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공포라디오 더 레드 (무서운 실화 레전드 괴담집)

돌비공포라디오 더 레드 (무서운 실화 레전드 괴담집)

$19.80
Description
누적 조회수 10억 뷰!
국내 최고 공포 크리에이터 돌비의 첫 소설책!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진정한 공포가 온다.”
100만 구독자는 물론 연예인까지 사로잡은 유튜브 채널 〈돌비공포라디오〉가 《돌비공포라디오 더 레드》라는 이름으로 아르테에서 책을 출간했다. 실제 시청자들이 제보한 실화 기반 공포 사연을 바탕으로, 친손녀를 버린 할머니, 무당집 마당에서 춤추는 여자, 귀신이 봉인된 산, 수상한 사이비 종교 등 현실과 기묘하게 맞닿은 무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단순한 괴담을 넘어 인간 심리와 한국 사회의 그늘을 건드리는 깊이 있는 공포. 왜인지 익숙하고, 그래서 더 무서운 이야기들이 지금, 우리 곁에서 시작된다.
저자

돌비

저자:돌비
2018년부터‘돌비공포라디오’방송을시작했다.다양한실화괴담,범죄사연등직접겪은다양한공포사연을시청자가직접목소리로전달하며깊은몰입감을선사해왔다.다른공포라디오콘텐츠와다르게시청자들의실제경험담을이끌어내고단순한이야기를넘어,리얼함을우선적으로강조해설계한콘텐츠로‘시청자가들려주는무서운이야기’라는장르를독보적으로개척했다.공포라는장르를조금더가까이느낄수있게만들었고대중은물론여러연예인과방송인이언급할정도로콘텐츠의완성도와매력을인정받았다.수많은사람과의섬뜩한인터뷰로현재도많은사랑을받고있으며공포라디오유튜브채널최초100만구독자를달성하였다.

@youtube.com/@돌비공포라디오

목차

1부무속편
01할머니가친손녀에게한짓_김펠트-9
02무당집마당에서춤추는여자_릴나스-27
03절대풀려서는안될귀신을봉인하는산과귀신붙은친구_혼파-48
04숙희의영안이트인이유_옥수수짬바-70
05귀신에게서나를구해준박수할아버지_계란과자-91
06김수영사주바꾸기_개깍남-117
07신을버린무당이받는신벌_육오빠-145

2부인간편
01수상한여아입양사건_플렉스-163
02공장에서만난정체불명의언니_팔레트-180
03베트남여사장의저주_과자과자-202
04피를말리는사랑,스토킹_고비-222
05수상한공인중개사_제진석-243
06수상한지하중고명품샵_동네꼬마-261
07무서운이야기세편_버몬트-283
08사이비종교이야기_이세계여행자-307
아웃트로-337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잠시침묵이이어졌다.숨이얕게떨리는것이느껴졌다.마치뭔가를두려워하는듯했다.돌비는화면을응시하며잠자코기다렸다.
---p.3「인트로」중에서

“쌀을가득채운장독에아이를묻으면,귀신이붙는다.”그말이농담이아니었다.
---p.25「할머니가친손녀에게한짓」중에서

1980년대에서1990년대무렵에는어린이나젊은여성의납치사건이꽤비일비재했다.걸핏하면뉴스에서유괴,납치사건이보도될정도였다.
---p.70「숙희의영안이트인이유」중에서

그러고보니자전거를타며놀던날수영이한말이떠올랐다.
“살려면무슨짓은못해.”
그말의진짜의미를깨닫자온몸에소름이끼쳤다.
---p.142「김수영사주바꾸기」중에서

“실은……서울역근처에서친구를만난후에보내고돌아오던길이었어요.화장실에들렀다나오는데어떤여자가그러는거예요.자기가지금볼일이너무급하니까,잠깐만애좀안고있어달라면서애랑쇼핑백을맡겼어요.잠시안고있었는데,아무리기다려도애엄마가나타나지를않는거예요.”
---p.167「수상한여아입양사건」중에서

향로앞에는죽은쥐가여러마리놓여있었다.쥐들은모두다른모습으로죽어있었다.하나는배가뚫린채죽어있었고,하나는머리가짓이겨진채죽어있었으며,하나는불에탄채죽어있었다.그리고마지막하나는형체를알아볼수없을만큼갈기갈기찢긴채죽어있었다.
---p.216「베트남여사장의저주」중에서

“앞으로는혼자서방보러다니지마세요.그리고핸드폰도아무한테나맡기지마시고요.”
---p.257「수상한공인중개사」중에서

“고객님,밤10시가됐든새벽4시가됐든좋으니까그명품관에혹시또다음에가시거든저한테‘할부잘부탁드려요’라고문자하나만좀보내주시겠습니까?그리고명품관에서쇼핑하고나오면서저한테전화한통만좀주시고요.이거잊지말고꼭약속좀해주시면제가선팅진짜좋은걸로해드릴게요.”
---p.279「수상한지하중고명품샵」중에서

그러나정말무서운사이비종교는아예비난조차할수없다.왜냐하면그런사이비는방송에서조차기사화할수없을정도로악하고어두운모습을하고있기때문이다.
---p.307「사이비종교이야기」중에서

조명이완전히꺼졌다.방안엔다시어둠이내려앉았다.그리고어딘가,또다른사연이조용히돌비의메일함을향해발신되고있었다.
---p.339「아웃트로」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