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나답게 (상처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회복의 언어)

오롯이 나답게 (상처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회복의 언어)

$19.00
Description
“용서는 오롯이
‘나’를 위한 일입니다.”

“끝나지 않는 어둠은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요.”

흔들리는 삶 끝에서
나를 다시 세우는 치유의 기록

인생 가장 젊은 날인 오늘을
기쁘게 살아가는 이야기
혼자 조용히 삼키고 있는 고통, 가까운 이에게조차 쉽게 꺼내지 못하는 상처… 아마 누구나 하나쯤은 안고 살아갈 것이다. 이 아픔은 오랜 시간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채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삶의 흉터다.
저자 역시 그 흉터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던 시간을 지나왔다. 그러나 그는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자신을 세워냈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책’과 ‘글’이 있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책’. 애써 외면했던 감정과 상처받은 기억,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던 두려움과 결핍을 마주하게 하는 ‘글’. 책과 글에 깊이 몰입한 끝에 저자는 하나의 깨달음을 만나게 되었다. ‘삶은 완벽해지는 과정이 아니라, 결국 나다워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저자 정은혜의 사유와 깨달음에서 시작된 『오롯이 나답게』는 상처와 결핍, 아픔과 회복 속에서 ‘나’를 찾아가며 배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기록이다. 어린 시절의 결핍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굴곡, 그리고 언어치료사로 살아오며 마주한 다양한 경험 속에서 저자는 끝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세워간다. 그렇기에 인생의 한복판에서 갈피를 잃고 헤매는 누군가에게 조용한 위로와 다정한 응원이 되어준다.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음에도 마음 한편이 공허하다면, 항상 스스로가 부족하게만 느껴진다면 지금 바로 『오롯이 나답게』와 함께하길 바란다. 내일을 향해 다시 한 걸음 나아갈 용기와 힘을 건네줄 것이다.
저자

정은혜

11년차언어치료사이자두아이의엄마다.
장애인복지관과병원,사설센터등다양한현장에서말과마음을다루는일을해왔다.
그시간을지나며,언어가사람을살리고삶의방향을바꾼다는것을알게되었다.

매일독서와일상을통해마주한생각과배움을글로기록한다.
독서와사유가나를만든다고믿으며,속도보다방향을선택하는삶을살아간다.

블로그:blog.naver.com/amazing_grace2343
스레드:www.threads.com/@slpgrace0
인스타그램:@slpgrace0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나를잃어버린당신에게

1장.꽃을보듯나를바라본다
01.어두운터널을통과하는중입니다
02.가난이나에게남긴것
03.사랑은스스로켜는불
04.낮은자존감과내면의불협화음
05.같은실수가반복되는이유
06.무작정열심히만살아왔던시간
07.질문을바꾸면인생이바뀐다

2장.불완전함이내게가르쳐준것들
01.단단해진건내가아닌상처였다
02.고통이없으면성장도없다
03.누구에게나서툰시간이있다
04.나에게가장좋은사람은나다
05.모든경험은쓸모가있다
06.용서는나를위한일
07.정답없는삶,나만의답

3장.몸과마음을정비하는시간
01.인생은체력전이다
02.독서를통한마음근력키우기
03.나를성장으로이끄는아침루틴
04.하루10분명상으로마음비우기
05.커스터마이징이필요한이유
06.인간관계에도정비가필요하다
07.하루를긍정으로채우는감사일기

4장.나다움을지키는말과글의힘
01.감정에이름표붙이기
02.경청하는태도가신뢰를만든다
03.‘덕분에’라는말의힘
04.절제할줄아는말하기
05.기록이쌓이면내공도쌓인다
06.말과글은나를닮는다
07.잘쓰기위해잘살아야한다

5장.멈추고,돌아보며,다시피어나라
01.오늘이인생에서가장젊은날
02.불편하다면잘하고있는것이다
03.사소한일이결국전부가된다
04.뿌리내리는시간은배신하지않는다
05.흔들리지않고피는꽃은없다
06.나만의속도와방향으로쌓는시간
07.나답게살아갈날들을위해

에필로그오롯이나답게피어나기를

출판사 서평

“앞으로더욱나답게
살아갈날들을위해!”

오늘도기꺼이흔들리며살아가기로한
‘나’의하루를만나볼시간

아픈기억을다시끄집어내는일은절대쉽지않다.오래된상처를다시마주하는것은감정적으로버거운일이고,묻어두었던고통역시다시선명해지기때문이다.하지만저자는글을쓰며과거의아픔을지금의시선으로다시바라볼수있었다.

수없이무너지고자주좌절했던저자는“이제는아프지않다.상처가득했던시간마저지금의‘나’를만든소중한과정이었다는것을알기때문이다.”라고고백한다.이처럼자신의상처를삶의원동력으로승화한저자는현재언어치료사로서타인의결핍을보듬고있다.

삶이버거운당신에게,상처로힘겨운시간을보내고있는당신에게『오롯이나답게』는고요하고도따스한손길을건넨다.마음속작은불씨를원한다면,인생의방향을돌아보는계기가필요하다면주저하지말고이책을펼쳐보길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