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큰글자책) (쇼그렌 증후군 엄마의 따뜻한 가족 일상)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큰글자책) (쇼그렌 증후군 엄마의 따뜻한 가족 일상)

$28.76
Description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
함께라면 충분하니까!”

쇼그렌 증후군을 딛고 일어선
한 가족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이름도 낯선 자가면역질환 ‘쇼그렌 증후군’. 이 병과 함께 살아온 저자의 28년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절망에 빠진 마음과 힘겨운 몸을 추스르며 일어서는 건 늘 고역이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가족’이 있어서였다.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는 가슴 찡한 가족애를 엮은 책이다. 그 누구보다 힘든 세월을 보낸 저자의 곁에는 항상 가족이 있었다. 그들이 준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이만하면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살아올 수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만 놓아버리고 싶은 무수한 순간에도 한 번 더 딛고 일어서게 한 지지와 격려를 솔직하게 기록했다.

또한 이 책은 쇼그렌 증후군을 겪으며 느낀 개인적인 고충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이제 막 둥지를 벗어나는 자녀들을 향한 거리감, 나이 들어가는 스스로에 대한 공허함. 40~50대를 지나는 평범한 중년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보편적인 심경 역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저자

이경자

-남편과전기공사업운영
-1990년대계간지『우리문학』수필가로등단
-『독서로나를디자인하라』공동저서출간
-『우리집은날마다조금씩행복해진다』출간

28년간쇼그렌증후군을앓으면서도
산책과사진찍기를좋아하며열정적으로살아갑니다.
마음도여리고예순이넘은지금도감성이풍부합니다.
그래서누구라도보듬어주고싶고책나눔도좋아합니다.
남의얘기를잘들어주는바다처럼넓은마음이고싶습니다.

힘들어도여기까지버틸수있었던것은
가족사랑의힘이컸습니다.

블로그:https://blog.naver.com/jhkjhkl
인스타그램:@happy_color6426

목차

1장.불치병도괜찮아,가족과함께라면
1)변하지않은소중함
2)이만하면다행이기에
3)병을친구로삼고일생을산다는것
4)불편함이우리를더단단히묶어주는끈
5)내마음도세탁해서햇볕에말렸으면
6)고통이라는무게의오차
7)불행속에피어난희망
8)모든것은생각하기나름이니까

2장.우리집은날마다조금씩행복해진다
1)아픔이기는장사없다더니
2)일상이라는행복
3)아이를보고자라는엄마의마음
4)미역처럼불어나는감사
5)가족이라는이름으로
6)몸이시키는대로
7)미안한마음한스푼
8)가족도적당한거리는필요해

3장.가족이란울타리속에서자라는행복
1)슬기로운마라톤생활
2)오늘을잘살기위해
3)태양처럼빛나는존재
4)내삶의행복머신
5)하나만얻으려고했는데
6)다시시작할용기가주어진다면
7)한집안의며느리들,이제는친구
8)팔남매의다섯째로살아가기
9)위대한가족의힘

4장.하늘이무너져도기대설가족이있다
1)두려워도설레는도전
2)한걸음씩만나아가고싶어
3)성장도복리처럼늘어나는구나
4)마음이허기질때
5)힘들땐가족과손을잡고
6)꿈과희망을키워주는것은자식뿐
7)남편은내삶의비타민
8)마라톤을하며깨달은것

5장.함께할때행복은배가된다
1)감정에도조절버튼이있다면
2)영화처럼아름다운인생이기를
3)가족이라는울타리
4)사뿐사뿐걸으며산책하는길
5)내꿈은할머니마라토너
6)반짝반짝빛나는별이되어
7)쉬우면서도어려운것
8)자식을키울땐염려보다염원을
9)행복에대해내가하고싶은말

출판사 서평

“삶이고통스러울때필요한건
다름아닌가족의사랑이다!”

변치않는소중함이그리운당신에게,
마흔두개의글이전하는다정한위로.

불치병도괜찮아,가족과함께라면
아이를잃은슬픔을채추스르기도전에‘쇼그렌증후군’이라는진단이고통의무게추를더했다.그렇다고무너져있을수만은없었다.불행속에도희망은피어나는법.여전히날아끼고사랑하는가족들이곁에있었다.

우리집은날마다조금씩행복해진다
행복은누가만들어주는게아니었다.몸과마음을건강하게유지하기위해규칙적인운동과정기검진에힘썼다.가족간의관계를살피는일도틈틈이했다.그모든노력이모여우리가족이‘조금씩행복해’지는원동력이되었다.

가족이란울타리속에서자라는행복
가족과함께하는마라톤,환경대학에들어가시작한환경공부.늦은나이에다시시작한직장생활.건강과나이를핑계대며미뤘다면만나지못했을행복이거기있었다.오늘도가족이란울타리속에서‘무언가시작할용기’를다짐해본다.

하늘이무너져도기대설가족이있다
철저한계획을통해시작한도전에도시행착오는있기마련이다.꾸준한인내와또한번의실행.그럼에도맞이한실패는퍽쓰라릴수있겠지만,괜찮다.힘들때는가족에게손을내밀면된다.언제나내편인그들이거기있다.

함께할때행복은배가된다
평생을살아도모르는게인생이라고했다.하지만그모호함속에서도분명하게반짝이는무언가가있다면,그건바로‘가족’일것이다.파편같은아픔을딛고차근차근걸어가는그여정속에오늘도동행하는가족이있어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