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 배형균 두 번째 시집

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 배형균 두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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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배형균

저자:배형균
아호는추량(秋良)이며,경북김천시출생이다.
계간『지구문학』시부문신인상을수상하며등단하였고,시집으로는『외로움은새벽비를타고내린다』를출간했다.
현재지구문학작가회의이사와한국문인협회,국제PEN한국본부,한국현대시인협회회원으로문학을통해작가들과교류하고문학의증진에힘쓰고있다.

E-mail:bhg6725@naver.com

목차

1부.젖어드는그리움
날버린세월10
고독이나래를펼때11
사랑과우정사이12
고독14
마로니에공원15
동반자16
수선화17
가시버시18
수호천사19
꽃과하얀나비20
만추22
회상23
할머니24
기다림26
봄비27
그해별빛은따뜻했네28
벚꽃의추억30
보조개31
늦가을32
그선배33
사모(思慕)34
도둑볼뽀뽀35
꿈36
외면38
결빙39

2부.사랑의기억
한반도42
세월43
인생길44
현충원의노래46
NLL48
다름49
만남50
빛바랜달력51
기도52
코스모스길54
기도의하루55
꺼지지않은불씨하나56
그날5월58
한강의외침60
실연61
아픈사랑62
사랑64
다짐65
민족혼66
골목길접어들때에67
로비의소파68
미련69
사랑은70
동백꽃72
국화차한잔의여유73

3부.아름다운초상(肖像)
내고향김천역76
캠퍼스의추억78
아버지80
노량진역첫차82
가로수길83
엄마꽃84
햇살85
안개꽃86
나의반쪽88
그사람89
계단의교훈90
7월의붉은장미92
죽음93
슬픈노래94
희망96
인생,별거있나!97
청춘이아프다98
장맛비99
영등포쪽방촌에볕이들었다100
단풍놀이102
새봄이기다려지는이유103
인생이쓰니,커피도쓰다104
제설작업105
눈덮인명동성당의종소리106
눈손님107

4부.소소한일상의하루
하늘풀장110
내일112
비상구113
좋은아침114
새벽출근115
화살기도116
두발자전거117
쩐의전쟁118
붕어빵120
구겨진로또121
교통체증122
땅거미123
고단한하루124
로비의쌍둥이액자126
중앙선127
석촌호수128
몽당연필과나129
버들피리130
사랑의우편집배원131
삶은달걀두개132
첫인사133
고구마134
후회135
김장136
첫눈이오면,나는시인이된다137

출판사 서평

그리움은때로아픔이지만,그리움이있기에우리의삶은더욱깊어진다.『그리워지면꽃이되리』는바로그지점에서시작되는시집이다.
작가는일상속에서마주한감정들을꾸밈없이담아내며,독자에게친근하게다가간다.특히사랑과추억,그리고인연에서비롯된감정들은마치오래된편지를읽는듯한따뜻한울림을전한다.여기에더해,분단현실을되짚는시들은개인의감정을넘어공동체적사유로확장되며작품의깊이를더한다.
이시집의가장큰미덕은‘희망’이다.삶이아무리고단하더라도,다시피어날수있다는믿음.넘어지고흔들리는순간에도포기하지말라는조용하지만단단한메시지가시전반에흐른다.작가는시를통해독자의마음에작은불씨를지핀다.그불씨는곧위로가되고,다시나아갈수있는용기가된다.
『그리워지면꽃이되리』는바쁜일상속에서잠시멈춰서서자신의마음을돌아보게하는시집이며,동시에우리모두의삶이결국한송이꽃처럼피어나길바라는따뜻한기원을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