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 (양장본 Hardcover)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뜨거운 여름처럼 정열적인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마음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스물일곱 번째 권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가 출간되었습니다.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는 아이가 있는 힘껏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여름 햇살에 비유하며, 뜨거운 여름만큼 신나게 지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로 손꼽히는 아인슈타인은 “성공은 운이나 천재성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의 결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여러 가지 일을 보고, 듣고, 겪으면서 경험치를 키워 나갑니다. 끊임없이 세상을 눈에 담고,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몸도 마음도 키우고 있지요.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에 등장하는 아이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무더운 여름날에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맑은 날에는 잠자리를 잡으러, 비가 오는 날에는 물웅덩이에 종이배나 나뭇잎 배를 띄우러 밖으로 나가지요. 가족 여행을 떠난 바닷가에서는 뜨거운 태양처럼 새빨갛게 익은 얼굴로 삐뚤뺴뚤 모래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이는 처음 접하는 일에서도, 익숙해진 일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며 자신만의 경험을 쌓아 갑니다. 여름 풋사과처럼 배우고, 연습하며 열심히 익을 준비를 하는 존재이지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힘껏 노력하는 아이의 멋진 마음은 뜨거운 여름과 꼭 닮았습니다. 《여름처럼 싱그러운 너에게》를 통해 오늘도 입술을 앙다물고 노력하는 아이가 신나는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누리과정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 사회관계(나를 알고 존중하기)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통합 2. 사람들 | 1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5. 마음을 짐작해요 / 통합: 1. 나 | 2학년 2학기) 통합 1. 계절, 4. 기억
저자

최형미

돌이켜보면무더운여름도아이와함께하면행복했던것같습니다.여름을닮은아이는무더위에도신나고행복한놀거리를잘찾아냈으니까요.뜨거운태양아래서도늘싱그러운웃음과함께아이와지냈던소중한추억들을담았습니다.지금당장은힘든시간일수도있지만지나고나면그시간이얼마나찬란했는지깨닫게된다는것을잊지마세요.지금까지쓴책으로는《너랑정말안맞아》,《장대비가쏟아진다!》,《괜히했어,전교회장!》,《엉뚱한마법사르라로》,《언제나사랑해》,《네말을들어줄게》,《넌나의기쁨이야》외다수가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여름처럼싱그러운네모습이참좋아
《여름처럼싱그러운너에게》는아이와함께여러번의여름을함께보낸엄마가아이에게전하는마음의편지를담았습니다.반짝반짝눈이부신여름햇살처럼아이는밝고환한웃음을가졌습니다.아이의웃는얼굴을보는엄마아빠도따라웃을만큼말이지요.
아이가태어난뒤에맞은여름은똑같이무더웠지만더즐거웠습니다.물놀이를할때아이의머리에맺힌물방울은햇빛에더반짝이고,시원한화채는더달콤했지요.이제부터여름은그냥여름이아닙니다.아이와함께하는여름은이제해마다다를테니까요.파릇파릇한봄날을지나풍성한가을을맞기까지,여름은서툰시간과익숙한시간의가운데어디쯤위치합니다.도전하고노력하는시간들은경험치가쌓여가는힘든시간이기도하지만,다시는돌아갈수없는풋풋한시간이기도합니다.연둣빛의잎사귀들이짙은녹색이되어가는것처럼아이가점점자라며여름은다른모습으로우리에게다가올겁니다.
서툰모습이마치풋사과처럼상큼하게보이고,노력하는모습은뜨거운여름태양처럼멋진아이는녹색빛이싱그러운여름과꼭닮았습니다.《여름처럼싱그러운너에게》를통해아이의지금모습이참멋있다고전해주세요.지금의아이모습을대견하고애틋하게여기는엄마의마음까지더불어함께전해질것입니다.

세상의모든엄마마음을대변하는그림책편지
아이가태어나처음으로관계를맺는사람은부모입니다.부모와의관계는아이가성장하면서점차만들어나갈타인과의인간관계에도지대한영향을끼칩니다.부모에게서따뜻한보살핌을받고정서적유대감을갖게된아이가보다긍정적인성격과사회성을형성한다는사실은수많은연구결과가뒷받침해주고있습니다.어느설문조사에따르면아이들이평소부모님에게서가장듣고싶어하는말이‘사랑해’,‘고마워’,‘잘했어’같은말이라고합니다.그런데아이에게이렇게예쁜말만하고산다는건불가능에가깝습니다.현실의육아는고된가사노동의반복과힘겨루기에가까운아이와의소통으로엄마를한계까지몰아가곤합니다.그러다보니‘안돼’,‘하지마’,‘빨리해’같은잔소리와야단치는말을훨씬자주하게되지요.엄마는나름의최선을다하고도아이에게더잘해주지못했다는아쉬움과자책을갖기쉽습니다.
《엄마마음그림책》은육아에지친엄마에게는지금도충분히잘하고있다는격려를전하고,아이에게는엄마가미처표현하지못했던속마음을전하기위해만들어졌습니다.앞서출간된《엄마마음그림책》에서1~5권에는표현이서투른엄마가아이에게전하는속마음을,6~10권에는이제막자신들만의사회에첫발을내딛는아이에게전하는엄마의당부를,11~15권에는성장하는아이에게전하고싶은엄마의바람을,16~20권에는성장하는아이를든든하게받쳐줄엄마의약속을담았고이어서출간하는21~25권에는엄마가마음에심어주고싶은가치를,26~30권에는아이와함께보낸계절을되새기며아이의성장을응원하는엄마의마음을담았습니다.봄,여름,가을,겨울을함께보내며아이와함께했던기억들이새록새록떠오르는추억과앞으로성장할아이를응원하는마음이가득담긴선물같은책이될것입니다.《엄마마음그림책》은엄마가먼저읽고느낀감동을아이에게전달해도좋고,처음부터엄마와아이가함께읽어나가도좋습니다.굳이설명을덧붙이지않더라도,엄마와아이모두서로의진심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