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이 바라본 금강경

중생이 바라본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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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부처님과의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상적인 행위 속에서 진리를 찾는 유위(有爲)와 무위(無爲)의 가르침, 존재의 참모습을 설명하는 삼법인(三法印), 그리고 베풂의 진정한 의미인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와 같은 핵심 불교 사상들을 친근한 비유와 깊은 통찰로 제시합니다. 또한, 저자는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 등 중생을 괴롭게 하는 번뇌의 근원을 깊이 성찰하며, 이 모든 상(相)에서 벗어나 무아(無我)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해탈이자 부처의 길임을 설파합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고통의 본질을 이해하고, 집착 없는 자유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선사하며, 불교를 넘어 모든 존재에 대한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가르침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

일법

저자:일법
일법(저자의필명)은
기독교인이아니면서기독교인이고
불교인이아니면서불교인이며
자연인이아니면서자연인이다.
종교사상진리란틀에갇혀있으면안된다.
종교사상진리란틀을찢고나왔을때대자유인이될수있다.
일법은지극히평범하고평등하게살다가삶을마감하는것입니다.
인간은묘한것이다.
미완성이면서완성이고
중생이면서부처이고
미혹이면서깨달아있고
해탈하지못했으나해탈한다.
너무용쓰지마십시오.
놔버리면부처이고깨달음이며완성의열반입니다.

목차


금강경1法會因由법회가열리게된연유(진리유위와무위)···········6
금강경2先賢起請수보리가가르침을청함(질문과의문)············12
금강경3大勝正宗대승의바른종지(금강경의핵심,불교의핵심)····20
금강경4妙行無住머무름없는묘행·······························26
금강경5如來實見진리의참모습을보라···························33
금강경6正信希有말세의바른신심을희유하다.···················41
금강경7無得無說얻을것도없고설할것도없다···················49
금강경8依法出生모든것이진리(법)로부터나온다.················55
금강경9一相無相절대의법은존재가아니다.······················61
금강경10莊嚴淨土정토는장엄하다.·······························69
금강경10-1莊嚴淨土정토를장엄하다.····························83
금강경10-2莊嚴淨土정토를장엄하다.···························94
금강경10-3莊嚴淨土정토를장엄하다.··························103
금강경11無爲福勝무위의복덕이유위의복덕보다도더수승하다···119
금강경12尊重正敎바른법(가르침)을존중하라···················125
금강경13如法受持(법답게받아지니라)·························130
금강경14離相寂滅상을떠나면적멸이다(사상)···················138
금강경15持經功德경을지니는공덕·····························147
금강경16能淨業障업장을깨끗이맑힘···························153
금강경17究竟無我수행의끝은나는없다························160
금강경18一切同觀일체를하나로관하라(오안)···················173
금강경19法界通化법계를모두통화하다(복덕과공덕의차이)·····182
금강경20離色離相모습과형상을여의다.························187
금강경21非說所說말을여윈설법(진리)·························195
금강경22無法可得진리는얻을것이없다.························202
금강경23淨心行善깨끗한마음으로선을닦아라.·················207
금강경24福智無比복과지혜를비교할수없다.··················212
금강경25化無所化교화하는바없이교화하다(무아)··············220
금강경26法身非相법신은상이아니다(자성)····················227
금강경27無斷無滅단멸함이없다·······························239
금강경28不受不貪받지도않고탐하지도않는다··················247
금강경29威儀寂靜위의적정하다································253
금강경30一合理相진리와현상은둘이아니다····················260
금강경31知見不生지견을내지마라······························268
금강경32應化非眞응화신은참이아니다·························274

출판사 서평

『중생이바라본금강경』은오랜시간기독교와불교를넘나들며종교적정체성없이살아온'일법'이라는저자가,스스로‘어리석은중생’이라칭하며복잡한불법을쉽고진솔하게풀어낸독특한서적입니다.이책은신의존재,영혼,사후세계등삶의근원적인질문들에대한답을찾는저자의개인적인고뇌에서시작하여,독자들이복잡한불교경전,특히금강경을더욱가깝게느끼고이해할수있도록돕습니다.‘미완성이면서완성’이라고자신을표현하듯,이책은독자들에게완결된정답을제시하기보다,삶속에서진리를발견하고깨달음을향해나아가는과정자체의소중함을역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