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 오빠와 꿈꾸는 무지개

동민 오빠와 꿈꾸는 무지개

$19.00
Description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나의 진정한 사랑(첫사랑)이자
운명에 대해서다.”
「동민 오빠와 꿈꾸는 무지개」는 찐 MZ 세대인 이나연 작가 자신의 내적 정체성과 성장 과정을 고백 형식으로 풀어낸 첫 소설 작품이다!
책장을 넘기며 책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동민 오빠’는
어느새 독자(나) 속의 ‘동민 오빠’가 된다!

이 이야기는 한 개인의 성장과 사랑, 그리고 기억의 여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자전적 서사이다. 저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유년 시절, 초등학교 시절까지의 경험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가족과 친구들, 첫사랑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 나간다.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라, “운명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삶의 궤적을 엮어낸 고백록이다.

“오늘은 2001년 11월 29일 오전 6시 58분에 대전광역시 한 병원에서 나는 3.9kg으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 나의 이름은 외할아버지께서 철학원에서 오만 원을 드리고 한글로는 이나연, 한자로는 李娜演 오얏 리, 아름다울 나, 펼칠 연으로 세상에 아름다움을 펼치라는 뜻을 지닌다.
태몽은 아빠가 꿨다 한다. 분홍색에 흰 띠인 뱀이 할머니 치마폭에 뛰어드는 꿈을 꾸었다 한다. 뱀띠가 맞다. 그리고 엄마가 나 임신할 때 설악산 비룡폭포 다녀오고 100일 때 경주 다녀와서 내가 지금도 체력이 좋은가보다. ”

서문에서는 고백의 문을 열며 독자를 내밀한 세계로 초대한다.
모종의 씨앗과 방황은 어린 시절부터 싹트는 욕망과 혼란을 보여주며,
폭풍의 소용돌이 중간과 운명의 날에서는 격렬한 감정과 결정적 사건이 인생을 뒤흔든다.
고전과 진정한 자아는 전통과 자기 인식 사이의 갈등을 드러내고,
새로운 시각과 시작은 변화와 재탄생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마지막 위대한 각성은 모든 고백의 끝에서 맞이하는 깨달음의 순간을 그려내며,
부록은 작품의 맥락을 보완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

이나연

ㆍ서울구남초등학교졸업
ㆍ광진중학교졸업
ㆍ한양대부속사범대학교고등학교졸업
ㆍ캐나다유학(2021~2023)

나의유년시절은그야말로말괄량이그자체였다.할머니의손에서자라며집에서는책읽기를좋아했고,밖에서는친구들과노는데여념이없었다.특히아버지의친구들모임에서만난소꿉친구들과즐겁게놀았는데,그중동민오빠가나에게무척잘해주었다.그때는그것이첫사랑이라는사실을알지못했다.
초등학교시절을무난히보냈지만,중학교에들어서면서갑작스럽게혼자살게되어정신적으로피폐해졌고인간관계도좋지않았다.이일로인해어머니가회사를그만두셨지만,권위적인성격의어머니는내가조금이라도소극적인행동을보이면화를내셨다.그로인해나의성격은점점위축되었다.그럼에도불구하고나는영어에재능이있었고,2016년에외숙모의권유로캐나다대학으로유학을가게되었다.그러나유학생활중가족들의남사친강요로인한스트레스를겪었고,황규원이라는사람을만나면서부터이상한일들이벌어졌다.그일을통해나는내운명의남자가동민오빠라는사실을깨닫게되었다.
현재나는한국으로돌아와한국을세계에알릴수있는전통문화,그중에서도매듭공예를통해매듭장인이되고자한다.
나의이야기를통해많은사람들이마음의평안을얻고,진실을깨달을수있기를바란다.

목차

서문ㆍ4

모종의씨앗ㆍ20

방황ㆍ64

폭풍의소용돌이중간ㆍ85

운명의날ㆍ98

고전ㆍ191

진정한자아ㆍ234

새로운시각ㆍ248

시작ㆍ252

위대한각성ㆍ282

부록ㆍ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