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 (부모가 놓치기 쉬운, 일상 속 진짜 교육)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 (부모가 놓치기 쉬운, 일상 속 진짜 교육)

$19.00
Description
“단단한 아이는
평범한 하루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를 바꾸는 건 특별한 교육이 아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다.

자존감, 습관, 태도, 관계력까지
모든 교육은 집 안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매일 육아 앞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이 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싶지만 결국 화를 내고, 더 잘해 주고 싶지만 무엇이 좋은 교육인지 몰라 불안해진다.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자녀교육서다.

교육 및 상담 현장에서 흔들리는 수많은 가족의 고민을 마주해 온 저자는, 현장에서의 통찰과 세 자녀를 직접 양육하며 얻은 실전의 지혜를 더해 육아의 본질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은 거창한 교육법이나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식탁과 잠자리, 부모의 말투와 태도, 그리고 가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쌓이는 ‘평범한 하루’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는 그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식사 시간에는 기다림과 배려를 배우고, 잠자리에서는 하루의 감정을 정리하며 안정감을 쌓는다. 부모의 말 한마디와 태도는 아이의 자존감과 사고방식을 형성하고, 반복되는 생활 습관은 결국 아이의 평생을 지탱하는 기본기가 된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특별한 기술이 아닌 ‘가정의 문화’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통제나 훈육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며, 그 시작은 언제나 오늘의 일상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

최효선

상담현장에서일하며무기력과방황속에놓인수많은십대아이들을만났습니다.흔들리는아이들과깊은대화를나누며,질풍노도의사춘기를무사히건너게하는힘은‘어린시절부터다져온단단한일상’에있음을깨달았습니다.유아기부터켜켜이쌓아온습관이기나긴학창시절을버티는뼈대가되고,부모가기꺼이내어준시간속에서아이는단단하게자라남을믿습니다.당장오늘하루도아이와의실랑이로지치고괴로워하는부모님들에게,사소해보이는일상의찰나가아이의평생을지탱할기적이된다는사실을전하고자이책을썼습니다.

『평범한순간이아이를만든다』는미래의청소년기를걱정하는부모들에게건네는명쾌한해답이자,아이와지지고볶으며매일성장중인모든양육자를위한따뜻한실천서입니다.

이길을함께걷고있는부모로서,오늘도묵묵히육아의하루를살아내는여러분께따뜻한위로와응원을건넵니다.

목차

프롤로그
-가정이라는작은세계를빚어가는모든부모에게

PART1아이를만드는일상의습관
-인성의기틀을세우는결정적시기의힘

습관하나.밥상머리에서단단한삶의태도가시작됩니다
습관둘.편안한수면이하루의리듬을지킵니다
습관셋.부모의언어온도가아이의내면을빚어냅니다
습관넷.스마트폰은뺏기보다제대로쥐여주어야합니다
습관다섯.일상속즐거운독서가생각의키를키워냅니다
습관여섯.내방을책임지는아이가내삶도책임집니다
습관일곱.소소한경제습관이진짜돈의가치를가르칩니다

PART2일상을배움으로바꾸는부모의태도
-사소한순간이성장이되는법

배움하나.부모의뒷모습은아이의첫번째교과서가됩니다
배움둘.화를내면싸움이되고,가르치면배움이됩니다
배움셋.다정한코칭이찰나의순간을성장의서사로바꿉니다
배움넷.즐거운놀이속에진짜교육이숨어있습니다

PART3흔들리지않는훈육의기준
-변화하는육아,변하지않는원칙

기준하나.부모가힘을뺄때아이의진짜모습이보입니다
기준둘.육아의정답은책이아닌‘내아이’에게있습니다
기준셋.갈등을미리차단할때훈육의선순환이시작됩니다
기준넷.유행에흔들리지않는훈육의중심을세웁니다

PART4아이의몸과마음을지키는부모의역할
-안전과경계를가르치는필수교육

역할하나.성교육은지식보다바른가치관이먼저입니다
역할둘.나를지키고타인을아끼는건강한경계를가르칩니다
역할셋.유해콘텐츠의파도속에서안전하게살아남는법을알려줍니다
역할넷.치명적인유혹앞에서는예방대화가유일한백신입니다

에필로그
-아이를만드는것은평범한하루입니다

[부록]육아의이상과현실사이,실전Q&A
[부록]감정사전

출판사 서평

“아이를바꾸고싶다면,오늘하루의방식을바꿔라!”

불안한부모에게는위로를,
흔들리는아이에게는기준을

세상에완벽한부모는없다.
오직아이와함께‘성장하는부모’만있을뿐이다.

똑같이비가와도젖은신발에짜증을내는아이와예쁜우산에감사하는아이의차이는어디서올까?미디어를수동적으로소비하는아이와AI를나만의과외선생님으로활용하며주도적으로세상을탐구하는아이는어떻게다를까?그해답은바로일상의사소한습관과부모의태도에있다.

『평범한순간이아이를만든다』의1부는아이의인성을만드는일상의습관을다룬다.저자는밥상머리교육,수면리듬,부모의언어,스마트폰사용,독서,정리정돈,경제습관을아이의삶을지탱하는기본기로바라본다.식사시간은자존감이자라고,삶의태도를배우는작은공동체이며,잠자리는아이의정서적안정과하루의리듬을만드는중요한교육의장이다.또한부모의말한마디는아이의내면을빚고,스마트폰은무조건차단할대상이아니라스스로조절하는힘을길러주어야할도구라고말한다.

2부에서는일상을배움으로바꾸는부모의태도를이야기한다.저자는부모의뒷모습이아이의첫번째교과서가된다고말하며,아이는이를통해백마디말보다더강력한삶의핵심가치들을배운다고강조한다.특히갈등의순간에화대신가르침을선택하면,그위기는부모와아이가모두성장하는기회가된다.아이가실수하거나감정적으로흔들릴때부모가다정한코치가되어준다면그짧은찰나도아이의훌륭한성장서사가될수있다.나아가놀이역시단순한시간보내기가아니라아이의사고력과관계성,정서적안정감을키우는진짜교육의순간으로제시된다.

3부는흔들리지않는훈육의기준을세우는법에집중한다.육아정보가넘쳐나는시대일수록부모는더쉽게비교하고불안해지지만,저자는육아의정답은책이나유행이아니라‘내아이’에게있다고말한다.부모가힘을빼고아이의진짜모습을바라볼때,비로소아이에게맞는훈육의방향도보이기시작한다.또한갈등이터진뒤감정적으로수습하기보다,미리기준과환경을정돈해불필요한충돌을줄이는것이중요하다고강조한다.

4부에서는아이의몸과마음을지키기위해부모가반드시가르쳐야할안전과경계의교육을다룬다.성교육은단순한지식전달이아니라자신과타인을존중하는가치관의교육이며,경계교육은나를지키고타인을아끼는건강한관계의출발점이다.유해콘텐츠와각종유혹이일상가까이들어온시대에,부모의역할은모든위험을차단하는것이아니라,아이가위험을알아보고스스로멈출수있는힘을길러주는데있다.

이처럼『평범한순간이아이를만든다』는네가지메커니즘에따라새로운교육법을제시한다.이책은부모에게완벽해지라고요구하지않는다.다만오늘의밥상,오늘의잠자리,오늘의말한마디를조금다르게바라볼때,아이의내일은충분히달라질수있다고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