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

카미노 데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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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카미노 데 산티아고’는 목적지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라는 스페인 북서부에 있는 도시의 대성당을 찾아가는 순례 여행입니다. 그 대성당 지하에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분인 야곱(스페인 이름 산티아고)이 잠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목적지인 대성당을 찾아가는 길은 출발지가 여러 곳입니다. 북쪽 길, 프리미티브 웨이,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출발하는 포르투게스 웨이 등등. 그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길은 프랑스 남부 ‘생장’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출발하여 피레네산맥을 넘어 30일 넘게 800km를 걸어가는 프렌치 웨이(프랑스 길)입니다. 평균 고도가 400m인 그 길은 가을에는 밀 추수가 끝난 황량한 벌판 사이사이로 농익은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포도 수확이 한창이고, 봄에는 끝 모를 푸른 밀밭이 이어지고 노랑 유채꽃을 비롯한 온갖 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길은 꼭 기독교인이 아닌 그 누구라도 걸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안전한 길입니다.
저자

지병석

1946년 강원도 춘천시 출생
춘천고등학교 졸업(36회)
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충주비료공장, 경남기업㈜, 대우엔지니어링,
SK건설 근무
(국내외 플랜트 건설 현장 근무)
남양주시 시민 강사
(동화 구연/도보 여행/한국어 강사/초등 방과 후 영어 지도사)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 여행 6회
제주 올레길 일주 도보 여행
호주 ‘캥거루 밸리’ 도보 여행

목차

프롤로그 5

Ⅰ 카미노 데 산티아고
1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순례길 12
2 성(聖) 야고보[Santiago=James the Great(영어 이름)] 16
3 이베리아반도(스페인=포르투갈) 18

Ⅱ 길 떠날 채비
1 떠나는 계절(가을, 봄, 여름, 겨울) 28
2 예상 경비[교통비, 숙식비, 백팩 운반비(동키), 기타 경비 등등, 2025년 기준] 32
3 배낭 꾸리기(준비물, 복장) 43
4 건강한 걷기 46

Ⅲ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 출발지로 가는 방법
1 카미노 프랑세스(Camino Frances Way), 출발지 생장(St-Jean-Pied-de-Por)으로 이동 50
2 카미노 북쪽 길(Camino Northern Way), The Primitive Way&The Northern Way 53
3 카미노 포르투게스(Camino Portuguese Way), 출발지 리스본(Lisbon) 가기 55
4 순례 여행 후 귀국 여정: 산티아고→(파리,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인천공항 56

Ⅳ 카미노 데 산티아고 루트별 순례 일정
1 카미노 데 프랑세스: 생장(St-Jean-Pied-de-Port)→(800km)→산티아고(Santiago) 60
2 카미노 델 노르테(The Camino Del Norte) 36일 일정, 카미노 북쪽 길 77
3 프리미티브 웨이(Primitive Way: Irun→Villaviciosa→Oviedo→Santiago) 86
4 카미노 데 포르투게스(Camino de Portuguesse Way, Lisboa→Porto→Santiago) 24일 순례 여행 91
5 카미노 파티마 웨이(Camino Fatima Way): 1일, 2일, 3일 차는 카미노 포르투게스 웨이와 같은 길임 98

Ⅴ 각 루트별 순례 여행기
1 생장(St-Jean-Pied-de-Port)에서 산티아고(Santiago de Compostela) 순례기 102
2 프리미티브(The Primitive Way) 순례기, 2016. 5. 25(수). 서울에서 파리로 이동 188
3 북쪽 길(The Northern Way) 순례기, 20일간(2025년 6월 19일~7월 8일) 235
4 카미노 데 포르투게스(Lisboa→Porto→Santiago) 순례 여행기 261

Ⅵ 유용한 홈페이지와 팁
1 유용한 홈페이지 292
2 팁(Tip) 295

에필로그 298

출판사 서평

저자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너무나도 잘 알려진 길이지만 홀로 찾아가 걷기에는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 그 누구라도 혼자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그 길을 어떻게 다녀오고, 그 길에서는 어떤 일들을 만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이야기가 있는 가이드북을 쓰고 싶었다. 특히 평생 고생하고 은퇴한 시니어들이 그 길을 홀로 걸으며 지나온 삶을 뒤돌아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특별한 기회를 계획하는 일에 일조하고 싶었고 그 길을 홀로 여섯 번 다녀온 사람으로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은 한 번쯤 걸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길임을 알리고 싶었다.
혹시 이런저런 이유로 카미노 데 산티아고 도보 순례 여행에 나서기를 주저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용기를 내 보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