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의 농산 일기 : 내 모든 것을 바쳐 화천의 미래를 일군다

김세훈의 농산 일기 : 내 모든 것을 바쳐 화천의 미래를 일군다

$20.00
저자

김세훈

저자:김세훈
1959년화천풍산리에서출생
1972년풍산초교졸업
1975년화천중학교졸업
1978년성수고졸업
1983년육군병장만기전역
1986년강원대임학과졸업
1986년9급공채화천군청발령
2007년화천군사내면장
2009년화천군문화정책과장
2014년화천군기획감사실장
2017년강원도관광개발과장
2017년강원도청국장
2017년10월27일명예퇴직

목차


머리말

다시출발점에서서(2022)
군민속으로더가까이(2023)
농사지으며배우며사랑하며(2024)
화천의미래를위하여(2025)

출판사 서평

논밭에서배우고현장에서듣고
내일의정책을설계하다

“오늘도화천의미래를위해길을찾아나선다!”

연금이있는데왜농사를이렇게고되게하느냐는질문에저자는“흉내내는농사로는농민의고충을알수없다.”고단언한다.그래서직접씨앗을파종하고,비에젖은사슴우리지붕을얹고,장마에상한인삼밭에서한숨쉬는이웃과같은편이된다.말보다현장이먼저인사람의일기는,지역의문제를‘사람·자연·경제’로엮어생각하게만든다.

이일기는겉만번드르르한슬로건이아니라삶의온도로쓰였다.새벽논두렁의바람,손녀의탄생을축복하는가족의웃음,트레킹후비빔밥의맛,급식봉사의현장....모든장면사이로“화천은더이상변방이아니다”라는확신이흐른다.
변방을중심으로바꾸는힘은멀리있지않다.사람에게로더가까이가는발걸음,이야기로길을만들려는상상,오늘해야할일을오늘해내는근육.

이책은독자에게묻는다.우리동네의내일을위해,오늘당신이할수있는가장작은실천은무엇인가?답은저자의삶과말에있다.사람을보고결정하고,현장으로나가고,실패해도다시서는것.그러한작고단순한일들지역을바꾸고,결국우리의삶을바꾼다.

스토리가관광이되는시대,
화천의미래를디자인하다
―아이디어로지역을깨우다

저자는지역의내일을상상력으로설계한다.“드림소사이어티―이야기의힘”을소환하며,‘최양업순례길’을제안한다.거대한시설보다사람이걷고머무는길을만들자는발상은,화천이가진이야기의깊이를관광으로전환하는전략이다.더나아가평소물을담지않는‘평화의댐’을활용한세계유일의‘댐텔(DAMTEL)’같은아이디어까지던진다.기발함을넘어‘화천경제에실질적수익을창출할것인가?’라는질문에답하며,구체적동선을연구하고상업인프라배치를고민한다.스토리가경제가되는시대에걸맞은구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