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무서운 게 없는 거위 루시

세상에 무서운 게 없는 거위 루시

$16.90
Description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서는 따뜻한 용기를 전하는 그림책
영국의 유명 코미디 작가, 라디오 DJ, 저널리스트인 대니 베이커가 처음으로 선보인 그림책 〈세상에서 무서운 게 없는 거위 루시〉는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서는 따뜻한 용기를 키워 주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거위 루시는 숲속에서 혼자 사는 거위입니다. 다른 동물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루시 앞에 어느 날 무시무시한 늑대, 곰, 사자가 찾아와 “으르렁” 하고 겁을 줍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도망치거나 소리를 지르지만, 이런 경험이 없는 루시는 겁내는 법조차 잘 모릅니다.

거위 루시는 자신에게 겁을 주는 상대조차 “넌 참 좋은 친구 같구나.”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상대방이 원하는 무리한 요구에는 “나는 무서운 척을 잘 못해.”라며 거절합니다. “우리 집에서 차랑 케이크 먹을래?”라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호의를 보이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결국 루시의 호감과 호의는 낯선 상대방을 ‘친구’라는 두터운 관계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이 책은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가 주관하는 오스카 초판 그림책상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저자

대니베이커

BBC라디오5채널에서〈대니베이커쇼〉를라이브로진행하는인기라디오DJ이자희극작가,저널리스트,각본가예요.1970년대후반부터NME,LWT,BBC와TalkRadio등방송과출판분야에서광범위하게활동하고있어요.

출판사 서평

“우리집에서차랑케이크먹을래?”
먼저손내밀며상대방에게다가가는
따뜻한용기와사회성을키워주는그림책

“넌참좋은친구같구나.우리집에서차랑케이크먹을래?”

거위루시는늑대가무섭지않습니다.심지어곰도,사자도말이지요.큰소리로으르렁거리며겁을주는그들에게오히려“넌아주좋은친구같구나.우리집에서차랑케이크먹을래?”하며한발더가까이다가섭니다.

늑대도,곰도,사자도거위와함께차와케이크를먹을수는없다며숲속으로돌아가버리지만,거위루시는꿋꿋하게상대방에게다가가려고노력합니다.혹시거친방식으로나에게다가오는친구가있다면,표현이서툴러엉뚱하게표현하는것은아닌지살펴보세요.

이책은상대방을긍정적으로바라보며좋은점을찾고,친해지고싶은마음을친절하게표현하는루시를통해관계를변화시킬수있는힘은과연무엇인지깨닫게합니다.아이들은세상에무서운게없는거위루시를보며낯선친구에게먼저다가서는따뜻한용기를배울것입니다.

시리즈소개

처음만나는괜찮은생각시리즈는
아이의마음에‘생각하는씨앗’을심어주는첫그림책시리즈입니다.

아이의하루에는설명하기어려운순간들이찾아옵니다.
하고싶은말을못할수도있고,마음이어긋나며,해야할일을마주하기싫어질때도있지요.
이시리즈는그런순간마다아이가자신의마음을천천히들여다보고스스로이해할수있도록돕는그림책입니다.

《세상에무서운게없는거위루시》이런아이들에게추천합니다!
★낯선친구에게다가서는게두려운아이에게
★힘이세고강한친구가되고싶은아이에게
★친구에게다가서는방법을모르는아이에게
★친구의단점만이야기하는아이에게

이런부모님께추천합니다!
어린이는친구와다정하게연결되기를바랍니다.그런데때로는표현이서툴러서마음과다르게거칠게행동할때도있어요.사실은싸우고싶은것이아닌데도어떻게다가가야할지몰라서엉뚱한방식으로표현하기도하지요.예상과다른따뜻한반응을마주한순간새로운관계가시작됩니다.먼저다가와주는한사람이있을때있는그대로의내가온전히받아들여지는경험은아이의마음을움직입니다.친구에게다가갈용기를내고싶은아이에게이책을펼쳐주세요.먼저따뜻하게손을내밀힘을얻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