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시 포도 분이 시작됐어요 - 김상현 교수의 처음 만나는 수학 동화 1 (양장)

딸기 시 포도 분이 시작됐어요 - 김상현 교수의 처음 만나는 수학 동화 1 (양장)

$15.80
저자

서지원

기획:김상현
수학자에게도좀처럼풀리지않는문제가있습니다.바로“아빠,근데왜?”로끝없이이어지는일곱살딸의질문입니다.일곱살의질문은일곱살에만들을수있기에,낮에는발견에목마른수학자로,저녁에는다시는돌아오지않을오늘을아끼는아빠이자남편,그리고동네아저씨로살아갑니다.이책은딸의“왜?”에건네는아빠의대답이자,수학과처음만나는아이들에게보내는초대장입니다.서울대학교를졸업하고예일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텍사스오스틴대학교,KAIST,서울대학교등을거쳐지금은고등과학원(KIAS)수학부교수로재직하고있습니다.위상수학을연구하며구글딥마인드와함께'수학하는인공지능'개발에도참여하고있습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달의과학기술인상과올해의최석정상,대한수학회에서논문상과상산젊은수학자상등을받았습니다『수학은상상』(EBSBOOKS,2021)을썼고,중앙일보칼럼「김상현의과학산책」을연재했습니다.또한EBS「취미는과학」,현대카드다빈치모텔등여러자리에서수학의재미를전해왔습니다.

글:서지원
강릉에서태어나한양대학교를졸업하고,〈문학과비평〉에소설로등단했습니다.어린시절꿈이었던작가가되어지금까지하루도빠짐없이글을쓰고있습니다.지식과교양을유쾌한말맛과기발한상상력으로이야기속에담아내며,어린이들이웃으며생각하고상상하며자랄수있는책을쓰고있습니다.서울시올해의책,원주시올해의책,우수문학도서등에선정되었으며,초등수학교과서1~6학년을집필했습니다.국어교과서4학년에는〈훈민정음구출작전〉이수록되어있습니다.작품으로는《어느날우리반에공룡이전학왔다》,《천하통일삼국지1~5》,‘호랑이빵집’시리즈,‘빨간내복의초능력자’시리즈,‘고구마탐정’시리즈등400여종이있습니다.

그림:김정진
경기대학교와같은학교대학원에서서양화를공부했습니다.요즘은아름다운우리시를읽는일과문화유산을공부하는일에깊이빠져있습니다.국가유산수리기능자이며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등재된종묘의단청보수작업에참여했습니다.세상의재미있는이야기에그림을그리는일을즐깁니다.그린책으로는『해롱별의무시무시바이러스』『초등공부자신감』『악어급식』『거미가족』『학교가기전날』『아기공룡과달달열매』등이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딸기시각의비밀방

1숫자가도망간아침
2젤리거울속으로
3언제언제여왕의끈적끈적파티
4지우개경비원의미끌미끌복도
5대충대충요리사의폭발하는주방
6끼이익지휘자의소름끼치는소음숲
7다시찾은행복한약속

수학가디언아빠가보내는특별편지
아빠와함께수학실험

출판사 서평

“수학은죄가없다!”
우리아이들에게수학의진짜얼굴을보여주고싶은
수학자아빠의다정한수학동화

엄마와아빠는학창시절수학이어려웠다고말하면서도,자기아이만큼은수학을가까이하고잘하기를바란다.그렇다면아이가처음만나는수학은조금달라야하지않을까?김상현교수는어린시절‘100미터길에10미터간격으로나무를심는문제’를풀며,단순한수식뒤에숨어있는생각의즐거움을발견했다.답을맞히는것보다조건을살펴보고,여러가능성을떠올리고,스스로해결방법을찾아가는과정이재미있었던것이다.하지만오늘날많은아이는이런수학의즐거움을경험하기도전에정답과점수,선행과경쟁을먼저만난다.그과정에서수학은세상을발견하는언어가아니라,틀리면안되는어려운과목이되고만다.「김상현교수의처음만나는수학동화」시리즈는시험과점수에가려진수학의진짜얼굴을아이들에게되돌려주기위해탄생했다.수학을잘해야한다는부담을주는대신,수학과의첫만남을즐거운기억으로만들어주는다정한초대장이다.

아빠를구하기위해‘수세계’로뛰어든수아!
생각하는힘으로문제를해결해나가는흥미진진한판타지모험

이야기속에는머릿속이온통수학생각으로가득한엉뚱한아빠가등장한다.어느날손가락만큼작아진아빠가수아에게건네는것은공식이나계산법이아니라‘수학’이라는생각의방법이다.수아는뒤죽박죽엉망이된‘수세계’로뛰어들어,제멋대로흐트러진세상의질서를하나씩바로잡아간다.처음에는숫자를보기만해도질색하던수아지만,여러사건을해결하면서수와숫자가세상을움직이는중요한약속이라는사실을발견한다.독자들은수학적사고력과기발한상상력이어우러진수아의모험을따라가며,수학이따분한시험문제나정답을겨루는도구가아니라,세상을이해하고문제를해결하게해주는‘생각의힘’임을자연스럽게깨닫게된다.

아이가스스로발견할때까지기다려주는마음!
‘믿음’과‘사랑’이라는교육의본질을담은이야기

스마트폰과영상,AI가범람하는디지털시대에도교육의본질은결국사람과사람사이의교감에있다.“교육은지식을나르는배달부가아니라발견을돕는일”이라는김상현교수의교육철학처럼,이책은아이에게정답을서둘러알려주기보다스스로관찰하고생각하며답을발견할수있도록믿고기다려주는태도에대해이야기한다.수아는여러사건을직접헤쳐나가며자기힘으로생각하고문제를해결하는경험을쌓아간다.그곁에는함께고민하고힘을북돋아주는아빠와구구가있다.주저앉은아이를가만히안아주는부모의사랑과,차분히생각하면자기힘으로길을찾을수있다는아이에대한믿음이이야기곳곳에따뜻하게녹아있다.


줄거리

숫자만보면재채기가나올것같고,숫자가너무싫어방안의숫자를온통과일스티커로가려버리는수아!어느날수아가“숫자같은건다사라져버리면좋겠어!”라고외친순간,세상은뒤죽박죽엉망이되고아빠는손가락만큼작아진다.깜짝놀란수아에게아빠는가족들에게도숨겨온놀라운비밀을털어놓는데…….아빠와세상을구하기위해‘수세계’로뛰어든수아의용감무쌍한모험이시작된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