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결 지구에서 무역하라 (무역은 사라지고, 연결만 남는다)

초연결 지구에서 무역하라 (무역은 사라지고, 연결만 남는다)

$17.00
Description
이 시대 수출은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하는 것’!
디지털 생태계에서 기회를 만드는 새로운 공식
상품이 아니라 연결이 팔리는 시대,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디지털 무역 전략
무역 경험이 없어도, 기술이 부족해도, 누구나 수출에 성공할 수 있다!
무역은 전문가의 일이 아니라, 실행하는 사람의 것: 검색되는 순간, 수출은 시작된다.

규모가 작거나 인적 역량이 부족한 회사에서는 수출이 ‘남의 일’처럼 느껴진다. 해외 시장을 조사·분석하고 적합한 바이어를 직접 접촉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전시회나 박람회 참가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그래서 좋은 기술을 갖고도 작은 기업은 수출을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의 무역은 완전히 다르다. 바이어가 먼저 기업을 검색하고 평가하는 시대,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보이는가’다. 『초연결 지구에서 무역하라』는 수출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전통적 수출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생태계 속 새로운 무역의 길을 제시한다.
오늘날 바이어는 검색 결과, SNS, 리뷰, 뉴스 등 디지털 흔적을 바탕으로 기업의 신뢰 여부를 판단한다. 따라서 단순한 노출을 넘어, 온라인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식되는 ‘디지털 신뢰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기업이 바이어와 접점을 늘리고 관계를 형성하며 계약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수출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알려준다.
또한 기술, 특허, 디자인, 상표와 같은 지식재산(IP)을 미래 수출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까지 다루며, 무형의 기술력을 매력적인 상품으로 바꾸는 구조를 제시한다. AI가 시장을 먼저 읽고, 바이어가 기업을 찾아오는 초연결 시대에서 성공은 ‘먼저 연결을 설계한 자’의 몫이다. 예비 창업가, 브랜드 확장을 고민하는 창작자, 무역 전략이 필요한 실무자까지 지금 바로 실행 가능한 ‘초연결형 무역 전략서’를 만나보라!
저자

양송이,최건식

저자:양송이
CONNECTAI,CEO
수출컨설팅이아닌,실제로수출이일어나게만드는구조를설계하는사람.디지털무역플랫폼CONNECTAI의창립자이자실행책임자다.지난15년간글로벌시장에서직접바이어결정권자와협상하면서‘박람회없이도수출이되게만드는방식’을실현하고있으며,바이어행동데이터를기반으로한예측형무역기술을직접기획하고운영중이다.현재는디지털무역교육자이자전략설계자로,국내외정부기관·스타트업·기술기업과협력하며누구나실행할수있는무역생태계를확산하고있다.“기술은보이는자를돕고,무역은드러나는자의것이다.”그철학으로,지금무역의정의를다시쓰고있다.

저자:최건식
CONNECTAI,CIPO
기술이전전문가이자,지식재산기반수출전략설계자.기술의시장화흐름을IP중심으로해석하고,‘설명가능한기술설득구조’를구축하는실전형전략가다.국내외T2M(TECHTOMARKET)실행로드맵을개발하고,일본·미국을중심으로기술수출계약과기술이전협상을지원하며수많은기술기업의글로벌진출을현장에서돕고있다.CONNECTAI에서는기업의IP·특허구조를수출전략에연결하고,기술이시장언어로해석되고설득될수있도록돕는실행가능한디지털무역인프라를함께설계하고있다.

목차

여는글_초연결시대,무역은이제실행의문제다

1장초연결시대,수출이달라졌습니다
디지털무역이바꾼‘수출’의정의
왜AI비저빌리티가중요한가
초연결사회,‘관계’가중심이되다
관계는어떻게설계되는가
기술보다먼저태도
결론:수출,그시작은드러남이다

2장디지털무역,수출을다시정의하다
수출의본질이바뀌었다
디지털무역의3대구성요소
바이어행동분석:실시간행동분석이만드는새로운수출전략
디지털무역에서설득은‘구조’
디지털무역은관계를판다
디지털무역이란연결가능한구조를설계하는일

3장ConnectAI,디지털무역인텔리전스플랫폼
현장에서탄생한디지털무역플랫폼
Enabler:실행하게만드는철학
피벗의연속,기술과전략의만남
실행UX:바로움직이게만드는설계
ConnectAI는구조다

4장수출이되게하는기술과전략
기술은‘보이게’만드는도구다
행동분석:기술의흐름을전략화하다
기술보다중요한것:데이터를읽는힘
기술을연결하는전략:메시지의구조화
자동화보다중요한것:전략화

5장T2M,IP기반수출전략
기술이아닌연결의문제
T2M은실행을위한구조다
스타터:가능성을수치로증명하다
일본바이오시장진출:실행실전사례
확장:수출이반복되도록만드는구조
IP기반무역은신뢰의구조

6장IP기반무역은신뢰의구조다_최건식CIPO
보이지않는상품,IP
디지털무역의흐름과IP의개입지점
IP진단:기술이전전반드시거쳐야할관문
글로벌기술거래구조와전략
IP기반예측형수출전략프레임
마무리:IP는신뢰의실체다

7장이렇게연결했습니다:실전무역성공사례
예측은가능해야한다:수출의핵심은흐름을아는것
뷰티산업:브랜드가아니라,감도의설계였다
바이오산업:기술은언어보다설득이먼저다
SaaS산업:타이밍이모든것을갈랐다
반복가능한수출:우리는운이아니다

8장디지털무역이바꾼사람들
'무역팀’이아니어도무역을한다
스타트업팀의확장:무역기획자라는새로운직무
지역기업의전환:로컬에서글로벌로
무역이교육이된순간:AI리터러시로직무전환
사람을중심에두는기술:무역은결국사람의설계

9장실행가능한무역교육,정책그리고생태계
실행은교실밖에서시작된다:아인이의인생첫비즈니스제안서이야기
무역을가르치는것vs무역을되게만드는것
ConnectAI아카데미:실행교육모델
정책은구조다:무역지원사업의재설계제안
생태계란연결의흐름이다
실행생태계를만드는사람들:무역은팀이다

닫는글_디지털무역의시작을위하여

출판사 서평

무역의본질,‘물류’중심에서‘연결과설계’중심으로
“제품이아니라관계를수출하라.”

디지털시대의수출은단순히공장에서만든제품을해외로보내는일이아니다.기업이해외바이어에게먼저존재감을드러내고,신뢰를쌓으며,거래가이루어질수있는구조를설계하는과정이곧수출이다.이본질적전환은무역을‘물류’중심에서‘연결과설계’중심으로변화시켰다.
디지털무역의핵심요소는기술,콘텐츠,신뢰설계의세가지이다.기술(Technology)은데이터를기반으로바이어의행동을실시간분석하고,그흐름에맞춘자동화된대응이가능하게한다.콘텐츠(Content)는기업의철학,제품가치,고객후기,데모영상등바이어가신뢰할수있는자료를제공하는것이다.신뢰설계(TrustArchitecture)는기술과콘텐츠를조율하여바이어에게일관된경험을제공하는것이다.이세요소가조화를이룰때비로소설득가능한구조가만들어지고,관계와계약으로이어진다.

ConnectAI플랫폼:전략이주도하는기술
지금필요한건더많은지식이아니라실행

저자들은이러한철학과관점을바탕으로ConnectAI플랫폼을개발하여실제무역현장에적용했다.단순한정보제공에그치지않고,기업이‘즉시실행할수있는구조’를제공하는데주력했다.특히‘실행UX’는기업이누구에게어떤메시지를언제보낼지,그메시지를어떤형태로전달할지자동으로설계해줌으로써계약성사에이르도록돕는다.
무역은발전된기술에의존한다.많은기업이‘어떤기술을도입해야하는가?’라고묻는데,중요한것은‘그기술이바이어의행동에어떻게반응하는가’이다.기술은목적이아니라수단이며,제대로설계될때비로소계약으로이어진다.예를들어,CRM시스템은단순고객명단관리가아니라바이어와의관계흐름을기억하고적절한시점에재접근하도록돕는다.자동화메시징은바이어가특정페이지에서이탈했을때맞춤형안내를보내는방식으로설득력을높인다.또한,AI챗봇은시차와관계없이24시간문의에대응하여‘반응하는기업’이라는신뢰를제공한다.따라서기술을단편적으로도입하는것이아니라,데이터를읽고행동흐름을전략화하는능력이관건이된다.

지식재산을수출계약으로연결하는전략
“IP는눈에보이지않는가장강력한수출품이다.”

오늘날수출은물리적제품이없이이루어지는경우가많다.특허,기술노하우,브랜드스토리같은무형자산(IP)이오히려가장강력한무역자산이되었다.그러나많은기업은기술만있고,바이어가이해할수있도록설명하는구조를갖추지못해기회를놓치곤한다.IP기반무역에대한전략적접근이부족한실정이다.
저자들은‘T2M(TechnologytoMarket)전략’을제안한다.기술을바이어의시각에서‘왜필요한가,어디에적용가능한가,왜지금도입해야하는가’를설명하는구조로전환하는방법이다.이를통해특허와기술문서가단순보관자료가아니라설득과신뢰의근거로작동하도록만든다.IP기반수출은결국‘신뢰를구조화하는것’이며,그과정에서계약가능성이생겨난다.

새로운무역전문가를길러내는법
“수출은흐름이다.당신도그흐름에설수있다.”

이책에는다양한실전수출사례가소개된다.어떤기업은박람회에단한번도참가하지않았지만빠르고정확한피드백으로일본유통사와계약을체결했다.또다른기업은단한통의이메일로북미바이어와미팅을성사시켰다.이사례들은운이아니라,데이터기반구조설계의결과였다.그런데이과정은전문가가아니라무역에문외한이었던사람에의해주도되었다는점이주목을끈다.
디지털무역은특정부서의전유물이아니다.마케팅팀,전략기획팀,개발자,심지어인턴사원까지도무역실행자가될수있다.한인턴이만든랜딩페이지와자동화메시지가실제바이어회신으로이어진사례는,무역이직함이아니라역할로움직인다는것을보여준다.
디지털무역의새로운가능성을실현하기위해‘무역교육’이바뀌어야한다.지금까지의교육은‘좋은강의’에서끝나고,정부정책은보고서와성과지표중심이었지만,실제계약은이루어지지않았다.이제는교육이실행중심이어야하며,정책도계약이성사되는구조로설계되어야한다.저자들은단순지식전달이아니라,누구나수출이가능한구조를직접설계·실행하도록돕는교육모델을제안한다.그리고개별기업의노력이아니라연결된흐름속에서작동하는무역생태계를역설한다.정책은데이터기반으로설계되고,생태계는실행을중심으로확산되어야함을강조한다.

무역은더이상특정전문가나대기업의전유물이아니다.‘보이게하고,관계를설계하며,신뢰를구조화하는실행’이새로운무역의정의이다.좋은기술도태도와실행없이는빛을발하지못한다.디지털무역은시스템으로실행되고,팀이협력해흐름을설계하며,정책이이를지원하는구조로발전하고있다.따라서지금필요한것은새로운정보가아니라,실행가능한구조와연결의감각이다.『초연결지구에서무역하라』는바로그구조를설계할수있는나침반역할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