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의 외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과 제2언어 습득 연구자를 위한 책!
이 책은 제2언어 습득 연구자인 고야나기 가오루(小柳かおる) 선생님과 미네 후유키(峯布由紀) 선생님이 집필한 『認知的アプローチから見た第二言語習得ー日本語の文法習得と教室指導の効果ー』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교실에서 외국어를 가르칠 때 어떤 교수법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간혹 받는다. 필자는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학습을 지속하는 힘을 키움으로써 결과적으로 운용능력이 향상되어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수업이 좋은 교수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어떤 특정 교수법을 전면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학습자의 개별 특성과 인지적 메커니즘에 맞추어 유연하게 교육적 개입을 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교육적 개입을 하면 외국어 습득에 효과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써 과학적 실험에 근거한 다양한 연구 성과와 이론이 이 책에 제시되어 있다. 아직도 배운 지식을 교실에서 반복해서 가르치는 위주의 외국어 수업이 많은데, 어떻게 가르치면 그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유지하게 하면서, 실제 언어 사용에 이르게 하는 교육적 개입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르다. 이 책은 교육적 효과가 있는 지도법이 무엇인지 그간의 연구 성과에 대한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어, 일본어, 기타 언어를 대상으로 외국어 문법 습득의 성과가 망라되어 있어서, 어떻게 교실습득연구를 진행해야 하는지, 연구방법론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
본서의 목적과 구성은 다음과 같다.
본서의 목적은 일본어 습득연구를 추진하는 데에 필요한 교실습득연구의 틀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다양한 교실 지도가 SLA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고찰할 때는 그 배후에 있는 학습자의 인지적인 메커니즘이 어떠한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제2장에서는 지금까지의 SLA 연구에서 알게 된 언어학습에 있어서 학습자의 인지적인 측면에 대해 개관한다. 특히 SLA를 기억의 과정으로 파악한 인지적인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제3장은 ‘처리 가능성 이론(Processability Theory)’ (Pienemann 1998)을 기반으로 일본어 문법습득의 특징과 문법의 발달단계에 대해서 개관한다. 습득에 보편적 발달단계가 있다는 사실이 영어의 의문문이나 부정문의 형성에서 보인다고 알려졌지만, 일본어에도 일정한 발달단계가 있다고 한다. 그와 같은 단계가 생기는 이유는 언어 처리 과정의 작동 기억 등의 인지적인 제약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이것은 제2장에서 소개하는 인지적인 메커니즘과도 연결되는 내용이다. 처리 가능성 이론에 입각하여, 각 발달단계에서 습득되는 언어형식에 살을 붙여나가면서, 일본어 문법습득의 전모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도록 고찰한다.
제4장에서는 제2장에서 소개한 인지적인 메커니즘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교실 지도를 시행하고, SLA에 대한 영향력을 검증한 연구를 개관하여 각각의 지도 기술이 심리언어면에서 보았을 때 타당성이 있는지를 고찰한다. 또한 제5장에서는 일본어 교실습득연구를 개관하고 향후 과제를 확인한다.
교실에서 외국어를 가르칠 때 어떤 교수법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간혹 받는다. 필자는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학습을 지속하는 힘을 키움으로써 결과적으로 운용능력이 향상되어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수업이 좋은 교수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어떤 특정 교수법을 전면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학습자의 개별 특성과 인지적 메커니즘에 맞추어 유연하게 교육적 개입을 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교육적 개입을 하면 외국어 습득에 효과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써 과학적 실험에 근거한 다양한 연구 성과와 이론이 이 책에 제시되어 있다. 아직도 배운 지식을 교실에서 반복해서 가르치는 위주의 외국어 수업이 많은데, 어떻게 가르치면 그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유지하게 하면서, 실제 언어 사용에 이르게 하는 교육적 개입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르다. 이 책은 교육적 효과가 있는 지도법이 무엇인지 그간의 연구 성과에 대한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어, 일본어, 기타 언어를 대상으로 외국어 문법 습득의 성과가 망라되어 있어서, 어떻게 교실습득연구를 진행해야 하는지, 연구방법론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
본서의 목적과 구성은 다음과 같다.
본서의 목적은 일본어 습득연구를 추진하는 데에 필요한 교실습득연구의 틀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다양한 교실 지도가 SLA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고찰할 때는 그 배후에 있는 학습자의 인지적인 메커니즘이 어떠한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제2장에서는 지금까지의 SLA 연구에서 알게 된 언어학습에 있어서 학습자의 인지적인 측면에 대해 개관한다. 특히 SLA를 기억의 과정으로 파악한 인지적인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제3장은 ‘처리 가능성 이론(Processability Theory)’ (Pienemann 1998)을 기반으로 일본어 문법습득의 특징과 문법의 발달단계에 대해서 개관한다. 습득에 보편적 발달단계가 있다는 사실이 영어의 의문문이나 부정문의 형성에서 보인다고 알려졌지만, 일본어에도 일정한 발달단계가 있다고 한다. 그와 같은 단계가 생기는 이유는 언어 처리 과정의 작동 기억 등의 인지적인 제약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이것은 제2장에서 소개하는 인지적인 메커니즘과도 연결되는 내용이다. 처리 가능성 이론에 입각하여, 각 발달단계에서 습득되는 언어형식에 살을 붙여나가면서, 일본어 문법습득의 전모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도록 고찰한다.
제4장에서는 제2장에서 소개한 인지적인 메커니즘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교실 지도를 시행하고, SLA에 대한 영향력을 검증한 연구를 개관하여 각각의 지도 기술이 심리언어면에서 보았을 때 타당성이 있는지를 고찰한다. 또한 제5장에서는 일본어 교실습득연구를 개관하고 향후 과제를 확인한다.
인지적 접근법으로 본 제2언어 습득 (일본어 문법 습득과 교실 지도의 효과 | 양장본 Hardcover)
$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