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교육의 시간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38년간 교직에 몸담은 현장 교사 이창희가
한국교육신문 E-리포터로 활동하며 쓴 칼럼을 모은 첫 번째 칼럼집이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의 교육 정책과 현장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겪은 ‘교육의 시대’를 기록했다.
교실 속에서 시작된 한 교사의 고민과 통찰이
이제는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한 권의 기록으로 남는다.
한국교육신문 E-리포터로 활동하며 쓴 칼럼을 모은 첫 번째 칼럼집이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의 교육 정책과 현장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겪은 ‘교육의 시대’를 기록했다.
교실 속에서 시작된 한 교사의 고민과 통찰이
이제는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한 권의 기록으로 남는다.
교육의 시간들, 그 첫 번째 이야기 (변화의 싹이 움튼 5년을 기록하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