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120여 점 이상의 그림과 역사적인 사료 자료를 담아내어,
초지역적 차원에서 아시아 미술을 조망하고 있다!
초지역적 차원에서 아시아 미술을 조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지역적 차원에서 아시아 미술을 조망하는 연구가 아직은 미흡하다는 한계를 절감하면서, 지역적 맥락에 뿌리를 둔 현대미술을 기반으로 삼아 통시적 시각에서 상통하는 역사적 현상들을 탐구하고자 했다. 그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 발생한 틈새와 전환기를 주목하며, 미술이 지닌 시대사적 의미를 새롭게 찾으려 했다.
“이번 저서에서 ‘아시아’라는 지역을 고정된 경계가 아니라 문화 예술의 유동성으로 이해하면서, 이를 순간적이지만 멀리 퍼지는 ‘단파(短波)’로 비유해 보았습니다. 단절적이고 불안정한 단파가 서로 부딪쳐 더 큰 울림을 만들어 내듯, 미술 또한 역사와 사회, 문화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감응하고 있음을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본서는 네 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먼저 식민지 시대 대만과 한국의 표상을 “단파 제국”으로 엮었고, 이어 한국·대만·일본의 여성 추상미술, 중국과 대만의 양안 관계 속 미술 교류, 그리고 미술시장의 단면을 통해 “진동의 아시아”를 살펴보았다. 나아가 한국 현대미술의 현대성을 아시아적 시각에서 재조망하며 “공명의 한국”을 담았고, 마지막으로 그간의 연구와 전시 기획을 토대로, 한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한 수묵과 컨템포러리 아트를 분석한 “아시아 현대미술을 넘어서”를 수록하였다.
“이번 저서에서 ‘아시아’라는 지역을 고정된 경계가 아니라 문화 예술의 유동성으로 이해하면서, 이를 순간적이지만 멀리 퍼지는 ‘단파(短波)’로 비유해 보았습니다. 단절적이고 불안정한 단파가 서로 부딪쳐 더 큰 울림을 만들어 내듯, 미술 또한 역사와 사회, 문화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감응하고 있음을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본서는 네 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먼저 식민지 시대 대만과 한국의 표상을 “단파 제국”으로 엮었고, 이어 한국·대만·일본의 여성 추상미술, 중국과 대만의 양안 관계 속 미술 교류, 그리고 미술시장의 단면을 통해 “진동의 아시아”를 살펴보았다. 나아가 한국 현대미술의 현대성을 아시아적 시각에서 재조망하며 “공명의 한국”을 담았고, 마지막으로 그간의 연구와 전시 기획을 토대로, 한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한 수묵과 컨템포러리 아트를 분석한 “아시아 현대미술을 넘어서”를 수록하였다.
단파와 진동 (아시아 근현대 미술의 울림 | 양장본 Hardcover)
$3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