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취향 : 일상 속 두근거림을 되찾다
Description
“작은 것에 마음을 다하는 일,
그것이 곧 삶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여 ‘나’가 됩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취향대로 살아가자!

여성 9인의 취향껏 살 결심!
『매일의 취향』은 중년 여성 아홉이 모여 자신을 되찾게 해준 일상 속 작은 취향을 나누는 일상 에세이다. 작은 선택을 통해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마음들을 솔직하고 소박한 언어로 담았다. 취향을 이야기했을 뿐인데, 어느새 삶의 감정선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은 아홉 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잃어버린 40대 여성들을 위한 이 책은 ‘작은 취향’에서 시작해 ‘삶의 힘’을 찾는 구체적인 과정을 담았다. 두근거림을 되찾은 그들처럼 『매일의 취향』과 함께 지금 바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마음에 귀 기울이며 걸어간
네 번의 발자국

그 여정 속 스스로를 되찾고
세상을 새롭게 발견한 섬세한 기록

『매일의 취향』은 마음이 끌리는 대로 살면서 스스로를 되찾은 여성들의 여정을 네 개의 챕터로 담았다. 작은 발자국이되 머뭇대거나 뒷걸음질 치지 않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간다. 독자들도 이 이야기들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함께 걸으며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1부 「나를 잊고 있던 시간」에는 바쁜 일상 속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모습을 발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먼 타지에서 눌러왔던 짙은 감정들을 마주하기도 하고, 어항 속 물고기를 보며 젊음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한다. 이들의 쓸쓸한 마음은 그러나, 작은 취향으로 채워지기에 알맞은 빈 공간일 뿐이다.

2부 「일상의 작은 취향 찾기」에서는 저자들이 찾은 일상의 작은 취향을 좋아하는 마음 듬뿍 담아 소개한다. 문장마다 취향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작은 햇살이나 구름을 보면서도 삶의 기쁨을 느끼고, 분홍색 물건들을 수집하는 등 그들은 각기 다른 취향을 가졌지만, 일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예술가라는 점에서는 모두가 같다.

3부 「좋아하는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에서는 취향을 통해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좋아하는 마음은 사람들을 연결시킨다. 동경하게 되는 멋진 대상을 만나기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사람을 찾게 되기도 한다. 취향을 따라가는 길은 흥미로운 모험과도 같다는 것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목소리들을 전한다.

마지막 4부 「오늘도, 취향대로」에서는 저자들의 오늘을 살펴본다. 취향으로 변해왔던 일상들을 되돌아보면서, 현재의 자신을 살펴보고 아직 모르는 미래를 건너다보기도 한다. 물론 취향은 계속될 것이다. 작은 것에 마음을 다하는 것이 곧 삶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하다. 독자들은 책을 덮으며 이렇게 열렬하고 꾸준한 마음에 응원을 보내고 싶어질 것이다.
저자

김미연,김은주,김재원,박나영,박서연,신유진,신은정,한승희,허미나

저자:김미연
20년째독일에서살고있다.두딸이성인으로성장하고,나를찾아가는길목에서글쓰기를만났다.평범한일상,사소한감정을기록하지않으면휘발될것같아그냥매일쓴다.우연히글쓰기를만났듯이또다른만남을기대하며,지금놓인여기에서행복을쌓아가고있다.
-블로그:blog.naver.com/germanhae

저자:김은주
글쓰는작가이자아이들글쓰기를가르치는선생님으로살고있다.마흔넘어글을읽고쓰는삶으로퐁당빠져들었다.일상속순간들을기록하고‘지금’에충실한건강하고행복한삶을꿈꾼다.공저『어쩌면예술일거야,우리일상도』,『마흔,여자의공간』을출간했다.
-블로그:blog.naver.com/purity745

저자:김재원
심장은뜨겁고,머리는차가운사람.정장안에보헤미안의영혼을구겨넣고사는삶이익숙해질때쯤,펜을잡았다.낮두시보다는새벽두시같은글을쓰며투명해진나를다시선명하게만들고있다.내인생을사랑한다.내인생을살아간다.

저자:박나영
두살많은남편과막성인이된외동딸과함께사는반백살아내이자엄마.한때‘잉여인간’이된듯한상실감과무력감에힘들었지만,그림을그리고글을쓰면서잊고살았던‘나’를찾아가는중이다.나다운삶을찾는여정이쉽지않지만그래서더흥미로운여행이될거라믿으며용기있게항해중.

저자:박서연
‘행복은찾는것이아니라발견하는것’이라는말에깊이공감한다.평범한일상속에도많은행운이숨어있다고믿는다.무사히귀가한가족과식탁에앉아두런두런이야기나누는시간이가장행복하다.소중한순간들을기록하며,감사하는마음을품고산다.공저『마흔,여자의공간』을출간했다.

저자:신유진
파스타보다잔치국수를,구두보다운동화를,정장보다츄리닝을좋아한다.스테이크와위스키대신삼겹살에소주한잔을기울이며‘이게바로인생이지!’를외친다.좋아하는것을즐기며가까운사람들과밥한끼나누는소박함이바로행복임을깨닫는다.이런평범한날의순간을글로쓴다.공저『어쩌면예술일거야,우리일상도』,『마흔,여자의공간』을출간했다.

저자:신은정
세딸을키우며살아온평범한일상속에서,뒤늦게글쓰기의기쁨을만난60세신인작가이다.헤르만헤세의『데미안』속에바부인을닮고싶어‘에바부인의책향기나는하루’라는블로그를열어책과일상의이야기를기록하고있다.첫책을출발점으로,또다른삶의여정을시작하려한다.
-브런치:brunch.co.kr/@goejoing

저자:한승희
북클럽교습소를운영하며독서를통해아이들을가르치고있다.그러나가르치는행위를통해더욱큰배움의열망을품게되었다.자신의이야기를글로건네며사람들과교감하고공감하는삶을꿈꾼다.언젠가는누군가에게도움이되는작가가되고싶다.

저자:허미나
영어강사로아이들을만나며일상을글로기록하고있다.늘누군가의기대에맞춰살았지만,이제내인생을살아보고싶어글을쓰기시작했다.나와친해지는과정속에서소중한것들을발견하는중이다.이기록이누군가에게닿기를바란다.

기획:정기주
두아이의엄마이자일상에서특별함을찾아글을쓰는에세이스트로살고있다.혼자만의시간에책을읽고글을쓸때에너지를얻는다.나만이쓸수있는고유한이야기를발견하려고노력한다.내이야기를쓰고싶은엄마들을위한〈에세이라이팅코치〉로새로운삶을시작한다.

목차


들어가는글(김은주)

1.나를잊고있던시간
1.감정을건드리는음식(김미연)
2.읽고쓰며찾아낸나(김은주)
3.거울속의물고기(김재원)
4.마음의나침반이향하는곳으로(박나영)
5.보리차를끓이는마음(박서연)
6.나무한그루가보이는집(신유진)
7.반딧불,가로수길그리고자작시(신은정)
8.쇼핑,나를선택하는시간(한승희)
9.한창,혼자가좋을때(허미나)

2.일상의작은취향찾기
1.햇살이건네준행복(김미연)
2.손으로빚어낸나만의향기(김은주)
3.안방의프리마돈나(김재원)
4.쇼핑좋아하세요?(박나영)
5.구름수집가(박서연)
6.취향없음이가져다주는자유(신유진)
7.다시노래하는법을배우다(신은정)
8.나를소중히여기는시간(한승희)
9.핑크컬렉터(허미나)

3.좋아하는마음으로연결된우리
1.그린위에서맺어진한팀(김미연)
2.다시시작된봄(김은주)
3.레게머리여자가카오산에서만난사람들(김재원)
4.기억보다오래남는것(박나영)
5.책이하나의문이될때(박서연)
6.그녀를지키다(신유진)
7.같은길을걷는사람(신은정)
8.도쿄에서나를지켜준것들(한승희)
9.좋아하는것으로만난사람들(허미나)

4.오늘도,취향대로
1.내면의소리에귀기울이기(김미연)
2.일상속행복을향한발걸음(김은주)
3.시들지않는것들(김재원)
4.그런어른이되고싶다(박나영)
5.블랙박스리셋이필요한순간(박서연)
6.멈춰선인스타그램(신유진)
7.블로그라는좋은친구(신은정)
8.새로운세계로들어가는문(한승희)
9.크리스마스는11월부터(허미나)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마음에귀기울이며걸어간
네번의발자국

그여정속스스로를되찾고
세상을새롭게발견한섬세한기록

『매일의취향』은마음이끌리는대로살면서스스로를되찾은여성들의여정을네개의챕터로담았다.작은발자국이되머뭇대거나뒷걸음질치지않고당당히앞으로나아간다.독자들도이이야기들속에서자신의모습을발견하고,함께걸으며용기를얻게될것이다.

1부「나를잊고있던시간」에는바쁜일상속자기자신을잃어버린모습을발견하는여성들의이야기가담겨있다.먼타지에서눌러왔던짙은감정들을마주하기도하고,어항속물고기를보며젊음을잃어버렸다는사실을깨닫기도한다.이들의쓸쓸한마음은그러나,작은취향으로채워지기에알맞은빈공간일뿐이다.

2부「일상의작은취향찾기」에서는저자들이찾은일상의작은취향을좋아하는마음듬뿍담아소개한다.문장마다취향에대한애정이담겨있다.작은햇살이나구름을보면서도삶의기쁨을느끼고,분홍색물건들을수집하는등그들은각기다른취향을가졌지만,일상을섬세하게관찰하고아름다움을발견하는예술가라는점에서는모두가같다.

3부「좋아하는마음으로연결된우리」에서는취향을통해더넓은세계와연결되었던경험을이야기한다.좋아하는마음은사람들을연결시킨다.동경하게되는멋진대상을만나기도하고,새로운시작을함께할사람을찾게되기도한다.취향을따라가는길은흥미로운모험과도같다는것을생생하게증언하는목소리들을전한다.

마지막4부「오늘도,취향대로」에서는저자들의오늘을살펴본다.취향으로변해왔던일상들을되돌아보면서,현재의자신을살펴보고아직모르는미래를건너다보기도한다.물론취향은계속될것이다.작은것에마음을다하는것이곧삶이라는것을말해주는듯하다.독자들은책을덮으며이렇게열렬하고꾸준한마음에응원을보내고싶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