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이 한 문장에 37년간 교육 현장을 걸어온 한 사람의 신념이 모두 담겨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이자 한국농·산업교육학회장인 저자 문승태는 교사,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대학 부총장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교육의 최전선에서 ‘사람을 세우는 일’에 평생을 바쳐 왔다. 그는 교실과 정책의 현장을 넘나들며 늘 “교육은 희망”이라고 말해 왔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 믿었고, 그 믿음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진로교육법」 제정을 이끌었다.
교단에서 시작해 정책의 자리로, 그리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기까지-문승태 저자의 37년 여정은 한결같이 ‘사람’을 향해 있었다. 이 책은 교육이 어떻게 한 개인의 삶을 살리고, 더 나아가 지역과 사회의 미래를 되살릴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감동적인 증언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부터, 교육의 방향을 찾는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한 문장에 37년간 교육 현장을 걸어온 한 사람의 신념이 모두 담겨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이자 한국농·산업교육학회장인 저자 문승태는 교사,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대학 부총장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교육의 최전선에서 ‘사람을 세우는 일’에 평생을 바쳐 왔다. 그는 교실과 정책의 현장을 넘나들며 늘 “교육은 희망”이라고 말해 왔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 믿었고, 그 믿음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진로교육법」 제정을 이끌었다.
교단에서 시작해 정책의 자리로, 그리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기까지-문승태 저자의 37년 여정은 한결같이 ‘사람’을 향해 있었다. 이 책은 교육이 어떻게 한 개인의 삶을 살리고, 더 나아가 지역과 사회의 미래를 되살릴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감동적인 증언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부터, 교육의 방향을 찾는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문승태에겐 꿈이 있습니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