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인스님의 “부처님 그림” 310여 점!
동인스님의 그림책은 전생 그 어디쯤에서 만난 천수천안 불보살님이 나투신 부처님의 바다 피안의 세상 그 자체다. 스님의 부처님 그림이 틀에 박힌 고정된 불화가 아니고 세상 사람들 속에 날마다 만나는 우리의 모습이다.
중생과 부처가 따로 없다는 노래를 부른 것이다.
시장통에서 화살촉을 만들던 비천한 여인에게 가르침을 받고 성자가 된 사라하.
화장터에서 깨달음의 춤과 노래한 사라하의 노래처럼…
동인스님 그림은 사라하의 노래다.
_ 법진스님(집시의 별) 머리말 중에서
봄바람 도처에서 꽃을 들어 보이니 날마다 미소 지을 수밖에 없다.
마음 안은 이미 고요하여 평화롭고, 티끌 한 점 없이 청정하다.
마음 안의 그 신성성을 출가자들은 부처님이나 자비의 보살로 표현한다. 솜씨와 상관없이 성스러운 얼굴을 그린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수행이다. “그림책에 추천의 글 한 편 써주세요.” 불쑥 오년 만에 남쪽에서 차를 만드는 법진스님이 카톡으로 동인스님의 그림들을 보내왔다. 문득 ‘색감과 형태들이 돈황의 막고굴 벽화에서 본 그림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표정에는 메마른 사막의 길을 걷는 대장정을 시작하며 석벽에 굴 법당을 만들고, 정성을 다하여 그린 부처와 보살을 그린 염원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이 부드럽고 따뜻한 자비의 봄 바람이면 좋겠다. 남북과 동서에 막힘없이 불어 붉은 꽃, 하얀 꽃 도처에 피어나서 모두가 미소 지으면 좋겠다.
_ 금강스님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그림이 곧 수행이라면, 이 책은 한 권의 경전이다.”
동인스님의 불상은 단지 형상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붓끝으로 호흡하고 마음을 닦는 수행의 길입니다. 색과 선을 통해 드러나는 무한한 자비와 침묵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부처는 어디에 있는가? 그 답은, 이 책 속에 있습니다.
_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황중환 교수
無의 그림자, 자비의 윤곽,
부디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고요한 깨달음의 첫 순간이 되기를.
동인스님의 그림은 말하자면 **침묵으로 염송되는 선시(禪詩)**요, 빛으로 드러나는 무상(無常)의 가르침입니다. 여기에는 사상의 선명함이 아니라 존재의 가벼움, 그리고 무(無)로 환원되는 존재의 투명함이 있습니다.
_ 박종갑(화가, 경희대학교 미술대학장)
중생과 부처가 따로 없다는 노래를 부른 것이다.
시장통에서 화살촉을 만들던 비천한 여인에게 가르침을 받고 성자가 된 사라하.
화장터에서 깨달음의 춤과 노래한 사라하의 노래처럼…
동인스님 그림은 사라하의 노래다.
_ 법진스님(집시의 별) 머리말 중에서
봄바람 도처에서 꽃을 들어 보이니 날마다 미소 지을 수밖에 없다.
마음 안은 이미 고요하여 평화롭고, 티끌 한 점 없이 청정하다.
마음 안의 그 신성성을 출가자들은 부처님이나 자비의 보살로 표현한다. 솜씨와 상관없이 성스러운 얼굴을 그린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수행이다. “그림책에 추천의 글 한 편 써주세요.” 불쑥 오년 만에 남쪽에서 차를 만드는 법진스님이 카톡으로 동인스님의 그림들을 보내왔다. 문득 ‘색감과 형태들이 돈황의 막고굴 벽화에서 본 그림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표정에는 메마른 사막의 길을 걷는 대장정을 시작하며 석벽에 굴 법당을 만들고, 정성을 다하여 그린 부처와 보살을 그린 염원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이 부드럽고 따뜻한 자비의 봄 바람이면 좋겠다. 남북과 동서에 막힘없이 불어 붉은 꽃, 하얀 꽃 도처에 피어나서 모두가 미소 지으면 좋겠다.
_ 금강스님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그림이 곧 수행이라면, 이 책은 한 권의 경전이다.”
동인스님의 불상은 단지 형상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붓끝으로 호흡하고 마음을 닦는 수행의 길입니다. 색과 선을 통해 드러나는 무한한 자비와 침묵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부처는 어디에 있는가? 그 답은, 이 책 속에 있습니다.
_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황중환 교수
無의 그림자, 자비의 윤곽,
부디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고요한 깨달음의 첫 순간이 되기를.
동인스님의 그림은 말하자면 **침묵으로 염송되는 선시(禪詩)**요, 빛으로 드러나는 무상(無常)의 가르침입니다. 여기에는 사상의 선명함이 아니라 존재의 가벼움, 그리고 무(無)로 환원되는 존재의 투명함이 있습니다.
_ 박종갑(화가, 경희대학교 미술대학장)
바람난 부처님 (양장본 Hardcover)
$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