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대가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안전의 대가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17.18
Description
안전이 정답처럼 보일 때, 남들처럼 사는 삶은 정말 안전할까?
‘플레이’하지 않고 이끌리기만 하는 삶에 남는 것은 없다
특별함으로 향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바치는 헌장
당신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가? 실체 없는 두려움에 빠져 남들이 말하는 ‘안전한 길’ 위에 서 있지는 않은가? 안정적인 직장, 남들이 부러워할 이력 등 자칫 타인이 가진 그럴듯함에 현혹되기 쉬운 사회에서 나만의 중심을 찾기란 쉽지 않다. 아주 오래전에도, 지금도, 먼 미래에도 ‘안전함’은 허상에 불과하다. 대학 입시, 취업 준비, 직장 생활, 결혼, 출산, 노후 준비 등 흔히 통과의례로 여겨지는 관문을 앞에 두고 안전한 선택을 ‘현명한 선택’이라 애써 합리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이 아직 맛보지 못한 새로운 행복과 기쁨, 그리고 크고 작은 기적은 여전히 많은 것들에 가려져 있다. 그리고 대개 그 원인은 누구보다 빨리 세상과 타협해 버리고만, 나 자신에게 있다.
《Never Play It Safe》의 저자 체이스 자비스 역시 어린 시절부터 ‘튀는 사람’으로서 겪은 일을 회고한다. 선생님의 제지와 의대 진학, 프로 축구선수, 스타트업 창업 등 타인의 잣대에 엄격한 자기 검열을 자행하며 방황하던 저자는 문득 ‘나를 막은 것은 세상이 아닌, 언제나 나였다.’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나다움’이란 때론 ‘선망의 대상’이면서도 동시에 ‘탈선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에서 벗어나는 삶이 꼭 위험에 자신을 내던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 가치의 잣대는 언제나 당신 안에 있다.
이 책은 안정적인 궤도 위에 서 있어도 공허함을 느끼거나, 새로운 시도 앞에서 매번 ‘합리적인 이유’로 타협을 반복해 온 이들에게 강렬한 자기 확신의 신호를 보낸다. 《안전의 대가》는 불안과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려는 이에게 두려움 너머로 한 걸음을 내딛게 할 청사진이 될 것이다. 시간은 흐르고, 인생은 계속된다. 그렇게 이미 당신의 여정도 시작됐다. 실천할 수 있는 도구와 질문으로 구성된 각 장을 통해 당신만의 무기를 찾고 빛을 잃어 가는 소망과 꿈에 한 걸음 다가가 보길 바란다. 찬란한 그날의 당신이, 어딘가에서 오늘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
저자

체이스자비스

수상경력에빛나는아티스트이자기업가,그리고베스트셀러작가이다.《허핑턴포스트》에서선정한가장영향력있는사진작가로,지난20년간애플,나이키,레드불등의브랜드캠페인을제작해왔다.2013년퓰리처상수상기사인《뉴욕타임스》의〈폭설(SnowFall)〉의기고자중한명으로,다큐멘터리〈도시의초상(PortraitofaCity)〉으로에미상후보에올랐다.그는올해의앱으로선정된최초의SNS사진공유앱인베스트카메라(BestCamera)의개발자이기도하다.
체이스자비스는온라인교육플랫폼크리에이티브라이브(CreativeLive)의공동창업자이자전CEO로활동했다.그리고누적다운로드수5,000만회를넘긴팟캐스트체이스자비스라이브(ChaseJarvisLIVE)를운영하고있다.이외에도《포춘》100대브랜드의고문으로활동하였으며,오바마정부시절백악관,유엔(UN)을비롯하여미의회도서관,영국총리관저(다우닝가10번지),버킹엄궁전,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등전세계를누비며기조연설을했다.저서로는《TheBestCameraIstheOneThat’swithyou》,《Seattle100:PortraitofaCity》가있으며,전작인《인생의해답(CreativeCalling)》은출간즉시미국에서베스트셀러가되었다.

목차

첫장을넘기기전에

서문|불가능을움직여라
■모범의저주
■아르키메데스의지혜
■두번째삶

LEVER1|관심:고뇌를이기는시선
■죽음을꿰뚫는구원
■흔들리지않을결단
■마음의방향
■선택의영역
■주의력탈환하기
■관심도자원이다

LEVER2|시간:현재의마법
■인생은길다
■오직오늘만
■게임과다른게임
■몰입을향한흐름
■쉼표를찍을지점
■현재를즐겨라

LEVER3|직관:당신이답이다
■열쇠는우리안에있다
■지도와나침반
■마음의소리
■직관의신호
■내려놓을용기
■인생을바꾸는믿음

LEVER4|제약:경계의역설
■삶속의제약
■억제의미학

LEVER5|놀이:인생은게임이다
■시대에빼앗긴본질
■멋없어보이는일의멋
■놀이는과학이다
■발상의전환
■빅매직
■일을위한일에서벗어나라

LEVER6|실패:완벽은독이다
■노력이배신하는이유
■프로토타입의가치
■삶속의좌절
■위험을감수할용기
■생각의차이
■쓰러짐의재해석
■잘넘어지는방법
■진정한실패

LEVER7|실천:미래가전하는단서
■행동을만드는뿌리
■실천의기술
■고요한열정
■미래로향하는동력
■1등짜리삶
■그럼에도불구하고

결론|나대로살아낸삶
■가능성은당신의몫
■새로운지평을맞이하며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애플,삼성,구글과협업한세계적인크리에이티브디렉터★★★
★★★에미상노미네이트,《허핑턴포스트》에서선정한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사진작가★★★
★★★혁신을향해도전하는아티스트이자기업가,크리에이터가밝히는창조적인삶의원칙★★★


모든것이불확실한시대,‘안전’은환상에불과하다
우리는왜안전해보이는선택에이끌리는가?
안전이제일이라는마음의속임수에서벗어나라

‘나만의삶’은무모한도전이아니다
정답으로위장한길에서벗어나자는제안이다
우리의앞날에펼쳐진가능성을마주하라

■‘안전함’이란없다
우린안전불감증이만연한사회에살아가고있다.마치자신만큼은모든불운을피할수있다는듯육체적생존에영향을주는요소에는놀라울정도로무덤덤하지만,그토록선망하던안정적인삶을위해서라면안전예민증에걸린듯몸을사린다.시간이흐르며인류는생존의위협에서점점벗어나사회와문명의발전을이루어왔지만,이에따른경쟁의심화는새로운두려움을불러왔다.이는육체적죽음에버금가는‘사회경제적죽음’으로,인간은여러복지나보장제도를비롯한수많은안전장치를만들어왔다.
세상에같은인격체는어디에도존재하지않는다.우리는생각은물론,가치관과철학까지서로다름에도각자의길을가기를주저한다.안정적인삶을위해고소득직장에취업하거나,미래에대비해다양한수단으로재물을쌓아도안전지대는존재하지않는다.어느영역에서든세상은‘불확실성’의철저한지배를받고있다.인간의문명은끝없이‘더나은삶’을위해발전하는중이지만,어느곳이라도불확실성의손길을피할수는없는것이다.
결국안전한삶을꿈꾸는이유는바로불안과두려움에있다.그러나살아남기위해안전을추구할수록,우리는더멀리빗나가고만다.이길로만가면다치지않으리라는생각은바로오만함으로이어지며,결국우리를돌이킬수없는시간의굴레로끌고간다.자기기만은바로그지점에서시작한다.

■당신은이미예술가다
저자는우리를예술가라칭한다.이는삶을창의적으로빚어나갈자질이바로우리에게있음을의미한다.이글을읽는당신은오늘을살아가고있는가,시간을흘려보내며서서히죽어가고있는가?세상을더욱주체적으로살아가고싶다면,우리는끝없이질문해야한다.나만의삶을창의적인시선으로‘헤쳐나가고’있는지,그저‘버티고’있는지를말이다.인생의묘미는결코보편적인안전함에있지않다.
창의적인삶과그안에서발휘할창조성은마음의시선과마음가짐,그리고행동전반에서온다.즉,우리는외부에서자원을끌어와야하는존재가아니다.이미내면에마련되어있는도구를찾아활용하기만하면된다.‘나에게가능한삶’이어디까지인지상상해보자.우리는상상할수있는만큼나아갈수있다.
창조성은이미우리안에가득하다.그러니기꺼이도전하자.실패하고다시나아가는만큼누리며,마침내진정한자신이되자.인생의답은내면에있다.이제는‘안전한척하는삶’을연기하는것에서벗어나,두려움이아닌가능성을기준으로삶을설계해보자.지금부턴우리의마음깊은곳을맴도는욕망과의지를꺼낼시간이다.

■세상의모든플레이어에게
게임이나영상,연극,경기등매체에상관없이어디에서든일정한역할을수행한다면모두‘플레이어’이다.결국인생을살아가는우리역시‘플레이어’라불릴자격은충분하다.저자는우리가삶을살아가는주체,즉플레이어로서의능동성을갖추기를소망한다.동시에건강한나다움이란무엇인지를설명하면서,꿈을실현하고자기만의창의성으로빛나는삶을추구하기를바란다.
현대사회는다원화사회로접어들면서다양성이중시되는추세에있다.사람들은너나할것없이‘나다움’을증명하려애쓰지만,진정한‘나다움’을드러내는데는너무나소극적이다.이는개인적인층위에서부터사회적인층위까지다양한요인이복합적으로작용하는탓도있겠지만,그뿌리는불확실성을회피하려는우리의본능에있다.
우리는종종가능성을꿈꾸고펼치는삶을도박으로,해보지않은일을시도하는것을일탈로치부한다.나만의고유한매력과개성을갈구하면서도정작중요한선택의순간에는개성이재빨리숨을다해버리고마는아이러니한현실이다.어쩌면우리는나다운삶이아닌‘나다움’을보여주고호소하는시대를살아가고있는것은아닐까.결국나를보여주고증명하려는발버둥은그저나다움을호소하는것에지나지않는다.
우리는삶의객체가아니며삶의주인공으로올라서야함을잊지말자.언제나불확실성이지배한다는사실은우리에게불안과좌절을안겨주지만,바꾸어생각해보면무한한가능성의보고로재정의할수있지않은가.타성에젖은삶에서벗어나눈앞의세상을똑바로마주보자.접어둔감각을일깨우고미뤄놓은선택으로삶의무대위에다시올라선다면,삶은점차놀라움으로가득찰것이다.완벽한안전따윈없는미지의게임은이미시작됐다.이제,당신의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