K컬처는 더 이상 하나의 장르나 특정 산업군으로 설명될 수 없는 거대한 문화적 흐름이 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K’는 단순한 한국 콘텐츠의 표식이 아니라, 새로운 창작 감수성과 생산 방식을 상징하는 기호로 자리 잡고 있다. 장르 간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플랫폼과 서사가 교차하며, 기술과 창작의 역할이 다시 정의되는 변화의 장면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K컬처의 흐름은 단선적인 상승 곡선이 아니라, 여러 진동이 겹쳐 만들어 낸 파형에 가깝다. 팬덤의 권력은 더 커지고, 창작의 리듬은 흔들리고, 기술은 인간의 감각을 침식하며, 시장은 확장과 수축을 동시에 반복한다. 이 시리즈는 그 격동의 파형을 기록하기 위한 작업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 “국적보다 감각으로 정의되는 K의 새 표준”
〈어쩌면 해피엔딩〉(브로드웨이) - “토니 6관왕, ‘K서사’의 무대 확장”
〈폭군의 셰프〉(tvN) - “웹소설→웹툰→드라마, 혼류(混流)의 전형”
〈폭싹 속았수다〉 - “생활밀착형 이웃 서사의 귀환”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관찰·소확행 축의 재정렬”
저자

정민아외

저자::정민아
성결대학교영화영상학과교수.영화평론가.컬처코드연구소소장.영화진흥위원회성평등소위위원장,국제영화비평가연맹한국본부출판이사,한국영화학회대외협력이사,한국영상문화학회편집위원을맡고있다.플랫폼변화를중심으로한국영화의변화양상을연구하고있으며,저서로TheKoreanCinemaBook,『영화는역사가아니다』,『K컬처트렌드2025』,『K콘텐츠코드』,『다시한국영화를말하다:코리안뉴웨이브와이장호』,『봉준호코드』등이있다.

저자::조일동
한국학중앙연구원문화예술학부교수.문화인류학자.대중음악웹진《음악취향Y》편집장,한국대중음악학회·한국시각인류학회연구이사,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을맡고있다.미디어기술과대중문화변화에관한연구를지속하고있으며,저역서로『다시한국영화를말하다:코리안뉴웨이브와이장호』,『K컬처트렌드2025』,『신해철다시읽기』,『공감대화』,『미국대중음악』등이있다.

저자:김소원
경희대학교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학술연구교수.만화연구가.한국만화웹툰학회편집위원장,대중서사학회·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편집위원을맡고있다.단독저서로「시대가그려낸소녀-한?일순정만화의역사」,「만화웹툰작가평론선-김진」,「만화웹툰작가평론선-강경옥」등이있고,공저로「K컬처트렌드2025」,「2024K-콘텐츠:한류를읽는안과밖의시선」,「만화·웹툰연구자가알아야할논문쓰는법27가지」등이있다.

저자:안숭범
경희대학교국어국문학과교수.영화평론가.시인.EBS〈시네마천국〉을진행한바있으며현재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소장으로한류에관한비교문화학적연구,스토리콘텐츠방법론연구를하고있다.저서로『ContemporaryK-CinemaandK-Dramas』,『환멸의밤과인간의새벽』,『SF,포스트휴먼,오토피아』등이있다.

저자:고윤화
음악사회학자.문화산업연구자.한국학중앙연구원태학사연구지원(2025~)을받아K컬처의통합적연구를수행중이다.벅스·네오위즈에서음악콘텐츠기획자로일했으며,현재서울대학교한류연구센터공동연구원및문화기술융합컨소시엄(AFA)디렉터로서K콘텐츠산업과학계의가교역할을하고있다.저서로『AI와음악산업』,『예술경영과예술행정』(공저)등이있으며,인공지능시대의산업구조와음악의사회적기능변화에연구의초점을두고있다.

저자:김교석
TV칼럼니스트.2007년영화전문지《필름2.0》을시작으로다양한매체에예능및영상콘텐츠에대한글을쓰고있다.백상예술대상,한국방송대상,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백델데이2025등의심사위원을역임했다.저서로『아무튼,계속』,『오늘도계속삽니다』등이있다.

저자:김선영
드라마평론가.칼럼니스트.《경향신문》에‘김선영의드라마토피아’,《시사인》에‘K콘텐츠의순간들’연재등다수매체에칼럼을기고하였다.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한국방송대상등여러콘텐츠시상식심사위원을역임했으며,SBS와MBC시청자평가원을비롯해다양한TV비평프로그램에출연하고진행했다.저서로『K컬처트렌드2024』가있다.

저자:김영대
음악평론가.미국워싱턴대학음악인류학박사.《뉴욕매거진》,MTV,《롤링스톤》,《한겨레》,《시사저널》등에음악평론을기고했고,NPR,NBC,워싱턴포스트,아사히방송에출연해K팝현상을소개했다.MAMA어워드·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이며저서로『더송라이터스』,『지금여기의아이돌-아티스트』,『BTS:TheReview』등이있다.

저자:김형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래머.영화저널리스트.시네마테크‘문화학교서울’에서영화공부를시작했고,영화전문지《스크린》편집장,춘천영화제운영위원장,평창국제평화영화제프로그래머를역임했다.저서로『KIMJee-woon』,『21세기한국영화』,『1990년대한국영화』,「K컬처트렌드2025」,『영화편집』등이있다.

저자:라제기
《한국일보》영화전문기자.엔터테인먼트팀장과문화부장,신문에디터를거쳤다.전주국제영화제,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등의심사위원을역임했으며,영화진흥위원회영화제평가위원으로활동했다.저서로『다가오는영화들』,『말을거는영화들』,『질문하는영화들』등이있으며,번역서『할리우드전복자들』이있다.

저자:박석환
재담미디어전략사업본부이사.만화평론가.한국만화영상진흥원전략사업팀장,한국영상대학교만화웹툰콘텐츠과교수로일했다.중단편웹툰플랫폼'재담쇼츠',웹툰크리에이터마켓'웹툰런'을운영하고있으며'AI이현세프로젝트'를진행중이다.문화체육관광부1기만화진흥위원회위원,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한국만화웹툰학회이사등을맡고있다.저서로『영화로만들어진한국만화』,『웹툰콘텐츠플랫폼』,『코믹스만화의세계』등이있다.

저자:안진용
《문화일보》대중문화전문기자.MBN〈뉴스파이터〉,채널A〈뉴스탑텐〉등다수TV뉴스채널의고정패널로출연중이고,구독자55만명을보유한비평채널을운영하고있다.MAMA어워드·골든디스크어워드선정위원,JTBC시청자평가위원으로참여하고있다.숭실사이버대학교와동아방송예술대학교겸임교수를역임했다.저서로『가장사적인마음의산책』,『방송연예산업경영론』등이있다.

저자:이재훈
《뉴시스》대중음악전문기자.네이버문화재단온스테이지기획위원을거쳐현재한국대중음악상(KMA)선정위원을맡고있다.서울문화재단,국립극장,세종문화회관등에비정기적으로공연,음악관련글을기고하고있다.저서로「K컬처트렌드2025」가있다.

저자:임재환
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화콘텐츠스쿨교수.만화학박사.만화비평가로AI시대창작주체성과글로벌웹툰산업현황에대해연구하고있다.충남VRㆍAR제작거점센터장(충남콘텐츠진흥원),공산성세계유산미디어아트총괄PM과부감독을역임하였다.현재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위원,한국만화웹툰학회·한국애니메이션학회·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편집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저서로「웹툰비평의유형별질문법」,「웹툰ABC」이있다.

저자: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콘텐츠산업의발전을선도하고창의성과다양성,그리고지속가능한성장을바탕으로
도민이체감할수있는변화를만들어가는기관이다.‘가장한국적인것이가장세계적이다’라는K콘텐츠의가치아래,경기도를대한민국콘텐츠산업의중심이자미래를선도하는거점으로도약시키기위한핵심전략을중점적으로추진하고있다.

저자:컬처코드연구소
영화평론가들을중심으로출발해영화,드라마,예능,대중음악,웹툰,만화,웹소설등스토리콘텐츠전반을다루는K컬처비평전문연구소로발전했다.현재는미디어학자와평론가를폭넓게아우르며,매년K컬처트렌드를분석하고미래를전망하는포럼을운영하며관련도서를출간하고있다.

저자:경희대학교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
한류,K컬처,K콘텐츠전반에관한포괄적연구를진행하면서동시대스토리콘텐츠에대한현장지향적학술장을주도하고있는경희대(서울)부설연구소다.주요중·단기연구어젠다는△서브컬처관점에서복원하는한국대중문화사△장르·매체별미시한류사에기반한한류사다시쓰기△스토리콘텐츠IP확장과정에대한방법론정립△OTT한국드라마에대한반영론적비평△글로컬스토리콘텐츠에대한비교문화학적분석등이다.


목차

책을발간하며
서문
-진동하는K,해체와재구성의최전선
-두가지혼류(魂流/混流)

I.대중음악

0.프롤로그:K의경계에대해생각하다
1.〈케이팝데몬헌터스〉를뜯어읽기
2.창작의재구성,생성형AI시대의대중음악
3.한한령해제,한류2막은시작될것인가?
4.음악은넘치는데공연장이없다고?
5.K-pop산업의창의,권력,그리고젠더―‘민희진’이라는사건의의미
6.2025년대중음악MVP헌트릭스(Huntr/x):가상과현실,디아스포라를잇는변곡점
7.2026년대중음악전망:국경없는K팝,감정·서사·기술이얽히는대전환

II.영화

0.프롤로그:정전은파괴되고,팬덤은강해지다
1.극장,OTT,숏폼,정전의경계를허무는플랫폼
2.팬덤과진영,정치가된관람의시대
3.영화의정의,K의의미
4.AI영화시대가눈앞에
5.영화정책의다음무대―애니메이션,응답의시간을넘어
6.2025년영화MVP연상호:매체의경계를갱신하는진화적콘텐츠창작자
7.2026년영화전망:AI,팬덤,멀티버스가재편하는콘텐츠생태계

III.드라마

0.프롤로그:변곡점맞은K드라마,지속가능한성장을고민하다
1.넷플릭스제국의그늘,K드라마주권전쟁
2.웹툰·웹소설드라마전성시대,풍요속빈곤
3.지속가능한드라마생태계,고민은시작되었다
4.엘리트영웅은가고,생활밀착형이웃이온다
5.로맨스판타지시대극에주목하라
6.2025년드라마MVP〈폭싹속았수다〉:망각했던한국식가족서사의울림
7.2026년드라마전망:황금기속빙하기를뚫을세분화된전략과틈새서사

IV.예능

0.프롤로그:새로운가능성과회귀의역설
1.장수예능으로버티는지상파,오디션예능종말이후는?
2.편성지각변동,데일리예능시대
3.사생활들추는예능,어디까지보고,보여줄것인가?
4.대형IPvs.소확행,매스미디어스타에서피드셀럽으로
5.불확실성에도전하라
6.2025년예능MVP〈모태솔로지만연애는하고싶어〉:풋풋함으로짝짓기예능의판을바꾸다
7.2026년예능전망:프리미엄과데일리,두축으로진화하는관찰·소확행예능

V.웹툰

0.프롤로그:일시적후퇴,그리고새로운전환점
1.해외시장,생존을위한옥석가리기
2.웹툰엔터테인먼트의플라이휠이만든글로벌웹툰시장
3.다테요미망가의부상과웹툰의위기
4.AI기술이초래한창작현장의변화
5.웹툰독자의고령화,고자극로맨스와하이퍼리얼리즘을불러오다
6.2025년웹툰MVP〈미래의골동품가게〉:작가주의와장르진화의힘
7.2026년웹툰전망:성장둔화와AI혁명속생존과진화를향한격변

[부록]문화기술&AI:창의력의리부트

출판사 서평

〈케이팝데몬헌터스〉─“국적보다감각으로정의되는K의새표준”
〈어쩌면해피엔딩〉(브로드웨이)─“토니6관왕,‘K서사’의무대확장”
〈폭군의셰프〉(tvN)─“웹소설→웹툰→드라마,혼류(混流)의전형”
〈폭싹속았수다〉─“생활밀착형이웃서사의귀환”
〈모태솔로지만연애는하고싶어〉─“관찰·소확행축의재정렬”

K컬처로대표되는대한민국문화의
2025년을돌아보고2026년을내다본다!

2026년을바라보는지금,K는하나의글로벌장르가되었다.특정지역에서시작된유행을넘어,행위자,자본,플랫폼이얽혀움직이는복합적문화생태계가되었다.한국에서만들지않은K콘텐츠가존재하고,한국인아티스트가없는K팝그룹이무대에서며,한국에서제작되지않은한국적이야기가글로벌플랫폼의얼굴이되는풍경이자연스러워졌다.이책은그변화의물살속에서우리가본것들을솔직하게기록한한해의결과물이다.2026년의K컬처는안정보다진동이많을것이다.그진동이파괴일수도있고,창조일수도있다.그가능성의양면을함께기록하려는마음으로이책을세상에내놓는다.

“K컬처,세계트렌드의‘지표’가되다!”
정상(正像)대신진동─K의재구성지점들을추적하다

2026년의K컬처는후퇴와전진이동시에일어나고,산업은어느때보다빠른속도로재편되고있다.과잉과피로,과감함과실험,그리고팬덤의새로운권력이서로부딪히고교차한다.

1.대중음악
AI와인간창작의역할을재정의해야하며창작자의정체성자체를다시묻는다.대중음악MVP로선정된헌트릭스(Huntr/x)의부상은창작방식이산업권력구조를바꿀수있음을보여준다.

2.영화
영화의풍경은더복잡해졌다.정전(正典)이사라진시대에스스로정의를다시써야한다.한편의작품이아니라복수의형식으로존재하는영화가뉴노멀이되었다.이런점때문에격동의중심에서산업의새로운허브가어떻게구축되는지실험하고있는연상호를영화MVP로선택했다.

3.드라마
드라마는넷플릭스제국의그늘에서성공확률보다지속가능성을고민해야한다.현재드라마는화려함보다일상성을찾고,엘리트영웅보다생활인의서사를지향한다.이러한흐름에서〈폭싹속았수다〉를드라마MVP로선정하였다.전통적정서를현대적방식으로재가공하는감각이그이유다.

4.예능
플랫폼생태계에서피드와방송의균열을조정해야할때이다.데일리예능은OTT의일상브이로그·피드콘텐츠와충돌하며하루24시간경쟁체제로들어섰다.예능은웃음을만드는예능이아니라,삶을전시하는콘텐츠가되고있다.예능MVP로선정한〈모태솔로지만연애는하고싶어〉의등장은소확행과관찰을축으로생존전략을찾으려는산업의몸부림이다.

5.웹툰
다테요미망가의도전과AI자동화라는이중전환의시기를맞고있다.콘티제작,채색보정,배경생성은자동화되었고,창작자의노동은더세밀해졌다.또한독자의고령화는장르재편을낳고있다.이것은기회이자위기다.〈미래의골동품가게〉를웹툰MVP로선정한것은독창성때문만이아니라,변화속에서도독자와의정서적연결을회복한사례이기때문이다.

이책은기록이면서전망이고,현장의감각을담으면서동시에장기적구조를읽는다.학계·비평계·저널리즘·제작현장에서가장가까이변화를목격하는14인전문가가2025년에도각자의렌즈로한국대중문화의미래지도를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