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하는 엄마, 투덜대는 아이 : 다섯 가족이 함께 쓴 감정의 기록

잔소리하는 엄마, 투덜대는 아이 : 다섯 가족이 함께 쓴 감정의 기록

$19.00
Description
“잔소리와 투덜거림 사이
숨겨진 진짜 마음들!”
“궁금해! 다른 집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사는 곳도 나이도 다르지만
마음은 놀랍도록 비슷했습니다.

다섯 엄마, 다섯 아이가
함께 써 내려간
솔직한 마음 교환 일기!

『잔소리하는 엄마, 투덜대는 아이』는 다섯 명의 엄마와 다섯 명의 아이가 함께 집필한 특별한 가족 에세이다. 일과 육아, 가사 사이에 치여 하루 24간이 모자란 엄마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여유를 잃은 일상 속에서 대화는 줄어들고, 짜증과 다툼은 자연스레 늘어난다. 이 책은 그렇게 서로에게 상처 주고 후회했던 다섯 가족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 놓으며 ‘이해와 공감’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다.

아이에게 잔소리하고, 조급해하다 뒤늦게 후회해 본 적 있는 엄마들이라면 책 속 이야기에 자연스레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투덜거리는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사실 ‘엄마가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어’라는 솔직한 바람이 숨어있고, 잔소리하는 엄마들의 마음속에는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애정 어린 고민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 각각의 목소리를 통해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섬세하게 비춘다. 각 장의 시작 페이지에 수록된 ‘엄마와 아이의 한마디’와 같이, 동상이몽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 자연스러운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는 것은 덤이다.

‘엄마는 왜 항상 그럴까’, ‘너는 왜 항상 그러니’, 고민하고 다퉈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책 속 다양한 에피소드에 공감하며 절로 웃음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서로의 투정 속에 숨어있는 진짜 마음을 알고 싶은 이 세상 모든 가족에게, 『잔소리하는 엄마, 투덜대는 아이』라는 특별한 가족 에세이를 권한다.

잔소리와 조급함에 가려
미처 전하지 못했던 우리의 진짜 마음들

서로에게 짜증 내기 전,
함께 펼쳐 볼 단 한 권의 책!

글을 쓴다는 것은 어쩌면 자신도 몰랐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일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가족은 함께 글을 써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조용하지만 단단한 변화를 만들어 간다.

부모와 자녀라는 역할을 넘어, 서로를 있는 그대로의 ‘한 사람’으로 존중하고 바라보는 일.
“그랬구나.”라는 따뜻한 한마디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할 때,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놀랍고도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이 세상에 완벽한 가정은 없다. 그러나 변화는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들여다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당신의 마음에도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찾아오길 바란다.
저자

박지은외

저자:박지은
세딸을키우고있지만늘초보엄마입니다.바쁘다는이유로아이들스스로알아서하기를바랐던제가이제야막내아이의학교생활을가까이에서지켜보려고노력중입니다.공부를하는근간에는책읽기가있어야된다는생각으로아이들을키우고있습니다.

저자:곽예슬
친구들과놀고태권도가는게제일즐거운초등학교2학년학생입니다.학교오케스트라오디션에합격해바이올린을더즐겁게연주할수있어서하루하루가정말신납니다.앞으로도스트레스받지않고이렇게행복한나날들만있으면좋겠습니다.

저자:이현경
생각글방독서논술과생각글방글쓰기연구소대표로읽고,쓰는방법을가르치고있습니다.독서와글쓰기가삶을좋아지게한다고믿으며아이들에게도전하고있습니다.『항상100점받는아이의독서법』,『엄마표문해력수업』,『365페이지를쓰는인생』(공저)외다수책을썼습니다.

저자:박서우
초등학교6학년학생입니다.친구들과찜질방,홍대,롯데월드에가거나파자마파티를하며노는걸좋아합니다.노래듣기와애니메이션보기가취미입니다.책을쓰면서글을고치는방법을알게되어선생님께글을잘썼다고칭찬을받은적이있습니다.

저자:최혜정
대학졸업후학교에서근무하다가지금은돌봄교사로근무하고있습니다.아이들을사랑하고학교라는공간이좋아서선택한직업입니다.기회가된다면다음에는좀더발전된모습으로돌봄교실책을내고싶습니다.

저자:오태성
서울금호초등학교다니는6학년학생입니다.다른친구에비해특별히운동을잘하지는못하지만,야구는좋아합니다.야구를3년간배웠습니다.또,수학을좋아합니다.가장싫어하는건국어인데제가이번에글쓰기를하면서두려움은없어졌습니다.

저자:안지언
글쓰기가단순한기록을넘어가족의유대감을단단하게만드는힘이있다고믿습니다.현재는일상의소중한순간을글로옮기며,독자들에게'변화를시작할수있는용기'를전하고자합니다.『엄마라는이유만으로』,『나부터달라지는중』(공저)책을썼습니다.

저자:정진욱
좋아하는것에는누구보다진심인열정가득한초등학생입니다.때로는투정부리고짜증도내지만,그폭풍이지나간자리에서나자신과가족의진심을찾아가는중입니다.나의열세살기록이누군가에게는공감이,누군가에게는즐거운이야기가되기를꿈꾸며첫책을펴냈습니다.

저자:나진희
두아들을키우는15년차워킹맘입니다.아이를잘키우고싶다는마음으로책을읽기시작했고,그과정에서자연스럽게글을쓰게되었습니다.육아를위해시작한읽기와쓰기는오히려저자신을단단하게만들어주었습니다.제경험을통해누군가에게위로가되는글을써가고자합니다.

저자:진주호
가고파초등학교5학년학생입니다.학원에다니고친구들과어울려놀며,새로운놀거리를찾는평범한학생입니다.어릴때부터생각을글로표현하는것이좋았습니다.유명한사람들이책을내는모습이너무멋져보여서글쓰기에도전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글〉

〈제1장〉왜우리는서로에게짜증을낼까?

1.함께자라는우리(박지은)
2.사춘기가찾아온날(곽예슬)
3.숙제를미루는아이에게(이현경)
4.스트레스를받는이유(박서우)
5.내뜻대로안되니속상함(최혜정)
6.친구사귀기너무힘들다(오태성)
7.짜증이멈춘자리아이와의진심을발견하다(안지언)
8.엄마는잔소리꾼(정진욱)
9.매일의하루(나진희)
10.엄마에게짜증을내는이유(진주호)

〈제2장〉동상이몽,우리들의이야기

[엄마편:엄마도잘하고싶어]
1.눈사람을맞추지못한날(박지은)
2.걱정하는마음내려놓기(이현경)
3.엄마도노력중(최혜정)
4.아버지의고집과가족돌봄의무게(안지언)
5.현재를사는아이와미래를걱정하는엄마(나진희)

[아이편:엄마가내마음알까?]
6.워터파크에서보낸하루(곽예슬)
7.힘든일은지나간다(박서우)
8.엄마는내쉼터(오태성)
9.여행은언제나즐거워(정진욱)
10.매일매일숙제전쟁(진주호)

〈제3장〉서로의마음을연결하는소통법

1.엄마도서툴지만괜찮아(박지은)
2.줄넘기와외식(곽예슬)
3.빙수와손편지(이현경)
4.엄마는항상내편(박서우)
5.사랑하는보물1호(최혜정)
6.응원을통해용기를내본다(오태성)
7.미안함은잠시접어두고(안지언)
8.다정한말로만드는예쁜관계(정진욱)
9.초록색엄마가되어줄게(나진희)
10.내가할수있는세가지(진주호)

〈제4장〉행복한하루를만드는작은변화들

1.세아이와함께한시간(박지은)
2.어리지만나도의견이있어요(곽예슬)
3.함께하는작은행복(이현경)
4.소소한행복이만드는하루하루들(박서우)
5.아이와함께나아가기(최혜정)
6.혼자였다가여럿이함께한소중한시간(오태성)
7.시간을낼수없을때마음을내자(안지언)
8.단하나의목표,나를단단하게만들다(정진욱)
9.워킹맘이어도괜찮아(나진희)
10.행복한하루를만드는작은변화들(진주호)

〈마치는글〉
〈우리들의목소리〉

출판사 서평

잔소리와조급함에가려
미처전하지못했던우리의진짜마음들

서로에게짜증내기전,
함께펼쳐볼단한권의책!

글을쓴다는것은어쩌면자신도몰랐던마음을천천히들여다보는일인지도모른다.이책에등장하는다섯가족은함께글을써내려가는과정을통해조용하지만단단한변화를만들어간다.

부모와자녀라는역할을넘어,서로를있는그대로의‘한사람’으로존중하고바라보는일.“그랬구나.”라는따뜻한한마디로서로를이해하기시작할때,이전에는보지못했던놀랍고도새로운세계가펼쳐진다.

이세상에완벽한가정은없다.그러나변화는서로의마음을솔직하게인정하고들여다보는순간부터시작된다.책의마지막페이지를덮는순간,당신의마음에도작지만분명한변화가찾아오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