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안전은 사랑입니다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안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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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화재 현장과 각종 안전사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 교육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 사고 예방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관심이 없어 보이던 분들도, 가족 사랑이나 자신이 아끼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면 눈빛이 달라지고 태도가 바뀌는 걸 보았다. 그래서 ‘안전사고가 무엇이며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하나라도 더 알려드려 현장에서의 사고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제목도 「안전은 사랑입니다」로 정하게 되었다.
저자

임상기

1980년 4월에 소방에 입문하여 2014년 6월 정년퇴직할 때까지 34년 동안 서울 소방서에서 근무했다. 그동안 각종 화재, 폭발, 건물 붕괴,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사고가 나면 어떤 결과가 생길지를 누구보다도 빨리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이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에 이르렀다고 자부한다. 퇴직 후에는 건물관리 소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소방특급 안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목차

삼풍 건물붕괴 현장을 기억하다
A씨의 황색 고통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안전은 실천이고 사랑이다
행복한 사람
복 받은 자와 미친놈
1승 1패
3일간의 숨바꼭질 이야기
자신을 삼켜버린 메아리
교통안전이란 무엇인가?
성냥갑속의 박쥐들
안전운전과 친절
K씨의 하얀 슬픔
둘이서 손잡고
건강을 위한 실천
내가 만난 이 시대의 명의들
함께 하는 삶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고정관념 (固定觀念)
아이고! 늙으면 죽어야 되야!
어느 형제의 이야기
큰 것과 작은 것의 차이
돈을 가마니로 벌었다는 사람들
나이테의 세상보기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을
회상(단상)

출판사 서평

『안전은 사랑입니다』는 한 소방관이 몸으로 써 내려간 생명의 기록이다.
삼풍백화점 붕괴부터 골목 화재까지, 현장은 늘 절박했고 구조는 늘 간절했다.
저자는 말한다. 안전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며, 실천의 바탕은 곧 사랑이라고.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안전을 실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