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처럼 익어 가는 너에게 (양장본 Hardcover)

가을처럼 익어 가는 너에게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열매처럼 예쁘고 단단하게 익어 가는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마음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스물여덟 번째 권 《가을처럼 익어 가는 너에게》가 출간되었습니다. 《가을처럼 익어 가는 너에게》는 예쁘고 단단하게 익어 가는 가을 열매처럼 아이가 어떤 열매를 맺을지 기대하며 아이의 성장을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가을은 곡식과 과일이 익어 풍성한 계절입니다. 하지만 이 풍성함은 그저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고, 연습하고, 또 많은 것을 경험하며 성장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지요.
《가을처럼 익어 가는 너에게》에 등장하는 아이는 농구를 좋아합니다. 친구들 앞에서 멋진 슛을 선보이는 아이는 사실 무던히도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아빠에게 가까이에서 던지는 방법, 멀리서 던지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하고 또 연습했지요. 그러면서 아이는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는 일은 낯설고 서툽니다. 가족 텃밭을 가꾸는 엄마 아빠를 따라 토마토를 심던 아이는 서툴러서 재미없고, 생각대로 잘 안 되어 집에 가고 싶다고 떼를 씁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자라난 새싹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듯이, 아이는 높은 가지에 손이 닿고, 옷도 신발도 작아졌습니다. 몸이 커진 만큼 마음도 넉넉해졌지요.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엄마는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이가 얼마만큼 예쁘고 단단한 열매를 맺을지 기대가 되는 한편, 이전보다 한 뼘 더 자라난 모습을 보면서 어느새 이만큼 컸을까 뭉클함도 느껴지기 때문이겠지요. 《가을처럼 익어 가는 너에게》를 통해 아이의 성장한 모습을 기대하고, 이루어 낸 성장은 함께 기뻐하는 엄마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누리과정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 사회관계(나를 알고 존중하기)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통합 2. 사람들 | 1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5. 마음을 짐작해요 / 통합: 1. 나 | 2학년 2학기) 통합 1. 계절, 4. 기억
저자

박은정

홍익대학교예술학과를졸업하고어린이책에글을쓰고있습니다.글로만나는어린이들에게힘과꿈을,그게잘안되면웃음이라도주려고애쓰고있습니다.쓴책으로《니꿈은뭐이가?》,《사랑이뭘까?》,《행복을찾아봐》,《네가자랑스러워》등이있습니다.《니꿈은뭐이가?》는초등학교5학년국어교과서에,《사랑이뭘까?》는2학년국어활동교과서에수록되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네가자라서어떤열매를맺을까기대돼
사계절은순서대로지나가며일년을채웁니다.봄이면생명이움트고,여름이면풍부한햇빛과수분을양분삼아쑥쑥성장합니다.가을에는열매를맺으며성장의결실을맺지요.우리아이는과연어떤가을을맞이할까요?
《가을처럼익어가는너에게》에나오는아이는서툰일을하기싫다고떼를부리기도하고,친구와툭탁거리며싸우기도합니다.하지만시간이흐르며서툴기만하던일은익숙해지고그속에서즐거움을발견합니다.툭탁거리며싸우던친구에게는먼저손을내미는따뜻함을보이기도하지요.봄,여름을보내며아이는또한뼘성장하고,가을을맞이한것입니다.
아이는계속성장하고있습니다.아이가이루어낸성장에는알찬성장도있고,성근부분도있지만지나간봄의여린새싹과비교하면지금은잘여문열매입니다.작고사소한것이라도좋은씨앗을품게해주세요.아이는봄,여름동안싹을틔우고키워서좋은결실을맺게될테니까요.아이가맺은열매가어떤것이라도부모는그것을보며뿌듯함을느낄것입니다.
《가을처럼익어가는너에게》를통해아이의성장을응원해주세요.지금은작은싹이라고해도물을주고기다리면큰나무가되고,단단한열매가될것입니다.

세상의모든엄마마음을대변하는그림책편지
아이가태어나처음으로관계를맺는사람은부모입니다.부모와의관계는아이가성장하면서점차만들어나갈타인과의인간관계에도지대한영향을끼칩니다.부모에게서따뜻한보살핌을받고정서적유대감을갖게된아이가보다긍정적인성격과사회성을형성한다는사실은수많은연구결과가뒷받침해주고있습니다.어느설문조사에따르면아이들이평소부모님에게서가장듣고싶어하는말이‘사랑해’,‘고마워’,‘잘했어’같은말이라고합니다.그런데아이에게이렇게예쁜말만하고산다는건불가능에가깝습니다.현실의육아는고된가사노동의반복과힘겨루기에가까운아이와의소통으로엄마를한계까지몰아가곤합니다.그러다보니‘안돼’,‘하지마’,‘빨리해’같은잔소리와야단치는말을훨씬자주하게되지요.엄마는나름의최선을다하고도아이에게더잘해주지못했다는아쉬움과자책을갖기쉽습니다.
《엄마마음그림책》은육아에지친엄마에게는지금도충분히잘하고있다는격려를전하고,아이에게는엄마가미처표현하지못했던속마음을전하기위해만들어졌습니다.앞서출간된《엄마마음그림책》에서1~5권에는표현이서투른엄마가아이에게전하는속마음을,6~10권에는이제막자신들만의사회에첫발을내딛는아이에게전하는엄마의당부를,11~15권에는성장하는아이에게전하고싶은엄마의바람을,16~20권에는성장하는아이를든든하게받쳐줄엄마의약속을담았고이어서출간하는21~25권에는엄마가마음에심어주고싶은가치를,26~30권에는아이와함께보낸계절을되새기며아이의성장을응원하는엄마의마음을담았습니다.봄,여름,가을,겨울을함께보내며아이와함께했던기억들이새록새록떠오르는추억과앞으로성장할아이를응원하는마음이가득담긴선물같은책이될것입니다.《엄마마음그림책》은엄마가먼저읽고느낀감동을아이에게전달해도좋고,처음부터엄마와아이가함께읽어나가도좋습니다.굳이설명을덧붙이지않더라도,엄마와아이모두서로의진심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