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3: 우리의 최선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3: 우리의 최선

$15.00
Description
우리의 선택은 늘 최선일까?
생명을 구하는 영웅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된다!

우리의 선택은 늘 최선일까?
생명을 구하는 영웅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된다!
〈복제인간 윤봉구〉 임은하 작가가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주대병원 외상 센터의 감수를 통해 선정한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긴박한 외상 센터와 닥터 헬기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번에는 개 물림 사고를 당한 할머니와 손자를 놓고 결단해야 하는 우리의 이야기와 함께 늘 목숨 걸고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 우진 119의 소방대원 힘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느 날 밤, 우리는 개에게 중상을 입은 할머니와 의식을 잃은 아이, 두 환자 중 누구를 먼저 헬기로 이송할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결국 한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는 무게로 돌아옵니다. 한편, 화재 현장에서 어린아이를 구한 소방대원 힘찬은 구조 중 함께 들어간 선배 대원이 크게 다치는 참사를 겪는데요. 사람을 구하려던 결정이 동료에게 상처가 되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갖게 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선택했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힘찬은 서로의 존재, 그리고 동료들을 통해 다시 일어섭니다. 3권에서는 늘 치열한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는 우리와 힘찬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최선’이란 무엇인지 고민해보게 합니다.

줄거리
안개가 자욱한 어느 밤, 산책을 하던 아이와 할머니 앞에 목줄 없는 개 한 마리가 나타난다. 손자를 지키려던 할머니는 목을 물리는 중상을 입고, 곧 닥터 헬기로 외상 센터에 이송된다. 의료진의 빠른 처치와 긴박한 응급 수술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바이탈은 점점 나빠진다.
수술 중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출혈, 예기치 않은 심정지, 그리고 결국 마주한 사망 선고의 순간. 열세 살 외과 의사 우리는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과 환자의 생사를 놓고 내려야 하는 결정 앞에서 끊임없이 흔들린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때의 선택은 최선이었을까.
환자를 살리는 데 있어서 단지 최선을 다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 우리. 우리는 스스로의 최선을 의심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다시 환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저자

임은하

저자:임은하
어린이·청소년의다채로운성장을담아낸이야기를씁니다.쓴책으로는비룡소스토리킹수상장<복제인간윤봉구>시리즈와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수상작<햇빛쏟아지던여름>그리고<동희의오늘>,<나는윤봉구다>,<조이버스에탑승하시겠습니까?>등이있습니다.

그림:하루치
일러스트레이터,애니메이션감독,그림책작가로활동합니다.그린책으로는앤서니브라운그림책공모전수상작<어뜨이야기>,<지구를위해모두가채식할수는없지만>,<모두가원하는아이>,<누리호의도전>,<이상한숲속에나홀로>등이있습니다.

기획·감수:정경원
응급의료전용헬기,즉‘닥터헬기’가전국에서가장많이출동하는아주대병원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를이끌고있습니다.1분1초를다투는중증외상환자의생명을살리기위해매일헬기에몸을싣는의료진과소방팀,항공팀의수고를널리알리고싶습니다.

목차

기획의글…4
작가의글…5
등장인물소개…8

1.한밤에나타난개…11
2.너때문이아니야…29
3.불구덩이속에서…50
4.할머니의김밥…67
5.계속할수있을까?…80
6.최선의끝에는…109

에필로그…136
심폐소생술에대해…140

출판사 서평

어린이사전평가단평점4.88점
“도우리에감정이입해서내가의사가된것같았어요.”
“제나이또래아이가저렇게멋진의사가되어사람들을돕고살리는모습은,
저에게의사라는또다른꿈을하나심어주었어요.”
“저도우리처럼다른사람의생명을살리는일을해보고싶어요.”

줄거리
안개가자욱한어느밤,산책을하던아이와할머니앞에목줄없는개한마리가나타난다.손자를지키려던할머니는목을물리는중상을입고,곧닥터헬기로외상센터에이송된다.의료진의빠른처치와긴박한응급수술에도불구하고,환자의바이탈은점점나빠진다.수술중에도끊임없이이어지는출혈,예기치않은심정지,그리고결국마주한사망선고의순간.열세살외과의사우리는환자를살려야한다는책임감과환자의생사를놓고내려야하는결정앞에서끊임없이흔들린다.그리고스스로에게묻는다.그때의선택은최선이었을까.환자를살리는데있어서단지최선을다하는것만으로는충분하지않다는냉혹한현실을마주한우리.우리는스스로의최선을의심하는마음에서벗어나다시환자들에게다가갈수있을까?

생과사의경계에서최선을다한다는것은무엇일까?

끊임없는선택속에서한뼘씩자라는
우리와힘찬의뜨거운현장이야기

위급한순간마다누군가의생명을구하기위해단한번의선택을내려야하는사람들.열세살외과의사도우리와우진119소방대원강힘찬은각자의자리에서‘최선’을고민하며현실의벽에부딪힙니다.누구를먼저구할것인가,어떤판단이옳은가,그리고그결과를어떻게견딜것인가.뜻대로되지않는상황속에서도끝까지환자와시민을지키기위해고군분투하는두사람의모습은,어린나이에도깊은책임감을품은이들이얼마나단단해질수있는지를보여줍니다.삶의무게를마주하며점점더성장해가는우리와힘찬의이야기를통해,우리는진짜‘최선’이무엇인지함께생각해보게될것입니다.

어린이들을위한완전히새로운영역의의학동화
지금껏없었던새로운영역의의학동화시리즈<열세살외과의사도우리>.이책은어린이들에게다소생소할수있는‘외상센터’와‘닥터헬기’를소재로삼아,긴박감넘치는의료현장을생생하게그려냅니다.외상센터는중증외상환자를신속하게치료하기위해존재하는곳으로,이곳의의료진들은1분1초가급한환자들을위해닥터헬기를타고직접사고현장으로출동합니다.그래서이이야기는환자가외상센터에도착하기전부터시작됩니다.갑작스러운사고를마주하고,닥터헬기를타고현장으로날아가환자를구조하며,다시헬기를타고돌아와생명을살려내기까지의숨가쁘게이어지는모든과정이담겨있습니다.어린이독자들은병원밖에서펼쳐지는더새롭고,더넓은의학의세계를경험하게될것입니다.

환자를향한따뜻한마음으로전하는협력의가치
의료현장은의학적지식과기술만으로이루어지지않습니다.갑작스러운사고와예측할수없는위기속에서는무엇보다의료진간의팀워크가중요한역할을합니다.특히,제한된공간인닥터헬기안에서는각자맡은역할을완벽히수행하며,긴밀하게소통하고협력해야환자의생명을지킬수있습니다.도우리를중심으로팀원들이환자를위해일사분란하게움직이는모습은어린이독자들에게위기상황에서발휘되는팀워크의가치를전해줍니다.이과정을통해독자들은생명과직결된의료현장에서협력이얼마나중요한지깨닫고,서로돕는마음과노력이얼마나큰힘을발휘하는지느낄수있을것입니다.

진정한의료진의모습을배우고나의꿈을넓게펼쳐보세요
외상센터의의사들은환자의생명을구하기위해최선을다하며,위기속에서도사명감과책임감을잃지않습니다.이책은환자를향한헌신과빠른판단력,그리고팀원들과의협력등의사가갖춰야할진정한모습을보여줍니다.뿐만아니라,외상센터에는환자를안정시키는간호사,사고현장에서구조를돕는소방대원,안전한운항을책임지는기장등다양한역할을맡은의료진도함께합니다.도우리와의료진들이위기속에서도환자를위해최선을다하는모습은독자들에게의사의꿈을더욱구체화하고,나아가다양한의료직업에도관심과흥미를가질수있는계기가될것입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