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 : 밑줄 하나에서 시작된 삶의 태도들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 : 밑줄 하나에서 시작된 삶의 태도들

$18.50
Description
“읽고, 밑줄 긋고, 살아낸다는 것”

책 속 한 문장이 인생을 멈춰 세웠다.
그리고 질문은, 삶을 바꾸기 시작했다!

읽는 순간보다 살아낼 때 더 선명해지는 문장들,
그 길을 따라가면 새로운 삶의 문이 열릴 것이다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는 8인의 작가가 각자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만난 문장들을 꺼내놓으며,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나가는 에세이다. 소설 한 줄, 에세이 한 문장, 오래된 고전의 문구, 혹은 우연히 마주친 글귀 하나가 그들의 생각을 흔들고, 선택을 바꾸고, 삶의 방향을 틀어놓는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직접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삶의 순간 속 포착한 문장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 여덟 개의 시선과 여덟 개의 삶이지만 공통점은 분명하다, 일상의 순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문장은 읽는 순간이 아니라, 살아내는 순간에 비로소 의미가 된다는 것이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
“지금의 선택은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삶의 여러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는 당신에게,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들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릴 것이다.
저자

강명경 외

저자 : 강명경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오랜 시간 동안 치유의 길을 걸어왔다. 이제는 내 마음과도 마주하며, 글을 쓰면서 삶의 결을 단단하게 새겨간다. 저서로는 공저 『인생 사계절』,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 외 5권이 있다.

저자 : 강혜진
배울 때 즐거움을 느끼고 도울 때 보람을 느낀다. 가르치고 배우는 21년차 초등교사이다. 글쓰기를 배워서 글로 돕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품고 산다. 글쓰기는 내 인생의 종착점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점임을 믿고 있다. 저서로는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외 7권이 있다.
인스타: @hyejin2659 블로그: blog.naver.com/karismaxy

저자 : 고지원
두 아이의 엄마이자 소아과 의사. 글쓰기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꾸준함의 힘으로 특별하게 만드는 중이다. 저서로는 공저 『인생 꽃을 피우는 시간』, 『나는 가끔 철학자가 된다』,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가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gira610

저자 : 김하세한
걷고, 읽고, 쓰고 하루에 세 가지 한다는 하세한. 스스로에게 부여한 이름. 이제는 제법 편안한 옷처럼 몸에 맞는다. 생각은 걸으면서 시작되고, 읽으면서 깊어지며, 쓰면서 알아진다. 이 반복이 나를 설명하는 문장이 되어가고, 그 문장을 살아내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인생 꽃을 피우는 시간』,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김진하
가족상담학 박사. 임영웅과 페이커를 아우르는 프로 덕질러. 좋아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한다.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상담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MBTI와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등을 강의하며 틈틈이 공저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나는 가끔 철학자가 된다』,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 가 있다.

저자 : 서림승희
두 마리의 냥이. 사랑스러운 애교로 행복한 집사입니다. 60세 되기 전 full 코스 완주 목표를 세운 초보 마라토너이기도 합니다. 글쓰기와 마라톤. 행복한 글쓰기, 즐기는 마라톤. 내 속도대로 달리려 합니다.
저서로는 공저 『인생 사계절』,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가 있다.

저자 : 쓰꾸미
읽고, 생각하고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의 “쓰꾸미”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작가는 운동, 독서, 명상(사색) 그리고 글쓰기가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신념을 가졌다. 이 가치를 글에 담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 외 10권이 있다.
블로그 : blog.naver.com/commlhs

저자 : 전길자
뭔가 끄적이는 걸 좋아한다. 흔적 남기는 걸 좋아하다 보니, 블로그를 1년 넘게 쓰고 있다. 그냥 살아가는 일상을 편하게 기록하고 있다. 기록을 남기는 것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책이다. 읽는 삶에서 첫 에세이 공저에 도전해 본다. 저서로는 공저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가 있다.
블로그: m.blog.naver.com/cheer0153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질문하는 독서, 답하는 삶을 시작하라

1. 붙잡지 않아도 괜찮아 (강명경)
2. 실패를 마주할 용기 (강혜진)
3. 삶이라는 진열대 (고지원)
4. 자극과 반응 사이에, 내가 있었다 (김하세한)
5. 나비 포옹과 행복의 공통점 (김진하)
6. 무소유도 한 걸음씩 (서림승희)
7. 일상이라는 원고를 교정하는 빨간 펜 (쓰꾸미)
8. 열다섯 살에 만난 인생 책 (전길자)

2장 습관이 된 밑줄, 습관이 된 인생

1. 익숙해서 몰랐던 것들 (강명경)
2. 사소한 반복의 위대한 반전 (강혜진)
3. 오늘을 일으키는 내일 (고지원)
4. 영원불멸의 도서관 (김하세한)
5. 첫 만남의 소중한 기억 (김진하)
6. 경쾌한 꽹과리 응원 (서림승희)
7. 체크박스를 지우고 마주한 일상의 여백 (쓰꾸미)
8. 나를 달리게 한, 책 한 권 (전길자)

3장 위대한 문장으로부터 답을 구하는 방법

1. 나에게 솔직해지는 연습 (강명경)
2. 잘 죽을 준비 (강혜진)
3. 늘 그대라는 이름 (고지원)
4. 저축하지 마세요 (김하세한)
5. 밥 한 공기, 노자의 행복 (김진하)
6. 디딤돌의 역할 (서림승희)
7. 비참함을 뚫고 자유로 향하는 진실 (쓰꾸미)
8. 뜻하지 않게 만난 책 (전길자)

4장 나의 문장이 누군가의 길이 되기를

1.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강명경)
2. 내가 글을 쓰는 이유 (강혜진)
3. 나부터 행복해지는 일 (고지원)
4. 51%로 건너가는 시간 (김하세한)
5. 소심한 기질, 당당한 성격 (김진하)
6. 책임과 선한 의도 (서림승희)
7. 매끈한 문장보다 투박한 경험의 힘 (쓰꾸미)
8. 아침의 비움과 밤의 쉼 (전길자)

〈마치는 글〉

출판사 서평

문장은 끝나지 않는다.
삶에서 다시 시작될 뿐이다.

읽는 순간, 끝나는 문장은 없다.
인생에서 다시 시작될 뿐이다.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시 읽고 싶은 문장을, 삶이 막막한 사람에게는 스스로에게 던질 질문을 건넨다. 각기 다른 삶의 궤적을 지닌 작가들이 같은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다.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말한다. 정답은 없지만, 질문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 책은 읽는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문장을 찾게 만든다. 지금까지 밑줄만 긋고 지나쳤던 문장, 혹은 아직 만나지 못한 한 문장이 당신의 인생에서도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조용히 증명한다. 『문장 수집가들의 인생 가이드』의 펼침을 통해 누군가는 문장 하나로 오래된 후회를 마주하고, 누군가는 그 문장 덕분에 새로운 선택을 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문장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당신에게, 이 책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