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순환 기관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순환 기관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

$18.08
Description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화제의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
어린이를 위한 첫 인체 학습 동화 출간!
생명을 책임지는 ‘심장’의 신호에 주목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어린이를 위한 첫 인체 학습 동화, 『인체 탐구 프로젝트』를 펴냈다. ‘인체’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장기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 심장은 왜 쉼 없이 뛰는지, 심장 소리는 왜 들리는지, 놀라면 왜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지와 같은 질문은 교과서 속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알고, 자기 몸에 대해 이해하게 된 아이는 건강을 스스로 지키려는 태도를 갖추게 된다. 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나아가 의학의 가치에 대해서도 눈을 뜨도록 이끈다.

이 책은 천재 의사가 어린이가 된다는 기상천외한 설정 속에 우리 몸이 얼마나 정교하고 경이로운 원리로 움직이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 장마다 ‘인체 보고서’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인체 지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어린이들은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더 이상 낯설거나 두려운 증상이 아닌 흥미로운 탐구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평생 함께할 ‘내 몸’을 이해하는 가장 단단한 첫걸음, 《인체 탐구 프로젝트》.
몸이라는 놀랍고 경이로운 세계로 지적 모험을 떠나 보자!
저자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전공의 과정을 거쳐 병리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천직이자 운명이라 여기는 법의학자의 길을 27년간 걸어오며 3000건 이상의 부검을 수행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 및 범죄 관련한 부검과 자문을 담당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입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촉탁 법의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몸을 아는 일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고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태도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저서로는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기획자의 글 - 10
등장인물 소개 - 12

1화 아우리 한마음 축구 대회 · 12
인체 보고서 6 심장이란?
2화 심장이 보내는 구조 신호를 주목하라! · 28
인체 보고서 7 심장은 어떻게 뛸까?
상식 퀴즈 진실을 찾아라!
3화 한결에게 도착한 수상한 쪽지 · 49
인체 보고서 8 동맥과 정맥, 무엇이 다를까?
4화 심장으로 침투하는 바이러스, 심근염 64
5화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피를 막는 법 · 78
인체 보고서 9 동맥과 정맥을 잇는 모세 혈관
상식 퀴즈 십자말풀이 게임
6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뼈를 지켜라 · 99
상식 퀴즈 인체에 관한 진실 vs 거짓
7화 피를 타고 온몸으로 퍼지는 독소! · 115
보고서 10 몸을 돌고 도는 혈액
에필로그 도시에서 온 수상한 간호사 · 134

출판사 서평

줄거리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살아가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다.
위기의 순간마다 의사의 본능이 먼저 움직이고……,
이번에는 심장이 보내는 신호를 따라 사건의 한가운데로 뛰어든다!

아우리에서의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진 한결. 하지만 조용히 지내겠다는 다짐은 또 한 번 무너지고 만다. 평화로운 아우리 마을에서 갑자기 쓰러진 저혈당 쇼크 환자, 치킨집에서 발생한 위급한 심정지 환자,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예상치 못한 낙상 사고까지. 눈앞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순간마다 한결은 천재 의사로서의 본능을 감출 수 없다.
이때, 몸 구석구석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나르는 순환 기관의 놀라운 원리도 하나씩 밝혀진다. 심장은 어떻게 쉬지 않고 뛸 수 있는지, 피는 어떤 길을 따라 온몸을 도는지, 혈액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 몸속에서 끊임없이 일하는 심장과 혈액의 놀라운 이야기는 한결의 활약과 함께 더욱 흥미롭게 펼쳐진다.
아무리 숨기려 해도, 한결의 행동은 조금씩 주변의 눈길을 끌기 시작한다. 과연 한결은 이번에도 정체를 들키지 않고 아우리의 사건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빠르게 변하는 의학 패러다임 속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체 원리

요즘처럼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시대도 드뭅니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부터 개인별 맞춤형 mRNA 치료제까지, 인체의 작용 원리를 활용한 신약 소식은 아이들도 쉽게 접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첨단 의학 기술에는 열광하면서 정작 내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건강과 성장, 질병처럼 삶의 중요한 문제는 인체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인체의 원리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건강한 호기심을 기르는 일입니다. “왜 배가 고플까?”, “왜 숨이 찰까?”, “어떻게 상처가 저절로 나을까?” 같은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스스로 돌보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출발점이 됩니다.
이 책과 함께 몸을 알아 가는 과정은 과학적 사고의 출발점이자,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면서도 가장 모르는 것, 바로 나의 ‘몸’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첫 어린이 인체 탐구 동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의학자인 유성호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교수는 오랜 시간 사람의 몸을 연구하며, “인체를 이해하는 일이 곧 삶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책방에서 인체의 원리에 깊이 매료되었던 경험은 그를 의학의 길로 이끌었고, 그때의 호기심이 결국 평생의 탐구로 이어졌습니다. 유성호 교수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그 결과 단순히 장기의 이름과 기능을 알려 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매일 겪는 몸의 변화 속에 어떤 과학이 숨어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왜 밥을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는지”, “왜 긴장하면 배가 아픈지”, “왜 배가 고프면 기분이 달라지는지”처럼 일상에서 샘솟는 질문들을 통해 인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탐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서울대 의대 유성호 교수가 들려주는
가장 특별한 인체 특강!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한결’은 어느 날 갑자기 어린이의 몸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몸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안다고 믿어 온 천재 의사가, 당연하게 여겼던 자신의 몸을 처음부터 다시 겪게 된 것입니다. 머리는 어른인데 몸은 어린이가 된 한결은, 뛰어놀고 나면 금세 배가 고파지고 화장실에 가는 일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몸이 변해 버린 한결은 유성호 교수와 함께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고 ‘인체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순간에 숨은 우리 몸의 작동 원리를 하나씩 짚어 나갑니다. 이야기 속 장면마다 “나도 그랬어” 하고 공감하는 순간, 내 몸을 이해하는 경험이 교과서 공부가 아니라 우리의 삶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