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1 (개정판)

천사와 악마 1 (개정판)

$15.00
Description
첨단과학과 바티칸 교황청의 충돌,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등 흥미로운 소재를 정교하게 결합한, 댄 브라운이 퍼즐의 대가임을 입증하는 소설이다.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서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생생한 묘사와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기도 한다.
작가는 로마를 배경으로 현대 과학과 종교 사이의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반물질·갈릴레이·신물리학 등 현대과학 지식에, 바티칸·일루미나티·베르니니의 예술 작품·교황선거회의 등 가톨릭의 전통의식과 역사를 잘 섞어 작품성과 완결성을 갖춘 지적 스릴러 소설을 만들어 냈다. 현재 진행 중인 첨단과학과 종교의 정면충돌을 다루면서도, 작가는 어느 한편의 손을 들기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과학이 인간의 기원과 존재에 관해 어디까지 해명할 수 있는가,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한다.
이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 그리고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 다채롭게 그려지는 생생한 묘사와 웅장한 스케일로 인해 일찍부터 영화 제작자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던 이 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니픽쳐스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첨단과학과 바티칸 교황청의 충돌,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인류의 앞날을 건 숨막히는 추리게임!
하버드대 종교학 교수인 로버트 랭던은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의 소장으로부터 어떤 문장에 대한 문의를 받는다. 그것은 살해된 과학자 레오나르도 베트라의 사체에 찍힌 낙인으로, 이미 세상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고대 조직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는 전설로만 남은 그 비밀결사 조직이 다시 나타난 것인지에 대한 끝없는 의심을 품던 중 이 끔찍한 살인이 반물질(Antimatter)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반물질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다. 1그램당 20톤의 핵폭탄 에너지를 내며, 한 방울이면 뉴욕 시의 하루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다. 한편 반물질은 큰 위험성 또한 내포하고 있어서 물질(matter)과 닿을 경우 폭발하고 만다. 반물질이 이것을 개발한 과학자의 끔찍한 죽음과 함께 도난당했고,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해 전 세계 추기경이 모인 바티칸에서 폭발을 위한 카운트타운을 시작한다. 교황청을 구하려는 하버드대 교수 로버트 랭던은 24시간 안에 반물질을 찾아내기 위해 400년 이상 감춰져 있던 엄청난 비밀을 밝히러 이탈리아 로마로 날아간다.
바티칸의 차기 교황선거일. 유력한 후보인 4명의 추기경이 실종되고 일루미나티를 자처하는 인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과거, 일루미나티 과학자들을 박해했던 교회에 복수하기 위해 교황 후보를 한 시간에 한 명씩 공개적으로 살해하겠다는 것이다. 사체를 공개하는 네 장소는 어디인가! 반물질은 바티칸의 어디에 숨겨져 있는 것인가! 종교, 역사, 예술을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로버트 랭던은 적이 꾸며 놓은 치밀한 살인게임 속으로 뛰어든다. 과학과 종교의 심원한 대립, 엄청난 스케일로 그려내는 상상을 뒤흔드는 결말은 마지막 장까지 독자를 강하게 사로잡는다.
저자

댄 브라운

Dan Brown

전 세계에서 8,500만 부가 판매된 《다빈치 코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댄 브라운은 1988년 《디지털 포트리스》를 출간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디셉션 포인트》 출간 이후 바티칸을 둘러싼 과학과 종교의 대립을 그린 《천사와 악마》, 다빈치 작품에 숨겨진 기독교의 비밀을 파헤친 《다빈치 코드》, 세계 최대 비밀 단체인 프리메이슨의 ‘잃어버린 상징’을 찾아 나선 《로스트 심벌》, 단테의 《신곡》에 숨겨진 퍼즐 같은 암호를 풀어내는 《인페르노》, 천재 컴퓨터 과학자의 죽음 속에 감춰진 신과 종교에 맞선 과학적 진실을 밝히는 《오리진》으로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댄 브라운의 소설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켜 지금까지 56개의 언어로 출간되어 2억5천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그는 ‘소설계의 빅뱅’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그의 소설은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조명해 역사 속 진실을 파헤치는 흥미로운 전개로 긴박감과 속도감을 선사한다.

출판사 서평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의 작가,
댄 브라운이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추리와 교묘한 지적 게임의 결합체