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택의 문밖의 어처구니들

대저택의 문밖의 어처구니들

$15.00
Description
크리에이터 집사와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여섯 명의 크루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유튜브 게임 콘텐츠 채널 집사TV는 수많은 어린이 구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열성적인 지지에 힘입어 기획된 오리지널 스토리북은 집사와 식구들이 겪는 황당무계하고 기상천외한 모험 속에 우리 삶을 비추는 교훈과 깨달음을 녹여내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그동안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은 시즌1의 다섯 권과 특별판 한 권, 그리고 시즌2의 세 권이 출간되었고, 어린이 독자들이 그다음 권을 기다리는 판타지 도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시즌2의 4권 《대저택의 문밖의 어처구니들》은 이전 권에서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악인들이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마을에 아이들이 잇따라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의 정체는 쉽사리 드러나지 않고, 집사와 대저택 식구들은 이 끔찍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범인의 흔적을 쫓는다. 목격자들의 증언을 모으던 그들은 이번 사건에 석연찮은 구석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한편, 마을 사람들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들을 시계탑 광장 아래에 세운다. 그 대상은 환경미화원 할아버지, 가구점 직원, 해충 박멸 회사 직원, 그리고 지옥에서 온 두 괴물이다. 이들이 정말 어린이 유괴 사건의 범인일까? 시간이 갈수록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져드는 가운데, 집사는 오랜만에 재회한 옛 동료를 통해 범인의 실체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광장으로 달려간다.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나, 교묘하게 남을 속이는 사기범, 타인을 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하는 이들은 우리 삶을 괴롭힌다.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우리 삶을 피곤하게 만들고 괴롭히는 사소한 일들도 자주 벌어진다. 일상의 곳곳에서는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고, 불쾌하게 만드는, 사소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느닷없이 일어나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몹쓸 어처구니들을 갑작스레 맞닥뜨리기도 한다.
《대저택의 문밖의 어처구니들》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이들,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이며 무례함을 일삼는 이들을 향한 어처구니없는 응징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

김지균

원작:집사TV
크리에이터집사를비롯하여도이,멜로우,료미,푸딩제리,로희,현이머일곱명의크루들이각양각색매력을뽐내며흥미로운콘텐츠를만드는유튜브채널입니다.게임속에서펼쳐지는집사와크루들의좌충우돌모험담으로많은시청자들로부터사랑받고있습니다.

저자:김지균
유쾌하고기발한상상력을바탕으로기쁨과슬픔,지혜로움등다양한정서와삶의가치를담은글을써온동화작가이자어린이책편집자예요.〈대저택의수상한침입자〉,〈대저택의어둠을부르는책〉,<설민석의가장쉬운한국사1~2권>등을썼으며,〈과학뒤집기기본편〉,〈사회뒤집기기본편〉,〈국어뒤집기기본편〉,〈꼬마과학뒤집기〉,〈꼬마수학뒤집기〉등의전집시리즈를총괄기획하고편집책임자로서역할을했어요.

그림:권수영
『수호지EX』로데뷔하여『어린이공부의신』,『이너레인져』등을발간하고「과학소년」에‘내친구는휴머노이드’를연재했습니다.다양한그림으로여러사람들과소통하고싶습니다.그린책으로는『민쩌미』,『겨울신화』,『마법사는오늘도블록을쌓습니다』,『대저택의집나가서개고생』,『대저택의어둠을부르는책』등이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12
불쾌하고거북한이웃·14
수상한망태할아버지·35
정체를숨긴자들·52
누구나변명은있다!·72
살아남은자의슬픔·91
티포주성에서벌어진일·109
에필로그·146

출판사 서평

잇따른아이들의실종,공포에휩싸인마을!
어느날,마을에서아이들이연이어사라진다.
공포에잠긴마을은침묵에휩싸이고,
사람들은문을꼭걸어잠근채불안에떤다.
집사와식구들은사건의진상을조사하던중
목격자들에게서유괴범에대한이야기를듣게된다.
그들이설명하는유괴범의행동에는
어딘가석연치않은점이있는데…….
집사와식구들은사건을해결하기위해나서지만,
범인의정체는좀처럼드러나지않고
사건은점점미궁속으로빠져든다.

좁혀지는수사망,서서히드러나는범인의그림자!
마을사람들의증언을바탕으로용의자가하나씩좁혀진다.
환경미화원,가구점직원,해충박멸회사직원등
지목된이들은모두평범하고낯익은인물들이다.
푸딩제리는집사의부탁을받고
용의자들의의심스러운행적을뒤쫓고,
그들에게서수상한기운을감지한다.
한편,집사는범인의정체를밝혀내기위해
오랜만에옛동료를재회하고,마을에서벌어진끔찍한사건의실마리를얻게된다.

시계탑앞에선용의자들,흔들리는진실!
드디어마을사람들은용의자들을모두붙잡아
광장시계탑아래에세운다.
재판이시작되고다섯용의자의혐의가낱낱이드러난다.
용의자들은억울함을호소하며변명을늘어놓지만,
아무도그들의말을귀담아듣지않는다.
재판이순조롭게진행되던그때,
집사가나서며사건은또다른국면을맞는다.

과연유괴범의정체가밝혀지고,
사라진아이들은가족의품으로돌아올수있을까?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