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을 벤 물결 : 카르마, 고통의 대물림을 멈추다

칼날을 벤 물결 : 카르마, 고통의 대물림을 멈추다

$19.50
저자

유영식

저자:유영식
한일은행,동남은행,웹케시(금융IT기업)에서17년간근무한금융인출신이다.이후전자제어펌프전문기업인㈜두크에서회사의성장에이바지하며총괄임원의자리에올랐지만도전하는삶을택하여회사를그만두고카페를창업했다.카페를운영하며삶의이치에대한깨달음으로『당신참애썼다』를출간한작가가되었고,마음공부를통해‘내가옳다.’라는고집을내려놓을수있었다.이후저서로는『당신은지금보다괜찮은사람이다』가있다.

현재는㈜두크에재입사하여부사장으로근무하고있으며여전히공부와독서를병행하고있다.그는지금껏도전하는삶을살수있었던이유에대해다음과같은메시지를전한다.

“계속해서채움의삶이되기위해서는버릴수있는용기를가져야한다.”

목차

제1부:업의고리(비극)
1장:이어지다
2장:얽히다
3장:붙들리다

제2부:업의멈춤(자각)
4장:마주하다
5장:내려놓다
6장:멈추다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날카로운슬픔의칼날을
무디게만드는고요한수용

가족의비극과상실을딛고
고통의흐름을멈추며
마침내깨달음에이르는여정

이책은크게두축으로나뉜다.1부가업의고리속에얽힌‘비극’을중점적으로다룬다면,2부는그고리를멈추는‘자각’의흐름으로이어진다.

■카르마,고통의대물림을멈추는서사

가족의상실과비극적환경속에서도윤은고통의사슬에묶여있음을발견한다.소설은그고통을단순한운명으로체념하지않는다.도윤은삶을오래들여다보며,끝내자신안의고통과마주하기시작한다.

■변화를넘어선깨달음으로

“변화가행동을이끈다면,깨달음은방향을바로잡는다”라고저자는말한다.외부조건을바꾸려애쓰는몸의움직임을넘어,그움직임의근원인마음을비추는‘깨달음’의과정은삶의방향을다시바라보게만든다.

■삶을가르치려하지않는진솔한‘고백’의문장

“깨달음을쓰려하지말게.자네의삶을쓰게.”스님의당부처럼,이소설은독자를가르치려들지않는다.주인공도윤이견뎌온시간과흔들렸던마음을담담히따라가다보면,독자는어느순간자신의삶또한함께떠올리게된다.

운명이라는이름뒤에가려진진실한‘나’와마주하는시간.소설『칼날을벤물결』은당신의삶이다시흐르기시작하는소중한순간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