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방식이다

삶은 방식이다

$20.00
Description
우리는 왜, 열심히 살면서도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른 채 늙어 가는가.
이 책은 나이가 들어서 보이기 시작한 삶의 본질에 대한 기록이다. 사람들은 앞만 보고 살아간다. 젊을 때는 먹고사는 문제에 쫓기고, 중년에는 책임과 의무를 짊어진 채 버티며, 노년이 되어서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묻게 된다.
“나는 제대로 살아왔는가.”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살아왔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아무것도 없이 출발했다. 고난과 실패를 겪으며 일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삶을 배워 왔다. 시간과 돈, 관계와 건강, 배움과 선택, 절약과 투자, 그리고 사람과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부딪히며 스스로 답을 찾아왔다. 그리고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
“삶은 방식이고, 인생은 선택이었다.”
어떤 생각으로, 무엇을 선택하면서 살아가는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돈을 어떻게 모으고 쓰는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 여행은 왜 필요한가. 사람은 살아온 방식대로 늙어가고, 삶의 태도가 인생의 결과를 만든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 요령이나 기술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삶의 방향과 처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젊은 시절의 성실함과 절제는 삶의 밑바탕이 되며, 과한 소비보다 안목 있는 투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간 관리와 절제, 배움과 자기관리 속에 서서히 빚어지는 결과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이 책은 성공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수면과 뇌의 관계, 음식과 건강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왜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지, 왜 배움은 평생 멈추지 않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 노년을 맞이할 수 있는지를 담아낸다.
이 책의 문장들은 빠르지 않다.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다. 독자를 몰아세우지 않고, 곁에 앉아 천천히 인생 이야기를 건네듯 이어진다. 이 책은 삶을 고민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기준이 되고, 많은 시간을 지나온 이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해준다. 무엇을 더 가질 것인가 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오래도록 곁에 둘 가치가 있다.
저자

양태승

廷岩
건축가로 사회생활을 해왔으며, 한양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인중개사·생애설계사·평생교육사 자격을 취득했다. 평생 배움을 멈추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액티브 시니어와 평생학습, 삶의 가치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쓰고 있다. 오랜 사회생활과 사업 경험, 여행과 독서를 통해 얻은 삶의 깨달음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자 《삶은 방식이다》를 집필했다.

목차

책 소개 8
머리말 12

제 1부 삶의 기초와 이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1 삶의 의미 18
무엇을 남기려 하는가
“인생은 살아낸 시간의 기억이다.”

2 관계 31
관계가 인생을 바꾼다
“누구를 만나,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하나”

3 시간 46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쓰임은 전혀 다른 자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4 평생 학습 62
배움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
“배우지 않으면 왜, 선택 당하게 되는가”

5 삶의 뿌리, 족보 76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뿌리를 잊는 순간, 삶의 방향이 흔들린다”

6 수면과 뇌 92
몸과 생각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리
“생각과 감정, 올바른 판단은 어디에서 오는가”

제 2부 삶의 선택과 실행
인생은 타고난 운명보다,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7 생애 설계 108
인생도 설계가 필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8 삶과 음식 123
몸을 만들고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일상적인 선택
“음식을 먹는가, 편리함을 소비하는가”

9 삶의 품격. 명심보감 136
무엇으로 품격을 갖추고 살아야 하는가
“고전이 전하는 인생의 기준”

10 삶의 방향 151
인생은 선택이 결정한다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선택인가, 방향인가”

11 도전 166
안주하지 않는 삶이 역사를 만든다
“왜 익숙함에 젖어 있는가? 두려움인가, 자만인가.”

12 투자 180
준비된 확률이 부를 만든다
“안목 있는 장기적 선택이 투자다”

제 3부 삶의 성찰과 완성
무엇을 남기고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13 성공 196
태도가 인생을 만든다
“성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재능인가, 삶의 태도인가”

14 여행 211
사람은 왜 낯선 곳을 향해 떠나려 하는가
“세상은 가장 위대한 교과서다”

15 삶의 무게 230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생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16 귀천 242
무엇으로 귀해지고, 무엇으로 천해지는가.
“사람의 가치와 품위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17 숨 쉬는 지구 254
편리함 뒤에 무엇을 잃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인간의 삶과 뗄 수 없는 자연과 환경”

18 성공적 노화 268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가
“어떻게 늙어가야 하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맺음말 284

출판사 서평

우리는 평생 열심히 살아가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삶은 방식이다》는 인생의 정답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살아가는 태도와 방향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은 가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사업과 실패, 인간관계와 배움, 투자와 여행, 그리고 노년의 성찰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몸소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또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나 회고록에 머물지 않는다. 삶의 여러 갈림길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독자와 함께 고민한다.
저자는 삶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돈도, 명예도 아니라고 말한다. 관계를 맺는 방식,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 배우는 방식, 건강을 지키는 방식,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삶은 방식이다』는 삶의 의미, 관계, 시간, 생애 설계, 수면과 건강, 평생학습, 도전, 투자, 성공, 여행, 족보, 명심보감, 삶의 무게, 성공적인 노화까지 인생 전반을 아우르며,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라고 말한다.
특히 저자는 인간은 환경과 경험 속에서 성장하고 변화한다는 관점에서, 누구나 배우고 노력하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삶은 운명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며, 인생은 우연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 만들어 내는 결과라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지식을 찾는다. 그러나 저자는 지식보다 지혜를, 성공보다 품격을, 경쟁보다 책임을, 소유보다 사람다운 삶을 더 소중한 가치로 제시한다. 『삶은 방식이다』는 삶에 지친 사람에게는 다시 걸어갈 용기를,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삶의 방향을, 노년을 맞이하는 이들에게는 품위 있는 인생의 마무리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단 한 가지 질문을 남긴다.

"당신은 지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