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지켜주기 (양장본 Hardcover)

미안한 마음 지켜주기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사과하기 힘들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타인과 함께하는 일이 많아지면 서로에게 잘할 때도 있지만 잘못할 때도 있다. 크고 작은 실수로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면 미안한 마음이 생겨난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신이 잘못했을 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부터 나에게 잘못을 한 상대방에게 사과 받을 때의 대처법까지 조곤조곤 알려준다.
《미안한 마음 지켜주기》는 잘못은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일임을 알려주며 미안함을 느꼈다면 상대방에게 그 마음을 전달하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다 보면 사이가 마냥 좋을 수만은 없다. 뜻하지 않게 상처를 주는 일도 종종 발생하니 말이다. 이 책은 미안함을 얼음에 비유한다. 찰랑거리던 물이 단단한 얼음으로 변하는 것처럼 미안한 마음도 표현하지 않은 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단단하게 굳어져 버린다고 말이다.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친구를 이해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의 표현이기에 꼭 전해야 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해서 무조건 사이가 다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사과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대로 상대방이 나에게 사과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이 책은 발달뇌과학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에 재직 중인 김붕년 교수가 감수를 맡아 신뢰를 더했다. 그의 전문적인 통찰력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과에는 엉킨 마음을 풀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다면, 서로를 연결한 마음의 고리가 한층 더 단단해질 것이다.
누리과정 연계
만 3~5세 누리과정 사회단계(나를 알고 존중하기, 더불어 생활하기)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통합 1. 학교
1학년 2학기 통합 2. 약속
저자

박상희

저자:박상희
대학에서문예창작학을전공하고잡지사기자로일했습니다.현재초등학교에서독서와글쓰기를지도하며,기획창작그룹‘스토리다움’의전속작가로활동중입니다.교육현장의경험과아이를키우며마주한일상을이야기로만들어가고있습니다.네이버지식백과〈만화로보는교과서인물〉콘텐츠를집필했으며,쓴책으로는《처음혼자서목욕하는날》,《맞춤법월드》가있습니다.

그림:김현경
예쁜강이흐르는작은도시에서태어나자랐습니다.크레파스와스케치북만있으면어디든철푸덕앉아그림을그리곤했습니다.그러다가도친구들이부르면쪼르르달려가공기놀이,고무줄놀이를하며땀에흠뻑젖도록뛰어놀았습니다.친구들과놀다보면가끔실수도하는데,어린맘에먼저사과하기가부끄럽고어려웠습니다.지금은큰소리로“친구야,미안해!”라고먼저사과할줄아는용기있는어른이되었습니다.쓴책으로는《여름!덥다,더워!》,《기다려요》를쓰고그렸답니다.

감수:김붕년
현재서울대학교소아청소년정신과교수로재직중입니다.저자의발달뇌과학에대한장기간의연구성과를바탕으로인지-정서및행동문제를겪고있는수많은아이들과부모들에게탁월한솔루션을제시하며ADHD,자폐스펙트럼등발달장애분야의국내최고권위자로손꼽힙니다.다양한전공및교양서적출간,방송프로그램과유튜브출연,대외강연등을이어가며마음이따뜻하고진정한행복을마음껏누릴수있는건강한아이로키우고자하는부모들에게적극적인응원과지지를보내고있습니다.쓴책으로는《아이의뇌》,《10대놀라운뇌불안한뇌아픈뇌》,《4~7세조절하는뇌흔들리고회복하는뇌》,《천번을흔들리며아이는어른이됩니다》,《나보다똑똑하게키우고싶어요》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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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건강한감정이해와표현으로아이의사회성이자란다

7세고시,4세고시라는말이등장할정도로아이들의사회생활과교육이일찍시작되고있다.자신을감싸주던따뜻한가정에서벗어나사회생활을시작한아이는다른사람과마음을주고받으면서따뜻한정을느끼기도하고,마음을쓰며상처를받기도한다.한기사에따르면,3~5세아이들이정서적불안과또래관계에어려움을겪는일이증가했다고한다.또한연세대학교의과대학의엄소영교수는“이시기에심한스트레스를받으면인지발달과정서적안정에부정적인영향을미칠수있다”고말했다.

사회에나간아이들은다른사람과어울리며하루에도수많은일들을겪는다.그수많은상황속에서아이들이겪는모든감정은자연스러운것이다.하지만때로강한감정은마음의문제를일으키기도한다.문제를안전하게해결하려면아이가성장하며점점커지는마음을스스로의힘으로잘지키는것이무엇보다중요하다.자신의마음을지키지못하면다른사람에게휘둘릴수도있고,자신이진짜원하는것을깨닫기가어렵기때문이다.자신의마음을잘지키고나면반대로한뼘더성장한자신을느낄수있다.

〈ABigHeart지켜주기그림책〉시리즈는마음의변화가찾아왔을때자신의마음이무엇인지알고,그것을어떻게받아들여야하는지,어떻게표현해야할지를배울수있다.그림책을읽으며자신의마음을표현하는방법을자연스럽게연습할수있어,진짜마음의문제가찾아왔을때아이는당황하지않고당당하게나아갈수있을것이다.단단하게성장한마음은크고작은상처로부터아이를지켜주는방패가되기도한다.이책을통해아이가보다긍정적이고단단한마음으로성장하는데도움이되길바란다.

마음을건강하게지켜주는〈ABigHeart지켜주기그림책〉시리즈

을파소에서오랫동안독자들에게큰사랑을받아온〈ABIGHUG안아주기그림책〉에이어〈ABigHeart지켜주기그림책〉시리즈가새롭게발간되었다.새로발간되는〈ABigHeart지켜주기그림책〉은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소아청소년정신과의김붕년교수가감수했다.

유아기는언어를통해‘생각하는뇌를만드는시기’이다.언어를사용해생각을펼치고,감정을표현하며,타인과상호작용하는것을배우는시기라는뜻이다.하지만아이들은감정을느끼는것이미숙하다.감정의변화를알아차려도그감정이무엇인지아는것은어렵다.게다가그감정을언어화하여인식하고표현하는것은그보다훨씬더어려운일이다.상당한경험의축적과연습을요구하는일이기때문이다.AI가등장하고,디지털기기가아무리발달해도결국사람은다른사람들과어울려야하는사회적동물이다.내마음의변화를느끼고,그마음의변화를안전하게표현한다면인간관계도원활하게맺을수있을뿐더러무엇보다중요한자신의마음을평안하게지킬수있다.

〈ABigHeart지켜주기그림책〉시리즈는자신이느낀인식하고표현하는연습을할수있도록돕는다.특히관계맺기,슬픔,궁금증,거절,미안함등사회에나아간아이가마음의근육을단단하게만들면서건강한관계를맺도록돕는주제들을주로다루었다.곰,토끼,오리같은친근한동물캐릭터와노래하는새,하늘에서떨어지는비,재미있는게임,보호해주는울타리,단단하게얼은얼음같은명쾌한비유를통해유아가이해할수있는눈높이에서이야기를풀어냈다.책마지막에는활용가이드를실어부모님이나선생님이아이와함께읽은내용에대해이야기하고,질문을통해대화를이어갈수있도록구성했다.

교과연계
만3~5세누리과정사회단계(나를알고존중하기,더불어생활하기)
1학년1학기통합)1.학교/1학년2학기통합)2.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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