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1 (유영아 대본집)

경도를 기다리며 1 (유영아 대본집)

$24.00
Description
“첫사랑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어쩌면 우리는 그때의 ‘나’를 잊고 살았던 건 아닐까…”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

V 전12회 작가판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 수록
V 유영아 작가의 말 특별 수록
V 경도와 지우의 숨겨진 감정선 포함 편집신, 미방영신
V 기획 의도, 등장인물 소개 수록

유영아 작가 신작, 화제의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대본집 출간!
박서준, 원지안 주연의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이 전2권으로 출간된다. 〈7번 방의 선물〉, 〈82년생 김지영〉, 〈남자친구〉 등 믿고 보는 필력으로 정평이 난 유영아 작가가 집필한 이번 대본집은 스물, 스물여덟, 서른여덟, 세 번의 만남을 통해 다시 마주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5년 12월부터 방영되어 매회 방영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구며 “내 이야기 같다”, “볼 때마다 눈물 난다”는 30~40대 여성들의 뜨거운 응원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작품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이유는 명료하다.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을 ‘그 이름’, 잊지 못할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너무 어려서 놓쳤거나, 너무 겁이 나서 도망쳤던 그때의 우리들. 시간이 지나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 이 책은 묻어두었던 첫사랑에게 보내는 뒤늦은 안부이자, 동시에 치열하게 오늘을 버티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다.
영상은 빠르게 흘러가고, 되돌려 보더라도 그 감정을 온전히 붙잡기 어렵다. 대본집 『경도를 기다리며』는 그런 간절함에 대한 응답이다. 마음을 울리는 장면, 짧게 지나갔지만 여운이 깊었던 순간, 경도와 지우의 숨겨진 감정선을 포함한 편집신과 미방영신까지 전 12회의 대본을 유영아 작가의 오리지널 무삭제 버전으로 수록했다. 화면에 담기지 않았던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숨겨진 서사, 배우들의 눈빛 연기 이면에 자리했던 치밀한 지문까지 작가가 처음 썼던 그대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유영아 작가가 특별히 집필한 ‘작가의 말’과 기획 의도, 등장인물 해설 등 대본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도 추가로 구성했다.
저자

유영아

드라마,시나리오작가.
시나리오〈웨딩드레스〉로데뷔했고,영화〈7번방의선물〉로천만관객을돌파했다.〈좋아해줘〉,〈형〉,〈82년생김지영〉등많은영화의시나리오를맡아흥행과작품성을모두인정받았다.
드라마〈버디버디〉,〈예쁜남자〉,〈딴따라〉,〈남자친구〉,〈서른,아홉〉,〈신성한,이혼〉을썼으며,2025년12월부터방영중인18년동안세번의만남을거치는두사람의이야기를담은오리지널드라마〈경도를기다리며〉로큰호응을얻고있다.

목차

작가의말
기획의도
등장인물소개
용어정리
1부
2부
3부
4부
5부
6부

출판사 서평

“차차선명해졌다,이건여전히사랑이구나”
18년의세월을뛰어넘는짠하고찐한인생로맨스

〈이태원클라쓰〉후5년만에TV드라마에출연하는배우박서준과〈오징어게임2〉에서세미역으로주목받은신예원지안투톱주연.영화〈7번방의선물〉,드라마〈남자친구〉,〈서른,아홉〉의작가유영아극본.드라마〈너를닮은사람〉,〈킹더랜드〉로아름다운영상미와감각적인연출을보여준임현욱감독연출.이들의만남만으로방영전부터한껏기대를모은JTBC드라마〈경도를기다리며〉는두번의만남과이별후뜻하지않은사건으로재회한두남녀의로맨스이다.경도와지우는18년동안세번의만남을가진다.스물,스물여덟,그리고서른여덟에.스무살때대학캠퍼스에서처음만난두사람은순수했다.풋풋했던스무살에만나가슴뛰는사랑을하고,사회인이된스물여덟에다시만나더뜨거운사랑을했지만결국헤어질수밖에없었던두사람.이들이이제서른여덟의나이에다시만나펼쳐갈사랑은성숙한사랑일까,두려움없는사랑일까?청춘의첫페이지부터마지막페이지까지끊어질듯이어지는두남녀의스토리는우리모두의청춘과사랑을되새기고그때의의미를다시묻게한다.

“사랑의끝을알수없던스무살,내가너를보낸이유”
“사랑의시작을알수없던서른여덟,내가너를다시찾은이유”

『경도를기다리며』는스물,스물여덟,그리고지금서른여덟의시간을교차하며친구에서연인,연인에서서로를기다리는존재로변모해간과정을짜임새있게그려낸다.이전로맨스작품들에서이루어지지못한사랑이야기를그리며많은이들의공감을불러왔던유영아작가는〈경도를기다리며〉에서“이번에는결국그들의청춘과행복했던시절에항복하기를바라는마음을담았다”며“연극〈고도를기다리며〉속고도와달리경도는꼭오고야말기를바라며집필했다”고언급했다.청춘의처음부터끝까지,총세번의각기다른시기에걸쳐서로를겪으며사랑의여러모습을변주해가는『경도를기다리며』는우리가지금살고있거나이미지나왔던지난날의꿈과사랑에대한기록이기도하다.

“누구에게나‘경도’는있을겁니다.내가주저앉을까봐노심초사하는누군가,나를지켜내고싶어하는무엇이있을거예요.저도작품을집필하면서제가기다리는‘경도’는무엇일까생각해보았어요.부디여러분의‘경도’를만나시길바랍니다.그렇게이드라마가여러분께위로와봄바람이되길바랍니다.”-작가의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