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게는 아이가 필요하다 (함께 성장하는 부모와 아이의 시간)

어른에게는 아이가 필요하다 (함께 성장하는 부모와 아이의 시간)

$18.00
Description
“양육이 아닌 동행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법!”

전직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 말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기 위한 ‘교류분석’ 이야기

육아도, 자기계발도 놓치고 싶지 않은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지침서!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혼인, 출산의 평균 연령이 높아진 요즘, ‘부모 됨’에 대한 논의는 더 이상 단순한 ‘양육’의 관점에 머무르지 않는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한 아이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자, 동시에 ‘나’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일이기도 하다.

『어른에게는 아이가 필요하다』는 전직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자, 현재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강의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교육 에세이이자 육아 지침서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를 만나온 저자의 시선으로 ‘양육이 아닌 동행’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단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비혼의 삶을 걸어가거나, 아이를 키우지 않는 기혼자들에게도 각자의 마음속 ‘내면아이’를 돌아보게 하는 길잡이로 기능한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부모에게 물려받은 세계로부터 출발해, 자신의 마음속 ‘부모다움’, ‘어른다움’, ‘아이다움’을 품은 채 살아간다. 이 책은 교류분석의 시선을 통해 그 세계를 이해하고, 더 건강한 내일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실마리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완벽하지 않은 어른이 아이를 만나, 어떻게 새롭고 놀라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말한다.
저자

손두란

저는교류분석상담이론을바탕으로부모와교사를위한집단상담을개발하고강의하는강사입니다.강사가되기전에는경상남도양산시에서국공립어린이집원장으로근무했습니다.만34세라는이른나이에많은이들이원하는자리에앉았지만나다운삶을살아가기위해관리자라는직무대신상담사와강사의길을선택하고남편과7살아이와함께고향인의령으로귀촌을했습니다.아이가학교에가는평일에는도시에나가강의와컨설팅을하고,주말이면친정의치유농장에서‘구름선생님’으로활동하며도시에서방문하는아이들에게자연이주는생명력을나누어주는일을하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어른에게는아이가필요하다』가있습니다.

부산대학교사범대학유아교육과학사
경남대학교교육대학원유아교육전공석사
전,동원과학기술대학유아교육과강사
전,시립서희스타힐스어린이집원장
현,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교육분과위원회위원
현,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공통부모교육강사및어린이집평가컨설턴트
현,창원대학교보육교사교육원외래강사
현,교원4대역량강화전문강사(정서심리분야)

목차

들어가며:힘들고어려웠던육아를통해얻은것들

1장부모라는세계를다시세웁니다
-부모다움,사랑에대한경계를분명히하기
-어른다움,지금-여기에서자율적으로사고하기
-아이다움,자신을잃지않으면서도타인을존중하기
-‘좋은부모’는유연한부모입니다

2장말한마디가아이를성장시켰습니다
-발달단계의이해와긍정적지지어
-임신~출산전:“이곳은안전한곳이란다.”
-출생~6개월:“환영한단다,아가야.”
-6~18개월:“마음껏느끼고만져보렴.”
-18~36개월(1):“생각이란걸하기시작했구나.”
-18~36개월(2):“너의모든감정은중요하단다.”
-18~36개월(3):“도움이필요하면언제든지도와줄게.”
-3~6세(1):“네가누구인지알아가게될거야.”
-3~6세(2):“네힘을좋은일에사용할수있어.”

3장아이를대하듯‘나’를돌봅니다
-성장의기회는어른에게도다시돌아옵니다
-되어가기(Becoming):“좋은결과를기대해도좋아.”
-존재하기(Being):“필요하면쉬어가도괜찮아.”
-행동하기(Doing):“실수해도괜찮아.”
-생각하기(Thinking):“선택권은나에게있어.”
-정체성과힘(Identity&Power):“남들과비교하지않아도괜찮아.”

[부록]한걸음더나아간선배부모들의이야기
-칭찬이필요했던앵두님에게:“지금도충분히잘하고있어요.”
-경청해줄누군가가필요했던마들렌님에게:“언제라도도움을요청해도좋아요.”
-허가가필요했던바다님에게:“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요.”
-경계가필요했던수풀님에게:“건강한규칙은아이를자유롭게해요.”
-기다림이필요했던민쵸님에게:“있는모습그대로를사랑해도좋아요.”

나가며:완벽한준비보다는그저용기를내어볼때

출판사 서평

“좋은부모가되고싶었을뿐인데,
내인생도더나아졌습니다.”

부모라는세계속,
아이와함께자라나는법

완벽히준비한뒤에야부모가되어야한다는생각에도,완벽히준비할수없으니부모되기를포기해야한다는생각에도저는동의하지않습니다.우리사회가요구하는‘좋은부모’의기준은때로지나치게높습니다.(…)우리는태어날때부터가늠할수없는사랑을받고이세상에왔습니다.경제력과학력,건강은우리를설명할수는있어도,존재의가치를재단하는기준은아닙니다.그것은우리의아이들도마찬가지입니다.인간은누구나존재그자체로존엄하며사랑받을자격이있습니다.
-본문중에서

이책은‘부모의역할’에대한질문에서출발해,‘좋은부모란무엇인가’에대한저자의답변으로끝맺음된다.육아와가사,일사이에서고민하고방황하는부모들을위해‘완벽한준비’란존재하지않는다는위로를건넨다.우리는완벽히준비되었기때문에부모가되는것이아니라,부모가되었기때문에조금씩달라지고성장해나간다.

책의말미에수록된부모들의사례를함께따라가다보면이세상부모들이각자의다양한사연과고민속에서고군분투하고있다는사실을알게될것이다.용기를내어부모라는세계속에발걸음을내디딘당신에게,『어른에게는아이가필요하다』는지친마음을어루만져주는따뜻한책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