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 가지 신분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의대생의 하루에 여행가의 쉼표를 찍다)

나는 두 가지 신분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의대생의 하루에 여행가의 쉼표를 찍다)

$18.50
Description
“의대생의 하루에 여행가의 쉼표를 찍다.”

“목표를 이루는 것과
나답게 사는 것은 다른 일이었다.”

한 손에는 전공서, 한 손에는 탑승권
정답 대신 방향을 찾기 위해 떠난
청춘의 성장 기록!
모두가 부러워하는 목표를 이룬 뒤에도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한 청춘이 있었다. 『나는 두 가지 신분으로 살아가려 합니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저자가 ‘의대생’과 ‘여행가’라는 두 개의 정체성 사이에서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에세이다.

의대 진학이라는 목표를 이룬 뒤 찾아온 허무 속에서 저자는 배낭을 메고 세상으로 나아갔다. 인도, 이집트, 중앙아시아, 케냐, 산티아고 순례길까지. 낯선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며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취향과 삶의 속도를 발견해 간다. 이 책은 특별한 여행담이 아닌, 현실과 꿈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평범한 청춘의 기록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떤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꿈을 이루고도 공허한 사람,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춘,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쉼표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시선과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저자

송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