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의 아메리카 (무일푼 청년의 미국·캐나다·멕시코 낭만 자전거 여행)

그 여름의 아메리카 (무일푼 청년의 미국·캐나다·멕시코 낭만 자전거 여행)

$20.00
Description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한 아메리카 이야기”

‘8,240km를 가로지르던
청년의 찬란한 미국 여행기’

죽을 때까지 선명히 기억될,
그 여름의 아메리카를 담은 책

드넓은 ‘아메리카’를
낭만으로 힘껏 달려볼 시간!
『그 여름의 아메리카』는 5개월 동안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자전거로 달린 스물넷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한 여행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도전과 극복, 우정과 성장, 사랑과 이별, 일상의 소중함, 대자연의 숭고함까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대륙을 비롯한 캐나다, 멕시코 등 지구 반대편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사람에겐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로울 만한 사진도 한껏 만나볼 수 있다. 자전거로 누빈 드넓은 땅, 그 안에서 만난 아름다운 대자연, 잊지 못할 감사한 인연 등을 담아낸 수많은 한 컷은 당신을 곧장 아메리카로 데려다주기에 그 어떤 부족함이 없다.

8,240km에 이르는 긴 여정을 120만 원이라는 적은 경비로 도전하기란 실상 쉽지 않은 일이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언제나 웃으며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저자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바로 『그 여름의 아메리카』와 함께하길 바란다. 이 책은 낭만으로 가득한 아메리카로 당신을 부르는 초대장이 되어줄 것이다.

“아메리카,
별거 있나?”

빛나는 청춘과 뜨거운 패기를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으로 맞바꾼 기록!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을 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을 때,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싶을 때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행’이다. 스물넷의 저자 역시 남들과 다르지 않았다. 단, ‘아메리카 대륙을 자전거로 누비겠다’는 생각만 빼고.

8,240km이라는 거리를 120만 원에 자전거로 여행하겠다는, 어떻게 보면 다소 무모한 도전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바로 ‘그 어떤 말보다 강하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더 넓은 세상에서 ‘주변’이 아닌 ‘중심’이 되기 위해 자신만의 경험과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자 한 저자의 당찬 포부와 마음가짐은 당신에게 묵직한 깨달음을 전하기 충분하다.

물론 미국 사회에서 ‘나’를 보여주기 위해 달린 길 위에서 만난 도전이 가진 아름다움, 그간 놓치고 있던 일상의 행복,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믿음, 한 조각의 용기까지 모두 『그 여름의 아메리카』에서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서부 개척자에 지지 않는 도전 정신과 낭만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젊음을 무기로 기꺼이 아메리카 대륙에 뛰어든 한 청년의 기록인 『그 여름의 아메리카』가 안성맞춤이다. 저자와 함께 망설임 없이 삶의 또 다른 깨달음을 전하는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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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우창

1989년경남진주출생.경남자동차고등학교영어교사로재직중이며,경상국립대학교사범대학영어교육학과에서학사와석사학위를취득하고박사과정에재학중이다.2014년미국머레이주립대학교(MurrayStateUniversity)교환학생으로선발되어1년간수학하며,여름·겨울방학동안총5개월에걸쳐미국·캐나다·멕시코를잇는8,240km아메리카대륙을자전거로여행했다.북미대륙일주경험을높이평가한기숙사대표교수와학생임원들의추천으로,머레이주립대학교최초의‘기숙사유학생대표’로선출되었으며,이를계기로‘도전이주는아름다움’과‘일상이주는행복’을삶의중요한가치로삼게되었다.현재도다양한분야에서끊임없이도전을이어가며그경험과배움을학생들과나누고있다.저서로는그여름의아메리카가있다.

인스타그램:@Iamvickydaddy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01.아메리카대륙을건너는이유
02.아메리카,별거있나

Chapter1.목숨걸고달려온도시,라스베이거스(캘리포니아주에서네바다주까지)
01.거대한바다와뜻밖의구원자
02.산타모니카재도전:대원칙을지키기위해
03.사라진신발과함께시작된사막길
04.벌써부터후회가밀려오다니?
05.6·25전쟁영웅후손이건넨축배
06.“함께싸우다죽자.”라는두남자의약속
07.죽음의계곡,생존과유혹의하루
08.모하비의아픔을달래준따뜻한샤워
09.현대판‘소돔과고모라’에발을딛다
10.라스베이거스판타이타닉
11.라스베이거스의여신아프로디테
12.카지노로완성한3대임무

Chapter2.서부의협곡,신의붓질(애리조나주에서유타주까지)
13.종단vs횡단,그리고서부의부름
14.서부의생명줄,후버댐
15.희망을향해흔든두팔
16.신의화폭에새겨진절벽,그랜드캐니언
17.콜로라도강,야성의숨결
18.트럭과맹수사이,아슬아슬한질주
19.태양이조각한신비,앤텔로프캐니언
20.시시포스의오르막끝,브라이스캐니언

Chapter3.로키산맥과옐로스톤,희망과절망을안고(와이오밍주에서몬태나주까지)
21.로키산맥,꿈과절망의경계
22.유타의딸이들려준몰몬교리
23.“알렉스,너는선생님이잘어울려.”
24.와이오밍에서만난저명한소설가
25.비밀통로의시작,그랜드티턴
26.옐로스톤곰발자국앞에서얼어붙다
27.옐로스톤,지구의심장이숨쉬는곳
28.서부개척의길,몬태나로
29.총,자유,그리고미국인의신념
30.한때소심했던모범생,지금은세계를누비는절친
31.미국은재미없는천국,한국은재미있는지옥

Chapter4.캐나다의푸른별빛아래서(알버타주에서브리티시컬럼비아주까지)
32.국경을넘다
33.캘거리산최상급스테이크
34.청량한돌산순백의마음,밴프
35.돈이아닌별을세는시간
36.회색곰과눈이마주치다
37.고향진주에서건너온응원의마음
38.밴쿠버,도시의화려함속에스며든고요
39.한국의향기,그리고빅토리아

Chapter5.나의아메리카,90일의기억(워싱턴주에서캘리포니아주까지)
40.‘제2의고국’으로귀향하다
41.미국독립기념일,그리고우리의해방식
42.문명과단절된몸,워싱턴의숲에서
43.“선배,오늘떠난다고하지않으셨어요?”
44.유진,바다건너맺어진인연
45.고래가속삭인멕시코바다
46.모닥불앞에서꺼낸청춘의꿈
47.버려진보트,오늘밤의은신처
48.옥수수의배신,요세미티에서
49.우리는이제서부를제법안다
50.미군장교어머니의전술
51.미국의부모님을만나다
52.꽃을머리에꽂고샌프란시스코로가요
53.총구에겨냥된라면냄비
54.90일의여정,함께했던모든순간
55.무대의여왕비욘세
56.아버지의한마디,명예의진실
57.나도언젠가누군가의수호천사가되리라

Chapter6.도전이안겨준뜻밖의영예(일리노이주에서켄터키주까지)
58.연착이준뜻밖의선물,시카고
59.위풍당당威風堂堂개선귀국凱旋歸國
60.머레이주립대학교,처음열린유학생대표자리

Chapter7.멕시코,바다와아이들의노래(퀸타나오로주에서멕시코시티까지)
61.동굴에서쑥캐먹고버텨라
62.“나는꿈이있습니다”의고향에서
63.미국의첫크리스마스,그리고산타할아버지
64.자유로운아이들과독서실의아이들
65.허니문의섬,칸쿤에서이어진첫인연
66.서툰스페인어,따뜻한웃음
67.공부가아닌노동이일상이된아이들
68.천년의피라미드치첸이트사로가는길
69.소눈알타코,충격의한입
70.고맙다,시리우스.
71.피타마을,문명이전의풍경속으로
72.세계테마기행이된하루
73.언젠가우리다시

에필로그
지나온길,내가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