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 선택 : AI로 직업을 잃은 번역가 이야기

필연적 선택 : AI로 직업을 잃은 번역가 이야기

$18.00
저자

안예진

저자:안예진
세상그어떤값진것보다글을잘쓰는사람들의능력이여전히가장부럽다.
스스로도만족할만한글을쓰기위해오늘도배우고,탐닉한다.
누군가에게위로가되고,용기가되는글을남기고싶다.
혼자만행복하기보단다같이행복할수날을꿈꾼다.
저서로는『필연적선택』이있다.

목차

1.백수
2.주인
3.친구
4.정인
5.작가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사라진일들사이,남은사람과문장”
“결국선택이아닌부름이었다.”

차가운마침표에서,다시뜨거운이야기로!
직업을잃은날,비로소시작된미래가펼쳐진다.

챗GPT,제미나이등AI는우리의삶에이미깊숙이자리잡았다.업무,학업등분야를가리지않고일상에서널리사용되는AI가과연장점만있을까?먼훗날인류를위협하진않을까?이의문에서탄생한이야기가바로여기있다.

『필연적선택』은AI가인류의역할을모두대신하는미래를배경으로하는소설이다.AI에게직업을뺏긴한번역가가특별한종이책을만나고마주하는수많은이야기를담아낸만큼,박진감넘치는전개로우리를맞이한다.

AI,책등익숙한소재에서피어난흥미로운세계관은역시놓칠수없는이책만의묘미다.AI의이면그너머를바라보는저자의시선을가감없이보여준다.이는당신의몰입을극한으로이끌어내기에전혀부족함이없다.

오랜시간이흐른후,어쩌면우리가마주해야할현실을미리엿보고싶다면망설이지말고지금바로『필연적선택』을만나보길바란다.미지의종이책과함께펼쳐진여정의시작과끝을함께할수있을것이다.

“나는오래전부터두분을알고있었어요.
혹시나를기억하지못하겠죠?”

까마득히먼미래에서
당신을향해다가오는책속문장!

『필연적선택』은저자의꿈에서시작된이야기다.기억이휘발되기전잠에서깨어나자마자노트북을켜고바쁘게써내려간기록이바로초반부의바탕이되었다.이처럼놓치고싶지않을만큼진기하고생동감넘치던이야기는서사를덧붙이고문장을더하며한권의소설로완성되었다.

“앞으로좋은글을쓰도록해.그게자네가해야할임무이자사명이라는사실을잊지말게.(…)자네는사랑이많은사람이야.그것만으로도좋은작가가될수있는자질로충분하지.내기억이온전할때자네가쓴글을오래도록반복해서읽겠네.꼭좋은글로내눈을즐겁게해주게.”
-본문중에서

언제다가올지조차모르는먼미래를그리는소설인만큼상상력을마음껏발휘할수있다는점은그무엇보다강렬하게와닿는다.머릿속에하나둘이야기를그리다보면어느새풀리는실마리,여기서그간경험하지못했던카타르시스를느낄수있을것이다.잠들어있던상상력을다시깨우고싶다면지금바로『필연적선택』을선택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