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과 동양철학 그리고 인간

양자역학과 동양철학 그리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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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역사적 기반을 넘어 분열과 혐오가 극단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며, 이 책을 통해 사회 통합과 화합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간의 생체 조직 구조의 근본적 인자인 양자의 원리를 바탕으로 독립적 존재인 ‘존재론적 나’를 넘어 ‘사회적 인간’, ‘지구적 인간’으로 시야를 확장하였다.
또한 인간의 삶과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번민과 불행의 본질을 살펴보며, 나와 타인, 사회와 지구촌 전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서양의 양자역학과 분석심리학, 여러 철학 이론들과 『주역』을 비롯한 동양 사상 간의 관련성·유사성·정합성을 탐구함으로써, 인간과 사회, 그리고 지구와 인간의 공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한다.
저자

김환규

작가 김환규
1961년 충남 서천 출생
1980년 2월 청량기계공업고등학교 화공과 졸업
1980년 3월 ㈜고려합섬 입사
1982년 5월 ㈜고려합섬 퇴사
1983년 3월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입학
1988년 2월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8년 5월 도서총판 지산 설립
1997년 9월 지산소프트 설립

주요 저서
양자역학과 동양철학 그리고 나|2023년|좋은땅
인과론적 사유에서 상관론적 사유로 양자적 인간|2025년|좋은땅
양자역학과 동양철학 그리고 인간|2026년|하움출판사

목차

추천의 글 006
일러두기 009

제1장 서문 019
제1절 인간의 운명 029
제2절 지구촌의 내일 036
제3절 대한민국의 어제. 오늘. 내일 050

제2장 동서양의 세계관과 사유방식 077
제1절 동양의 세계관과 사유방식 078
제2절 서양의 세계관과 사유방식 098

제3장 양자역학 115
제1절 양자 얽힘 - 존 스튜어트 벨 122
제2절 상보성의 원리 - 닐스 보어 142
제3절 이중성의 실험 - 토마스 영, 루이 드 브로이, 클린턴 데이비슨, 레스터 거머, 조지 톰슨 183
제4절 양자도약 - 막스 플랑크 200
제5절 불확정성의 원리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209
제6절 확률밀도 : 비결정론적 세계관 - 막스 보른 233
제7절 양자 다중 우주 - 휴 에버렛 255
제8절 양자 컴퓨터 265
제9절 양자 암호 통신 273

제4장 슈뢰딩거의 고양이 - 에르빈 슈뢰딩거 279

제5장 EPR의 역설 - 아인슈타인, 포돌스키, 로젠 289

제6장 이진법과 『역경』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325

제7장 동시성적 원리 - 칼 구스타프 융 333

제8장 신과 자연 그리고 인간 - 바뤼흐 스피노자 351

제9장 인간과 미래 예측 383
제1절 인간의 미래 384
제2절 미래 예측 방법 389

제10장 결어 409

마무리하면서 427
참고문헌 432

출판사 서평

『양자역학과 동양철학 그리고 인간』은 현대 물리학의 핵심 이론인 양자역학과 동양철학의 사유 체계를 접목하여 인간 존재와 세계의 본질을 새롭게 조망하는 인문 교양서이다. 저자는 양자 얽힘, 불확정성 원리, 양자도약 등 현대 과학의 개념들을 단순한 과학 지식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역』과 불교·도가 사상, 심리학과 철학의 관점까지 폭넓게 연결하며 인간과 우주, 그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통합적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서구의 이원론적 사고를 넘어 상호 연결성과 조화의 원리를 강조하며, 분열과 갈등이 심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탐색한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과 철학의 접점을 다루는 이론서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운명, 환경 문제와 사회적 갈등, 공동체의 미래까지 함께 사유하게 만드는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저작이다. 양자역학이라는 첨단 과학의 언어를 통해 인간 내면과 관계의 본질을 풀어내고, 동양철학이 지닌 조화와 화합의 정신을 오늘날의 현실 문제와 연결해 낸다. 또한 동서양의 학문과 사상을 넘나드는 폭넓은 통찰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과학과 철학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양자역학과 동양철학 그리고 인간』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의 의미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다시금 성찰하게 하는 깊이 있는 인문학적 탐구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