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 (양장본 Hardcover)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꽁꽁 얼어붙는 겨울에도 눈꽃처럼 예쁘게 피어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스물아홉 번째 권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가 출간되었습니다.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반짝거리는 눈꽃을 피우며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처럼 아이가 겨우내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겨울은 날씨가 춥고 매섭습니다. 아이의 삶에 늘 따뜻한 햇빛이 비치길 바라지만, 매서운 바람과 거친 눈보라가 찾아올 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차가운 눈과 거센 바람을 이기고 나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시간일 수도 있지요.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에 등장하는 아이는 어느 겨울날, 감기에 걸려 힘들어합니다. 생기 잃은 아이는 소파에 누워 밖에 나가서 놀고 싶다고 칭얼거리지요. 더 신나게 놀기 위해서는 차분하게 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시간이 마냥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오는 성탄절도 있고, 엄마 아빠와 해돋이를 보러 가는 새해도 있으니까요. 나무는 추운 날씨를 견디며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파란 싹을 틔우기 위해 뿌리에서부터 줄기까지 온 힘을 다합니다. 나무처럼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다 보면 힘든 시간을 무사히 넘기고, 한층 단단하게 성장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 겨울은 힘든 계절로 생각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겨울도 꼭 필요한 계절이지요. 겨울이 없다면 우리는 흰 눈도 볼 수 없고, 다양한 겨울의 간식거리도 맛보기 힘들 거예요. 따뜻한 집안의 온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계절도 겨울 아닐까요?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를 통해 겨울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아무리 추운 계절이라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내면도 단단하게 가꾸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누리 과정 연계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 사회관계(나를 알고 존중하기)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통합 2. 사람들 | 1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5. 마음을 짐작해요 / 통합: 1. 나 | 2학년 2학기) 통합 1. 계절, 4. 기억
저자

허은실

어린이책에글을쓰고우리말로옮기는일을하고있습니다.쓴책으로는《너를지켜줄게》,《마음껏꿈꿔봐》,《나도분홍이좋아》,《내가바로바이러스》,《날아라태권소녀》,《우리동네슈퍼맨》등이있고,옮긴책으로는《길에사는피터아저씨》,《우리엄마랑있으면》,《우리아빠랑있으면》등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즐거운추억을많이쌓아너의겨울이항상따뜻하길
겨울은날씨가춥고매섭습니다.아이의삶에늘따뜻한햇빛이비치길바라지만,매서운바람과거친눈보라가찾아올때가있을겁니다.하지만그시기가마냥힘든것만은아닙니다.따뜻한집안에서달콤한고구마를먹으며가족과함께도란도란이야기꽃을피우는시간도가질수있으니까요.
《겨울눈꽃같은너에게》에등장하는아이는엄마처럼폴폴내리는흰눈을좋아합니다.하얀눈밭을강아지처럼폴짝거리며뛰어나기도하고,뽀드득뽀드득발자국을남기기도하고,꽁꽁눈을뭉쳐눈사람을만들기도하지요.날씨가추워서코끝이빨개지고두손이얼음처럼차가워져도아이는겨울을즐겁게보냅니다.감기에걸려밖에나가서놀지못할때도있지만괜찮습니다.아이의곁에는따뜻한코코아와노랗게익은달콤한고구마를먹으며도란도란이야기꽃을피울엄마가곁에있으니까요.
꽁꽁얼어붙는추운날씨라도얼마든지좋은추억을만들수있습니다.그리고그기억은아이에게남은겨울을항상따뜻하게만들어줄겁니다.《겨울눈꽃같은너에게》를통해겨울의즐거운추억을되새기며,아무리추운계절이라도따뜻한봄이올때까지그고비를무사히넘기며즐거움도놓치지않길바라는엄마의마음을전해보세요.

세상의모든엄마마음을대변하는그림책편지
아이가태어나처음으로관계를맺는사람은부모입니다.부모와의관계는아이가성장하면서점차만들어나갈타인과의인간관계에도지대한영향을끼칩니다.부모에게서따뜻한보살핌을받고정서적유대감을갖게된아이가보다긍정적인성격과사회성을형성한다는사실은수많은연구결과가뒷받침해주고있습니다.어느설문조사에따르면아이들이평소부모님에게서가장듣고싶어하는말이‘사랑해’,‘고마워’,‘잘했어’같은말이라고합니다.그런데아이에게이렇게예쁜말만하고산다는건불가능에가깝습니다.현실의육아는고된가사노동의반복과힘겨루기에가까운아이와의소통으로엄마를한계까지몰아가곤합니다.그러다보니‘안돼’,‘하지마’,‘빨리해’같은잔소리와야단치는말을훨씬자주하게되지요.엄마는나름의최선을다하고도아이에게더잘해주지못했다는아쉬움과자책을갖기쉽습니다.
《엄마마음그림책》은육아에지친엄마에게는지금도충분히잘하고있다는격려를전하고,아이에게는엄마가미처표현하지못했던속마음을전하기위해만들어졌습니다.앞서출간된《엄마마음그림책》에서1~5권에는표현이서투른엄마가아이에게전하는속마음을,6~10권에는이제막자신들만의사회에첫발을내딛는아이에게전하는엄마의당부를,11~15권에는성장하는아이에게전하고싶은엄마의바람을,16~20권에는성장하는아이를든든하게받쳐줄엄마의약속을담았고이어서출간하는21~25권에는엄마가마음에심어주고싶은가치를,26~30권에는아이와함께보낸계절을되새기며아이의성장을응원하는엄마의마음을담았습니다.봄,여름,가을,겨울을함께보내며아이와함께했던기억들이새록새록떠오르는추억과앞으로성장할아이를응원하는마음이가득담긴선물같은책이될것입니다.《엄마마음그림책》은엄마가먼저읽고느낀감동을아이에게전달해도좋고,처음부터엄마와아이가함께읽어나가도좋습니다.굳이설명을덧붙이지않더라도,엄마와아이모두서로의진심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