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 노예, 포노 칠드런 (삶을 되찾는 디지털 인생 솔루션)

폰의 노예, 포노 칠드런 (삶을 되찾는 디지털 인생 솔루션)

$19.00
Description
“스마트폰은 끊는 것보다
다룰 줄 아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을 쓰는 걸까요,
아니면 조종당하는 걸까요?”

『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 찾기』에 이은
사교육 아빠·공교육 엄마의 스마트폰 솔루션

스마트폰에 빼앗긴 내 아이의
'뇌'와 '미래'를 되찾는 골든타임,
『폰의 노예, 포노 칠드런』 출간!

오늘도 수많은 부모가 식탁에서, 거실에서,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과 사투를 벌인다. 단순히 편리한 도구인 줄 알았던 스마트폰은 어느덧 아이의 시력과 수면, 심지어 사고력까지 집어삼키는 ‘통제 불능의 포식자’가 되었다. 아이들은 디지털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포노 사피엔스’가 될 줄 알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손안의 사각형 액정이 없으면 한순간도 견디지 못하는 ‘포노 칠드런’으로 전락하고 있다.

단순히 “하지 마라”는 호통이나 강제 압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미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소통의 수단이 아닌 삶의 유일한 ‘목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지독한 중독의 고리를 끊어내고, 아이의 시선을 좁은 액정 너머의 찬란한 세상으로 돌려놓을 실전 지침서, 『폰의 노예, 포노 칠드런』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론에만 치중한 여타의 자녀교육서와 궤를 달리한다. 현장에서 아이들의 학습 결손을 뼈저리게 체감해 온 ‘사교육 아빠’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살피는 ‘공교육 엄마’가 머리를 맞댔다. 부모의 시선과 전문가의 냉철함을 동시에 담아낸 이들의 ‘디지털 디톡스 솔루션’은 바로 내일부터 가정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점이 특징이다.

책 속에는 아이들이 도파민의 유혹에서 벗어나 스스로 즐거움을 찾게 만드는 ‘자기 주도적 놀이 노하우’는 물론, 서먹해진 부모 자식 관계에 숨통을 틔워줄 ‘기적의 대화법’이 가득하다. 아이의 미래가 스마트폰 속 알고리즘에 휘둘리길 원치 않는 부모라면, 이 책이 건네는 용기 있는 질문에 귀를 기울여 보길 바란다. 부모의 변화가 우리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저자

박영민

(통통인문학박영감)

‘통찰학습법’개발자
『호시탐탐내아이진로교육』,『편입으로비상하라』저자

사교육에서20여년활동하면서‘학습의원리는인생에통한다’를모토로통찰로통하는인문학(통통인문학)을운영하고있습니다.온오프통합교육으로초등부터어른까지통찰수업이진행되고있습니다.눈앞의학습효과와진로,삶의의미전체를포괄하는Here&Beyond(여기그리고너머서)정신으로생활,시사,과학,문학,고전,종교등을통찰합니다.
-블로그‘통통인문학withIB’:blog.naver.com/dido19

출판사 서평

“스마트폰에잠식된우리아이,
이대로괜찮을까요?”

스마트폰없이도잘사는
아이를만드는노하우대공개!

공부집중력을되살리는‘환경설계의힘’
아이의의지는생각보다약하지않다.다만,그의지가오래버티지못하는환경속에놓여있을뿐이다.스마트폰알림이끊임없이울리고,손만뻗으면자극적인콘텐츠에닿을수있는구조에서는어떤아이도집중을유지하기어렵다.

이책은아이를바꾸려하기보다,아이를둘러싼‘환경의구조’를바꾸는것이훨씬강력한해결책임을강조한다.공부에몰입할수밖에없는공간배치,방해요소를자연스럽게차단하는생활동선,그리고집중을유도하는일상의리듬까지.작은구조의변화가반복될때,아이의행동은의지보다먼저달라진다.

결국집중력은타고나는것이아니라,설계되는것이다.

감정폭발을멈추는부모의대화법
스마트폰을둘러싼갈등은단순한사용시간의문제가아니다.통제와반발이부딪히며감정이격해지는순간,대화는사라지고싸움만남는다.

이책은감정을앞세운훈육대신,아이의내면을이해하는대화법을제안한다.즉각적인반응대신한박자멈추고,아이의입장에서상황을해석하며,스스로선택할수있도록돕는방식이다.이러한대화는단순히스마트폰사용을줄이는것을넘어,아이가자기조절능력을키우는출발점이된다.

이제스마트폰문제는‘통제’가아니라‘관계’로풀어야한다.

하루사용시간줄이는실전루틴
스마트폰은하루중특정순간에만사용하는도구가아니다.아무런기준없이방치되면,하루전체를잠식하는‘기본값’이된다.

이책은막연한금지가아닌,현실적으로작동하는하루루틴을제시한다.아침을시작하는방식부터,학습시간의구분,그리고잠들기전까지의흐름을재설계함으로써스마트폰이끼어들틈을줄인다.중요한것은참으라고말하는것이아니라,자연스럽게덜사용하게만드는구조를만드는것이다.

아이의하루가바뀌면,스마트폰사용시간은따라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